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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고양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신세계가 보입니다. [새창]	2015-05-09 10:34:52	51	삭제
		모기장도 됩니다 ㅋㅋㅋㅋ좀 덜 눌릴뿐...
	40	냥줍 떠 맡았네요ㅜㅜ [새창]	2015-05-09 00:32:59	16	삭제
		우리집 애기랑 엄청닮았어요!! 무럭무럭 잘크거라ㅠㅠㅠㅠ
	38	우리 누나의 돼냥이 [새창]	2015-03-17 23:17:24	12	삭제
		헐..저희집 냥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귀끝털까지ㅋㅋㅋㅋㅋ
	37	확률성 게임아이템의 사기성. 실제사례. [새창]	2015-03-17 15:39:25	3	삭제
		확률2배에 넘어가 타이니팜 현질 낭낭하게 했드랬죠... 근데 이건 뭐 어지간히 해서 나와줘야 계속하지 어느순간부터 미친듯이 안나오길래 걍 접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희박한확률에 두배해봤자 희박한확률인데 ㅋㅋ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0:02:30	4	삭제
		바닥도 그냥 자리하나 편 맨바닥이네요....;;; 길바닥에서 재우는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35	이럴 때 화가 날까요? 웃음이 날까요?? [새창]	2014-08-02 16:38:24	3	삭제
		오늘 우리집 냥이가 물마시다 발을 풍덩해서 발자국이 찍혔는데 이대로 계속 유지됐음 좋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34	[펌]최근 모든 팬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는중.jpg [새창]	2014-08-02 00:54:56	5	삭제
		촛슬아치;;;;;;;;;;;;;;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1:32:21	3	삭제
		게임도 안하는데 구조글보려고 검색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7:53:02	0	삭제
		전 노키즈존에대해 긍정적이긴 하지만 부모만 잘한다면야 그거 뭐 꼭 필요한가 주위인데 아이들을 위해서 오히려 노키즈존이 있어도 될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탈때 일정 신장이 넘어야 사용할 수 있는것처럼 아이를 위해서도 자칫 위험할수있는 성인들이 주로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노키즈존이 된다면 부모들은 좀더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함께 하지않을까요? 지금 언급되는 곳들이 과연 아이들에게 적합하고 안전한 공간인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카페..부모들 수다떨기는 좋지만 한창 뛰어놀 아이들은 답답해하고 사방의 각진 모서리와 수없이 열고닫히는 유리문 거기에 살짝의 방임이 첨가되면 큰사고 납니다.. 전 솔직히 제 애를 낳으면 마트도 못데려갈것같단 생각을 했어요 아이 눈높이에 죄다 분주히 움직이는 어른들 다리..거대한 카트.. 부모가 통제하지 못해 생기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런 예방책이 생기는게 꼭 차별과 격리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의 시각에서 보면 남들 다 이용하는거 난못하니까 차별일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보호한다는 차원이라면 괜찮을것같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6:43:59	16	삭제
		근데...여담이지만 노키즈존이 만약 생긴다면 말이죠 그곳은 대부분 성인들을 위한 공간이 아닐까요? 그런 공간에 꼭 아이를 데려와야하는건지 전 이해가 사실 안됩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다른 대안도 충분히 많을텐데말이예요... 현실적으로 카페나 대중음식점이 노키즈존이될것같진않고.. 예를 들어 영화관.. 물론 성인들의 관크도 많습니다만 15세 아니 18세 미만 관람불가인 경우에도 보호자 동행해서 들어오는경우 봤습니다. 애는 영화관의 큰소리와 화면에 놀랐는지 울고불고 난리더라구요 그게 과연 아이가 원해서 온걸까요? (+심지어 월드워z보는데 초딩둘만 딸랑 데려다주고 부모는 잘봐 빠빠이.. 결국 그 초딩 두명 울고 나갔어요;;) 지켜보고 있노라면 부모 편하자고 아이한테도 타인한테도 피해를 주는구나 싶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15:56:11	27	삭제
		1. 애가 떼를쓰고 울거나 뛰어다닌다 -> 부모가 적절한 훈육을 하고 달래려 노력한다 -> 허허허 애가 그렇지~ 2. 애가 떼를쓰고 울거나 뛰어다닌다 -> 부모가 방치해두고 지 할일만 한다 -> 통제도 안될 애를 왜 데려나와가지고 ㅉㅉ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1.의 경우 보통 그 누구도 애기탓도 부모탓도 하지않죠 좋은 시선으로 넘어갑니다..(한국도 그래요..미국만 관대한거 아닙니다) 원래 애기 키우는게 그런거니까요 그런데 요즘 부모들이 워낙 무개념이 많으니 노키즈존까지 얘기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어쩔수 없는 부분(아기의 의사표현)외에도 워낙 많은 사례의 무개념이 있으니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7:00:51	0	삭제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생각만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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