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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9	한국남성이 말하는 일본여성과 결혼해서 좋은점 [새창]	2021-01-20 10:47:21	0	삭제
		저런데 일본에 초식남이 많다고? ㄷㄷ 일본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당장 결혼했겠다. 아 초식남이 많아져서 저렇게 변한건가. 모르겠네.
	2168	2억엔짜리 시스템을 따낸 전설의 영업 괴담 [새창]	2021-01-20 10:43:11	2	삭제
		영업이 영업당했네
	2167	손발이 묶인 시신 [새창]	2021-01-20 07:42:23	13	삭제
		사람을 죽이는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스토킹은 그 속도가 달라서 그렇지 한 사람을 야금야금 죽여가는 범죄로 살인나 다름 없는거 같아요 ㅠㅠ 스토킹 신고가 들어오면, 그 용의자가 스토킹을 멈출때까지 경찰이 그 사람을 스토킹 했으면 좋겠네요. 지속적으로 스토킹 신고를 받은 범죄자에게는 위치추적장치같은 것을 달아서 24시간 모니터링 했으면 좋겠네요.
	2166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새해, 머쓱, 다시, 연습, 개인 [새창]	2021-01-19 14:48:16	2	삭제
		새해 첫 눈 머쓱 하게 키가 큰 눈사람을 만들었다 다시 만들기 힘들다고 느낄만큼 열심히... 연습이었다, 새 봄이 오기전 개인적인 수행이랄까
	2165	충격에 빠진 한국어 전도사 [새창]	2021-01-19 08:40:02	4	삭제
		김인권씨 주연의 영화 "방가방가"가 2010년도에 나왔으니 적어도 11년전까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2164	친일파의 후손이 살인범의 후손 보다 나쁘다. [새창]	2021-01-19 04:39:30	1	삭제
		친일파 후손 부정축재로 물려받은 재산 환수 못할거면, 누가 친일파 후손인지 , 구체적으로 그 조상이 어떤 친일을 했는지, 어느정도의 재산을 부정축재 했는지 성범죄자 알리미처럼 자세히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세대가 지나도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2163	오늘 날 우크라이나 농촌의 현실 (한국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1-01-19 04:27:58	0	삭제
		와 우크라이나 예전에 김태희가 밭을 간다고 들었는데 그냥 감태희 밭이구나
	2162	저출산을 잡는 방법.jpg [새창]	2021-01-19 04:08:33	3	삭제
		그래서 결혼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중우주 어딘가에 있을 귀여운 내 자식에게 소홀한 아빠가 될까봐
	2161	지구방위대의 현실 [새창]	2021-01-18 19:13:40	0	삭제
		1111화가나서 커져봤자, 이쑤시개가 나무젓가락 되는 수준이면 소용없습니다.
	2160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2021-01-17 05:34:27	2	삭제
		고양이에게 집사가 물었다 "무릉도원이세요?"
	2159	유튜버의 요리비책 [새창]	2021-01-15 10:46:30	0	삭제
		카드뮴(Cd, Cadmium)위키사전 카드뮴은 출생 시 인체 내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일단 체내로 들어온 카드뮴은 쉽게 배설되지 않고 생물학적 반감기가 긴 특성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체내 축적량은 증가한다. 카드뮴은 지표면에서 흔히 발견되는 원소이며, 은백색의 광택이 띠는 금속으로 자연계에는 산소, 염소, 황과 결합하여 여러 화합물 형태로 존재한다.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드뮴은 아연, 납, 구리 광석을 녹일 때 부산물로 얻어진 것이다. 카드뮴의 체내 독성은 성별, 연령, 영양상태, 체내 유입 경로, 카드뮴의 형태 및 농도 등에 따라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카드뮴이 많이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에서 고혈압을 비롯한 순환기계 질환과 빈혈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원인으로 2가 이온 형태의 카드뮴이 다른 2가 이온 형태의 무기질인 구리, 아연, 철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따이이따이병으로 알려진 카드뮴 중독증은 칼슘 대신 뼈에 카드늄이 축적됨으로서 뼈의 이상을 초래하게 되고 골격이 위축됨으로서 발생하는 것이다. 카드늄의 위해도 평가를 위해 FAO/WHO의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회의(JECFA)에서는 주간잠정섭취허용량(The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 PTWI)을 7㎍/kg bw/week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2158	헌혈의 집 클라스......jpg [새창]	2021-01-15 10:36:19	1	삭제
		미이라5-헌혈의 집
	2157	생각보다 훨씬 먼거리를 비행하는 날치 [새창]	2021-01-15 10:15:36	7	삭제
		뛰는놈 위에 나는 놈 위에 먹는놈이 있었구나
	2156	7080 시대에 매출 700만원 찍었던 식당 [새창]	2021-01-15 10:03:44	0	삭제
		1988년 기준 열흘 매출이 강남 아파트 한채네 ㄷㄷ 지금으로 환원해서 생각해보면 하루 매출이 억대단위 인건가 ㄷㄷ
	2155	목성 탐사선 주노가 찍어온 목성의 이미지 [새창]	2021-01-15 07:46:58	12	삭제
		왜 이런 난장판 댓글이 되었는지화목토천해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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