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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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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4	자주 보지만 이름을 모르는 '그거' [새창]	2021-04-11 23:37:35	1	삭제
		분명히 명칭은 존재하는데 없는 그거 여자친구 ㅠㅠ
	2273	2002년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새창]	2021-04-10 04:29:49	6	삭제
		피해자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네요ㅠㅠ 돈이 뭔지
	2272	길바닥에 떨어진 붕어빵 [새창]	2021-04-08 22:52:49	1	삭제
		옴마나! 와플도 떨어져있넹
	2271	영화 기생충속 cg 장면 [새창]	2021-04-08 10:55:02	0	삭제
		가상이 더 진짜가 되어 무엇이 가짜고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는 신비로운 세상
	2270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jpg [새창]	2021-04-07 05:24:30	1	삭제
		ㅋㅋ 사진속 남자가 나에게 외치고 있는거 같다. "니들은"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외침.
	2269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화법 [새창]	2021-04-07 05:20:38	4	삭제
		저는 반대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나, 노래, 책, 영화 같은 거 좋았어서 추천해줬는데 대충 인터넷 검색해보더니, 별로 일거 같다고 그 자리에서 무시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은적 있네요. 뭐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고, 자기 취향에 안맞을 수는 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에 너무 좋았던 것들을, 나름 친분 있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추천했는데 그걸 대놓고 면전에서 별로일거 같다고 단정하고 무시할 필요까진 없을 텐데 그 사건 이후, 그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단절되었어요. 뭐든 내가 좋았던 것들을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종류의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2268	정신과 의사가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새창]	2021-04-04 03:44:39	3	삭제
		냉소는 모르겠고 냉면 먹고 싶다 ㅠㅠ
	2267	만우절과 친구 [새창]	2021-04-04 03:42:17	2	삭제
		장난도 정도가 있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는 놈들은 .... 에휴
	2266	기독교 대학 교수가 파면당하는 이유 [새창]	2021-03-31 14:12:34	8	삭제
		저 파면 당한 교수님이 목회하는 교회는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
	2265	늦둥이를 봤습니다. 덕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03-29 19:48:13	0	삭제
		어머나 세상에~ 지구별에 정말 예쁜 아가가 찾아왔구나! 지구별에 머무는 동안 행복하고 ~ 기쁜 일들 많이 경험하고 많이 사랑받고 가길 기원할께~ 고마워~!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9 12:19:26	6	삭제
		한 5년정도 페미를 거르며 살아왔더니 이제 제가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페미가 한명도 없네요. 페미들은 맨날 세상을 남자와 여자의 갈등과 대립의 장으로만 바라보니. 같이 대화 몇 마디 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 안해도 되니 행복해용. 만약 주변에 페미가 있다면, 그냥 거리두기 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2263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오해할 사진 [새창]	2021-03-29 09:50:13	1	삭제
		선생님이 교실 뒤쪽으로 걸어오면 파도타기처럼 스타크래프트 창이 앞줄부터 알트탭 신공으로 내려오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멀티태스킹 능력이 어마어마 했었구나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바깥까지 주의력을 분산 시켜 놓은 체로 전투에 임했었구나
	2262	MC몽 컴백 레전드 댓글들... [새창]	2021-03-26 07:32:15	2	삭제
		엠씨몽과 친인척 관계인가 그러면 이런 댓글 달 수도 있겠구나
	2261	EBS 일요시네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잠시 후 13:30 [새창]	2021-03-22 13:53:30	0	삭제
		와 이 영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2260	진짜 쉬어야 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1-03-22 13:52:06	1	삭제
		우리 지인이 힘들었구나 ㅠㅠ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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