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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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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4	날씨뉴스 도중 컴퓨터그래픽이 오류나자... [새창]	2021-05-14 07:44:24	0	삭제
		1 저짝은 화씨 맞아요. 58도면 섭씨 14도 정도 되겠네요 ㅠㅠ
	2303	노매드랜드 보신 분 어떠셨나요? [새창]	2021-05-14 06:57:55	0	삭제
		저는 보는 내내 인간의 실존적 고통도 느껴지고 영상미도 좋았고, 보는 내내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봤어요. 저도 지루한 영화는 잘 안보는데 노매드랜드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어요. 제가 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왜 상을 받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2302	날씨뉴스 도중 컴퓨터그래픽이 오류나자... [새창]	2021-05-14 04:47:33	0	삭제
		58도 까지 올라가면 그래픽이 맛탱이가 갈만하네.
	2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3 05:14:18	23	삭제
		저 아는 학원 선생님은 여성분이었는데 유전적으로 암내가 엄청 심하게 나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암내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도 하셨는데 수술을 해도 암내가 100% 제거가 안되는 그런 특이한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그 냄새를 저도 직접 맡아 봤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다른곳에서 맡아본적이 없는 독특한 냄새였어요. 그래서 그분은 그것 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그런 경우는 참 특이한 케이스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씻어도 암내가 나는 운명을 가진 케이스도 있다는 걸 알고 그 뒤로는 뭔가 사람의 체취에 대한 인식이 더 넓어 졌어요. 물론 위 글의 학생들의 경우는 대부분 청결하진 못한게 원인이겠지만요.
	230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정산, 마지막, 소란 [새창]	2021-05-13 05:02:48	1	삭제
		삶을 완벽하기 정산하고 싶었다. 내가 원했던 꿈, 내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가 해왔던 일들, 내가 삶에서 배웠던 모든 것... 지금 이 순간이 삶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생각하니 찰나의 순간에 영원의 시간이 들어오는 것 같다. 내면의 의식이 잔잔한 호수처럼 평온해지고, 모든 의식의 소란이 가라 앉았다. 이제 이 생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순간이다. . 몇 번이고 다시, 지옥같이 찬란한 인생이여!
	2299	대학교 근처 밥집에 들어갔다가 생긴 일 [새창]	2021-05-12 19:15:40	27	삭제
		하긴 강형욱이 단골인 밥집이었는데 박완규가 우연히 방문했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주인장 왈 : "학생 나이 들면서 머리 많이 길렀네"
	2298	[서프라이즈] 초능력자의 도움을 받았던 영국경찰 [새창]	2021-05-11 09:56:48	1	삭제
		아카식 레코드 같은데 접속해서 보고 오는 건가
	2297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생긴 일.jpg [새창]	2021-05-09 23:24:56	0	삭제
		저런걸 메소드 연기라고 하는거 맞나요?
	2296	최근 금일, 사흘 논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명언 [새창]	2021-05-09 23:21:15	0	삭제
		무지한 것도 문제인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완벽하게 다 아는 척 하는게 더 무서운 듯
	2295	아무래도 게스트를 잘못데려 온것같다... [새창]	2021-05-05 13:42:34	0	삭제
		산악 전문가야 평소 단련이 되어있어서 체력적으로 가능하다 치더라도, 제작진은 높은 산을 무리하게 올라가다가 사고 날까봐 걱정되네요.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그렇게 의미 있어 보이지도 않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딱히 재밌어 보이지도 않음.
	2294	골때리는 영국식 작명법.jpg [새창]	2021-05-03 04:04:55	0	삭제
		가가가가가가가
	2293	드디어 나온 최신 갤럭시 휴대폰 [새창]	2021-05-02 01:18:09	2	삭제
		얼씨구~! 아예 핸드폰에다가 원하는 노래 제목을 말만 하면 플레이도 해준다고 하지ㅋㅋ
	2292	레고로 오프로드 자동차 만들기 [새창]	2021-04-30 15:14:17	0	삭제
		와 뭔가 인류와 동물의 진보와 진화를 레고로 은유한 2분 다큐멘터리를 본 느낌이다
	2291	소개팅 맨트 꿀팁 [새창]	2021-04-29 20:12:10	1	삭제
		……내 한때 곳집 앞 도라지꽃으로 피었다 진 적이 있었는데, 그대는 번번이 먼 길을 빙 돌아다녀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내 사랑! 쇠북소리 들리는 보은군 내속리면 어느 마을이었습니다. 또 한 생애엔, 낙타를 타고 장사를 나갔는데, 세상에! 그대가 옆방에 든 줄도 모르고 잤습니다. 명사산 달빛 곱던, 돈황여관에서의 일이었습니다. - 윤제림, 「사랑을 놓치다」 전문 (시집 『사랑을 놓치다』에서) 이번 환생이 17번째인데 하마터면 이번생에도 놓칠번 했군요.
	2290	현재 갑자기 인터넷에서 욕얻어먹고 있는 어느 이혼남 [새창]	2021-04-29 00:28:56	5	삭제
		조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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