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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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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2 테스트 [새창] 2022-03-13 05:22:18 2 삭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재밌는 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71 지금 그래픽카드를 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3-12 16:34:49 0 삭제
    급한놈이 우물판다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렸다, 가격맞으면 장만할려고 함
    딱히 고사양 겜을 돌리는 것도 아니라서
    2470 19) 주갤럼의 술 많이 마시던 전 여친 [새창] 2022-03-11 13:19:39 5 삭제
    ㅋㅋㅋㅋ 주식 실력은 없어도 글빨은 죽이네~!
    몰입감 보소 ㅋ
    2469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잠 안 올 때 꿀팁 [새창] 2022-03-11 13:00:21 9 삭제
    그게 기술이죠.
    상담이라는게 원래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상담가가 도와주는 거지
    상담가가 사이비 교주처럼 절대적인 계시나 길을 안내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세상은 분명한 거 같아도 두루뭉술 한게 많아요.
    상담할 때 세상을 흑백논리로 보는 내담자들이 엄청 많은데
    그것만 교정해 줄 수 있어도, 많은 부분 부정적으로 빠지지 않게 해줄 수 있거든요.
    살다 보면 엄청 확신에 차서 칼같이 길을 제시하거나,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펴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 조심하세요. 사기꾼이거나, 사이비 교주거나, 무지에 의한 만용일 가능성이 커요.
    진짜 많은 공부를 하고, 많이 아는 분들은 한결같이 이야기 하더군요.
    "내가 아는 건 오직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것 뿐이라고"
    2468 알베르토가 자주 가는 진짜 이탈리아 느낌의 카페 [새창] 2022-03-09 20:30:15 0 삭제
    오 에스프레소 머신 레버를 보니 수동 머신이네요!
    에스프레소 반자동 머신이랑 수동 머신 둘 다 써봤는데
    수동머신이 같은 원두로 내려도 맛과 향이 진하게 잘 잡힙니다.
    저게 너무 바쁜 매장에서는 커피 한잔 내리는 속도가 차이 나서 수동 머신은 잘 안쓰는데
    저긴 수동이라 ~! 에스프레소 더 맛날 거 같네요.
    아 커피 끊은지 오래됐는데, 급 에스프레소 마시고 싶다 ㅠㅠ
    2467 자존심 싸움 gif [새창] 2022-03-06 06:48:37 2 삭제
    역시 스티붕이 쓸데없는 자존심이 쌔구만
    2466 케이크 무단폐기 피해자 근황 [새창] 2022-03-05 07:33:22 5 삭제
    사장은 어쩌다가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이 되었을까
    원래 그런 사람인가,
    아니면 픽업시간 안지키는 진상들에게 자주 시달려서 흑화한 걸까
    그 둘의 상호작용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2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3 10:48:57 2 삭제
    + 도서관에는 사람들도 동시에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 무게도 다 더하면 몇 십 톤은 될 거 같습니다.!
    60kg 사람이 100명만 이용해도 6톤 , 1000명이면 60톤
    거기다가 도서관에 있는 책장 무게 까지 합하면, 생각보다 무게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2464 [익명]20년전 약속을 가야할까요? 후기입니다! [새창] 2022-03-03 10:34:15 2 삭제
    덕분에 저도 잠시 예전에 누군가와 했던 약속들이 몇 가지 있는데,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뭔가 약속을 하지만, 그 약속들이 수없이 빗나가는...
    그래도 누군가와 약속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것 만으로도 감사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이유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수 많은 경우들.
    하지만, 또 다시 누군가와 새로운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인간은 꿈을 먹고 살아간다고 하지요.
    어쩌면 약속도 인간의 꿈들 중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작성자님은 20년이나 지난 약속도 잊지 않고, 기꺼이 지키려고 노력했고,
    비록 약속 상대들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 와중에 그 약속을 나중에라도 알아차린 분들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음을 후회할 날도 오겠지요.
    어쩌면 작성자님의 사연이 돌고 돌아 늦게서라도 20년전 약속했던 일을 깨닫게 되는 분도 있을거에요.
    20년 전의 약속을 지키려고 문잠긴 학교 교문 앞까지 다녀간 작성자님을 상상하니
    귀엽기도 하고, 뭔가 인간의 위대함도 느껴지네요.
    지구상에 사는 수없이 많은 생명체 중에, 오직 인간만이 20년전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할 수 있을테니 까요.
    아무튼 오유 게시판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사연을 듣게 되서 저도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습니다.
    작성자님께 댓글로나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463 달팽이 [새창] 2022-03-01 21:29:39 2 삭제
    물방울을 품은 달팽이

    물품달
    2462 층간소음에 화가나 올라가서 쪽지 붙이고 왔다. 그러자 [새창] 2022-02-26 16:31:29 1 삭제
    신영복 선생님 책에서 읽은것 같은데, 맞나요?
    2461 서빙하다 실수한 알바생 [새창] 2022-02-25 03:59:58 72 삭제
    저것과는 좀 반대의 경우인데,
    대학교 방학 때 유원지의 큰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음.
    그런데 우리과 여자 후배중에 나랑 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그 여자 후배 친오빠와 저랑 실친이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과에서 가장 친한 후배 였음.
    어느 날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그 여자 후배가 남자친구와 함께 내가 알바 하는 카페에 우연히 옴.
    그 여자 후배는 남자랑 같이 유원지에 놀러 왔다가 나를 보고 당황해 하는 기색이 보였음.
    그 남자친구는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라 나의 존재를 몰랐음
    그래서 어색 할까봐 여자 후배에게 눈인사를 하고 모르는 척 주문만 담담하게 받았음.
    그런데 이 남자 친구 놈이 계산을 하는데 카드를 건네 주는 게 아니라 카운터에 기분나쁘게 탁 던져서 주는 거임.
    자기 딴에는 여자 친구 앞에서 가오를 잡으려고 그런거 같은데, 여자 후배도 그걸 보고 당황 해하는 모습이 역력했음.
    알바가 끝나고 밤에 그 여자 후배에게 연락했음.
    남자친구가 카드 던진 걸 자기도 봤고, 자기도 남자친구에게 무례함을 자주 느꼈다고 함.
    그런 놈 사귀지 말고, 나도 솔로이니 나는 어떠냐고 물어봄.
    그 때 카페에서 알바를 하지 말았어야 했었음.
    그 때 그 후배가 남자친구와 다른 카페에 갔었어야 했었음.
    아니 최소한 그 때 그 후배의 남자친구가 카드를 던지지 말았어야 했었음.
    아무튼 길게 말하면 지금도 한숨만 나옴.
    씨부랄거
    2460 오리 아저씨 저 추워요 [새창] 2022-02-24 11:38:59 0 삭제
    혹시 닐스니?
    2459 초등학교 전교생 이름을 다 외우는 문방구 사장님 [새창] 2022-02-18 14:01:55 12 삭제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히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2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8 13:50:53 0 삭제
    형! 한복 출처는 밝혀 줄거지? 마데인 코리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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