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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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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2	사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22-05-30 20:00:55	1	삭제
		자기들이 본 피해만 생각하고 그 피해가 근원적으로 어디서 기인했는지는 관심없는 1차원적인 인간군상들. 저런 의식수준 낮은 사람들하고는 대화도 토론도 하는게 아님.
	2561	대장금 [새창]	2022-05-30 18:51:20	0	삭제
		골든홀
	2560	후방주의)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인데 교복만 걸친 [새창]	2022-05-30 18:46:54	1	삭제
		투명한 부분이 보이는데ㅠㅠ 이거 수위가 너무 높은데요.!!
	2559	주방에 cctv달아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2-05-30 01:30:23	2	삭제
		진상 저지르는 번호 등록하는 앱같은게 있어서 누적으로 5번 이상 진상으로 등록되면, 어떤 배달앱도 사용못하게 자동으로 차단했으면 좋겠다.
	2558	마법사 최현우 근황.jpg [새창]	2022-05-29 05:40:54	0	삭제
		이게 떠오르고 안떠오르고 딱 2가지로 나눠지는게 아니라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을거에요. 어떤 사람은 사진기억술 같이 생생하게 경험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중간인 사람도 있을거고, 위의 사례처럼 아예 안떠오르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2557	100억주면 한다 안한다? [새창]	2022-05-27 21:00:03	0	삭제
		20만명이 아니라 2억명 앞에서도 가능!
	2556	500년 후에도 이름을 남기려면 24살 때 해야 하는 일 [새창]	2022-05-27 11:32:00	2	삭제
		복학하고 동양 철학강의를 들을 때 왕필 이라는 중국의 학자가 등장함. 노자에 주석을 달았고, 현학의 시조라고 해서 나이가 한 50은 넘었겠거니 했는데 24살에 요절..... 그 당시 나도 24살이었는데.... 나는 뭐했나 자괴감 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천재는 말 그대로 하늘이 재능을 내리는 사람 인거 같음.
	2555	유치원생들 단체로 소름돋은 사건 [새창]	2022-05-24 19:18:40	1	삭제
		재수학원에서 같은반 30명중에 4명이 같은 날 생일이라서 와 우리는 재수할 팔자라고 같이 케익 먹으면서 서로를 위로 하던 거 생각나네
	2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3 20:59:17	0	삭제
		자전거 타다 보면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불교 최고의 지혜의신 문수보살의 보살핌을 받으라고 "문수보살" 어떤가요?
	2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3 16:29:16	1	삭제
		??? 학벌주의가 심해졌으면 좋겠어요. 가끔 커뮤니티에 학벌 관련 얘기가 올라오면 아직도 학벌로 사람을 따지는 경우가 있는 댓글이 많이 보여요. 저는 동의 못해요. 고학력들이 얼마나 답답한데... 저는 학벌주의가 더 심해져서 sky출신은 사회와 좀 접촉이 적은 쪽에 배치했으면 좋겠어요. 아예 진출할 수 있는 직업군이 분류되면 더 좋고요. 예를 들어 sky출신은 단순암기력을 요구하는 업종이나, 연구실에서 혼자서 연구만 하는 연구직에 배치했으면 좋겠어요. 공감능력도 없고, 남들에게 이기는 거에만 익숙해져 있으니까 사람들과 협업하고, 사람을 이해해야하는 업종에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비율도 다른 대학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거 같아요. 아마 성격장애 검사를 하면 나르시스트들도 압도적일 거에요. 얼마전 타계한 팃낙한 스님이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모든 인간관계에서 갈등의 원인은 남들이 나보다 못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sky출신들은 평소에 얼마나 남들을 우습게 알겠어요. 사회갈등의 주범들인거 같아요. 아마 해방이래, 우리나라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sky출신들일 거에요. 당신이 가장 인간미 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은 어느 대학 출신인가요? 만약 스카이 대학 출신이라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이 글은 없던글이라고 생각하세요. 인간의 의식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간의 정말 다양한 능력들이 독립적으로 발달한다고 해요. 인간의 지능만 연구해봐도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시각-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및 자연탐구지능 처럼 정말 다양한 발달라인이 존재하죠. 이 수많은 능력들중에서 한국 입시가 평가하는 능력은 정말 소수에 극한되어 있을 거에요. 어쩌면 특정영역만 기형적으로 발달한 괴물들을 모아놓은 집단이 sky가능성이 가장 크고요. 현대는 통합과, 통섭의 리더가 필요하지 이기주의, 능력주의에 매몰된 괴물들은 사회에 해악인거 같아요. 그러니 sky이라는 머리만 잘 돌아가는 괴물들을 사회에서 격리하고, 소외시킨다면 우리 사회는 보다 빠르게 통합과 연대의 길로 들어갈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 기술은 발전하겠지만, 인간성이 상실되고, 소외된 이웃이 많은 세상이 펼쳐질거에요. 양극화도 심해지고, 출산율도 떨어지고요. 대부분의 직업군은 Ai에 그 자리를 내줘야 할거에요. 이런 세상에 차가운 sky출신은 요직에서 좀 물러나고, 지적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인간미 있고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 의지와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사회를 채워나가는게 어떨까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본문 글 패러디 한 글입니다, 실제 제 생각하고는 좀 차이가 있어요. sky분들 오해 없으시길)
	2552	내 테블릿속 보물창고의 웃음치료제들 2탄 [새창]	2022-05-23 11:15:51	1	삭제
		선생님 막 대놓고 19금인거 말고 18과 19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런 자료도 분명히 많을 거에요. 그런 애매한 자료는 판단이 필요할테니 일단 올려보시죠?
	2551	포스 쩔었던 한동훈법무장관 신입생 OT사건 [새창]	2022-05-22 22:28:42	1	삭제
		언제나 사회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인물은 똑똑하면서 도덕성이 없는 인물이죠. 도덕성 발달과 인지 발달은 독립 발달이라 똑똑하면서도 도덕성이 높은 사람도 있고 똑똑하면서 부도덕한 사람도 있고 덜똑똑해도 착한 사람도 있고 덜똑똑하면서 못된 사람도 있죠. 어떤 단체든 최고의 리더는 똑똑하면서 도덕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550	한국계 미국인 배우가 한국식 이름만 쓰는 이유 [새창]	2022-05-22 22:21:05	0	삭제
		하긴 어느 분야에서 압도적인 능력이나, 탁월함을 가진 사람은 초반에 외우기 힘든 이름도 결국 외워지더라구요. 초반엔 외우기 힘들었다가 결국 외워진 이름들 생각해보니 틱낫한 베르나르베르베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키에르 케고르 아놀드 슈왈 제네거 페르난두 페소아 크산티페 전부 제일 처음 들었을 때는 한방에 못 외웠던 이름들
	2549	인공지능 말문 막히게 한 연예인.jpg [새창]	2022-05-22 18:17:37	1	삭제
		인간이 영생한다면, 인간이 하는 활동 대부분이 거의 무의미해질거 같아요. 게임도 치트키 쓰면 갑자기 재밌던게 확 재미가 떨어지듯이
	2548	이 편지는 보낼 수 없습니다. [새창]	2022-05-21 19:22:52	0	삭제
		날씨 더워서 불쾌지수 높아져서 커플들 다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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