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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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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7 선배한테 기타를 빌린 후배가 한 짓 [새창] 2022-07-02 15:53:02 0 삭제
    난 또 제목만 보고 기타로 오도바이라도 탄 줄 알았네
    2606 의외로 취급 안좋은 취미 [새창] 2022-07-02 09:54:15 11 삭제
    독서 제대로 하는 사람치고, 오만하거나 무지하게 보이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뭔가 책 많이 읽는 티내고, 아는 척 많이 하는 사람에게 어떤 책을 읽었고, 무엇을 아는지 조금 깊게 대화해 보면,
    정작 읽은 책은 몇 권 안되고, 그나마 읽은 책들도 뭔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기계발서이거나, 이달에 베스트 셀러에 잠시 올라왔다 사라지는 가벼운 책들 몇 권임.
    진짜 독서 고수들의 독서 목록을 보면 일단 우리가 고전이라 불리는 것들을 많이 읽었고,
    자신의 독서 지향에 대한 큰 흐름과 역사가 있음.
    그리고 전문적인 작가나, 전공자가 아닌데도,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나 인생관을 가진 분들을 많이 봄.
    2605 스압)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카라 박규리편 [새창] 2022-07-02 09:39:43 5 삭제
    저는 금쪽 상담소 보면, 조금 걱정이 되요.
    상담이라는게 내밀한 내면의 이야기를 해야하고, 그만큼 깊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건데,
    저런 식으로 공개적인 방송에서 상담을 진행해 버리면, 누구도 의도하지 않게 마음이 다치는 일도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청자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뭔가 여러가지 상담사례를 방송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행여나 내담자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상담을 받다가, 마음이 다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 상담을 3년정도 받은적이 있는데,
    어느 날 , 상담을 받다가 의사선생님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크게 마음을 다친적이 있거든요.
    3년동안 잘 다니던 병원을 그 날 이후에 완전히 끊어버렸어요.
    그 때 처음으로 정신과 의사도 사람이라서 미숙한 점이 드러날 수 있구나를 느꼈었어요.
    주변에 지인중에 정신과 의사도 있고, 상담하는 분들도 많은데
    가끔가다 전문성이 쌓이고, 상담 경력도 쌓이면, 본인이 마치 뭔가 답을 알고 있고, 옳은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거 처럼 변해가는 분들도 봤어요. 물론 본인들은 전혀 그런게 없고, 상담은 내담자의 문제를 상담가가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말하지만 말이죠.
    상담가 중에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도 봤어요. 최악의 경우죠. 내담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대학에서 강연하면서 제자들에게 사이비 교주처럼 신으로 강림할려고 하는 남자 상담가도 봤어요.
    상담가 윤리중에 비밀보장의 윤리가 있는데,
    저런 공개적인 상담은 합의하에 하는 것이고, 방송국측에서 적당히 편집하고, 수위를 조절하겠지만,
    가벼운 내용이라도 상담비밀보장이 전혀 안되는 점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네요.
    2604 10시간 내내 욕듣다 끝내 기절한 상담원 [새창] 2022-07-02 08:06:22 13 삭제
    20대 후반에 보험 파는 여자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길래
    지금 당장 그 보험을 왜 내가 안들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이야기 했다가,
    일베냐는 소리 듣고,(지금도 어느 맥락에서 일베냐는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일베는 안하고 오유 한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상담원도 나랑 이야기 하는게 재미있었는지, 보험 가입 안한다고 했는데도
    나랑 20분 넘게 통화함.
    마지막에 그 상담원이 다음에 또 전화해도 되냐고 하길래,
    내 생각은 바뀔리 없으니 두 번 다신 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2603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편의 술상 [새창] 2022-07-02 00:12:31 9 삭제
    저출산 시대에 밤 일을 잘하는 건!! 현생에도 나라를 구하는 중이지요!.
    2602 연애하고 싶다는 34살 모쏠녀 [새창] 2022-07-01 11:25:43 0 삭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과 하기 싫은 마음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내면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듯.
    연애를 하고 싶다, 너무 급하다 말은 하지만, 조건은 확실하니 그런 사람이 운명처럼 나타나길 하늘에 기도할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어보임.
    2601 삼국지 13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해본 디씨인 [새창] 2022-07-01 11:21:10 0 삭제
    동백이 이름도 예쁘네, 마치 동백꽃처럼.
    2600 도대체 누가 고소득층 인성 바르다고 했나? [새창] 2022-07-01 11:17:56 17 삭제
    민주주의 이야기 꺼내면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빨갱이가 민주주의면 나 빨갱이 할래.
    2599 (후방주목)양세찬 좋아하는 방청객 [새창] 2022-06-29 20:21:57 0 삭제
    와 첨엔 화면 가운데를 보면서 뭐지 하다가
    왼쪽 상단을 바라본 뒤 가장자리가 중심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시선이 다시는 중심으로 돌아오지 않네요.
    나만 그런가.
    2598 스팸구이 [새창] 2022-06-29 20:12:31 0 삭제
    어디 대규모 식당이나, 군대 취사장 같은 곳에서 쓸거 같은 크기네요 ㄷㄷ
    2597 펌) 충무공 이순신과 셋째 아들 이면(李葂)에 관한 꿈 이야기.jpg [새창] 2022-06-28 03:48:23 8 삭제
    이순신 장군은 하늘이 내린 분이라.
    문무겸비와 더불어 영성도 상당히 발달하셨을 듯.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고 종교가 천대받는 시대라, 저런 거 다 우연의 일치이니 미신이니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예지몽을 자주 경험해본 사람은 저게 절대 과장이나 거짓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고 있음.
    우리 집안에도 고모할머니가 예지몽을 자주 꾸시는데,
    삼촌이 명절에 집에 오시다가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서 돌아가심.
    그런데 그날 새벽에 고모할머니께 전화가 옴. 꿈에 삼촌이 나와서 막 피칠을 하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걸 봤다고 별일없냐고,
    가족들은 뭔일인지 모르고 있다가 고모할머니한테 전화오고 1시간정도 있다가 경찰한테 삼촌돌아가셨다고 연락받음.
    아버지가 일하다가 머리쪽을 크게 다치신적 있는데, 그날도 고모할머니께 전화옴.
    이 세상은 미스터리한 일들로 가득 차 있고, 인간은 아직 모르는 영역이 너무 많은 거 같음.
    2596 [속보] 송치남... 더 이상 헬스장 못 가게 됐음 [새창] 2022-06-26 17:49:17 16 삭제
    런닝하다가 방구 꼈으면 엉덩이 근육이 긴장한 상태라 방구 가스가 더 화력이 좋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날더워서 핼쓰장 문닫아놓고 에어컨 틀어줄텐데....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가 빠르게 순환해서 폭발적인 속도로 확산되었겠네요.
    ㅠㅠ 거기다 음악도 안틀어 놨다면, 방구 소리가 돌비 서라운드로 울려퍼졌겠어요 ㅠㅠ
    2595 사소한 불법도 신고... 취미가 된 그들.jpg [새창] 2022-06-26 13:57:04 6 삭제
    거짓이나, 쓰래기 같은 기사 자주 쓰는 기자도 신고해서, 배달앱처럼 평점 매겼으면 좋겠다.
    2594 1989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 공문 [새창] 2022-06-26 12:40:17 2 삭제
    좋은 특징만 다 모아 놨네.
    2593 어항깨진 사고의 당사자 과거 글 [새창] 2022-06-25 19:54:29 1 삭제
    막 이것 저것 뇌내망상으로 왜곡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으로 판단했어도 저런 참사는 없었을 텐데...
    친절하게 알려줘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속일거면, 질문을 뭐하려고 했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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