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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3:51:21	1	삭제
		계란과 조합이면 닥치고 진매죠!
	2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3:49:0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3:28:47	10	삭제
		회전목마라 이제는 계속 직진해도 되겠네
	2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3:05:53	1	삭제
		용호상박 난형난제 백중지세 막상막하 호각지세 둘다좋다
	2659	공군 미친거 같음 "확진자 침 핥아라"‥공군 엽기적 성폭력 [새창]	2022-08-03 17:46:06	10	삭제
		법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군대에서 성범죄는 군기강과 사기를 위해서라도 사회의 잣대 보다 훨씬 엄격하게 다스렸으면 좋겠다. . 젊은 부사관이 나라를 지키려고 지원해서 갔더니, 성폭력을 당한다면, 이건 군대에서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나라의 안전과 위상까지 해치는 국기문란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2658	세계 4대 문명 근황 [새창]	2022-08-03 17:04:09	7	삭제
		예전에는 입지 조건을 보고 단군 할아버지를 욕했었는데, 요즘에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조금만 변해도 거의 죽을것 같이 호들갑 떠는 나라들을 보고, 4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을 택한 단군할아버지의 선견지명에 놀라곤 합니다. 소빙하기가 와도 살아남을 수 있고,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도 살아날 수 있고, 가장 잘 적응 할 수 있는 국민은 아마 대한 민국 국민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옷장에 봄,여름,가을,겨울 옷이 모두 항시 구비되어 있는 민족이 몇이나 될까요.
	2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3 14:16:32	8	삭제
		시원하네~!
	2656	카페 알바가 주문받다가 비명지름.jpg [새창]	2022-08-03 01:46:07	34	삭제
		대학생 때 유원지에서 카페 알바 했는데. 오픈을 오전9시에 혼자하고 10시에 다른 알바들이 옴. 9시에는 사람이 별로 안와서 오픈하면서 혼자 할 수 있는데, 어느날 관광차가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아줌마 아저씨들이 한 40명쯤 러쉬를 옴. 혼자 40명 주문 받는데만 20분정도 걸렸고, 주문받자마자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핼프 요청을 함. 사장님도 놀래서 다른 알바들 빨리 오라고 연락하고, 평소 속도의 2배로 음료를 만들고 있는 내 자신을 봄. 그때 내 머리속은 온통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단어밖에 없었음. 알바 혼자 있을 때 , 단체로 몰려오는 손님들은,... 그야말로 바이오 하자드의 좀비떼처럼 무서움. 웃는건 사장뿐.
	2655	감바스하는데 이탈리아친구 반응 [새창]	2022-08-01 19:57:45	3	삭제
		만약 웅녀에게 쑥만 먹고 버티라고 했으면 웅녀는 사람이 못됐을 거임 . 쑥에 마늘이라는 든든한 지원을 해줬었기 때문에 가능!
	2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31 15:12:48	2	삭제
		이거 진짜임 ㅋㅋ 제가 촌에 살아서 참새 정말 많이 봤는데, 애새끼들이 건방짐을 디폴트 값으로 깔고 다님. 괴롭히려고 물총같은 거 쏘면 도망은 드럽게 잘감
	2653	★자취녀의 귀여운 토스트... 아니고 망한 토스트 [새창]	2022-07-31 15:08:14	0	삭제
		뭐야 겁나 귀엽잖아~! 마치!
	2652	잘 쳐줘도 중학생 수준의 웹소설 [새창]	2022-07-31 15:04:53	5	삭제
		작고하신 소설가 최인호씨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고2때 소설을 써서 당선됐는데 당선되고 보니 성인이 아니라 입선작이 되어버린. 최인호는 해방둥이다. 어려서 아버지의 죽음을 맞은 탓에 또래에 비해 조숙했던 그는 초등학교 무렵 소설가가 되겠다고 맘먹었다. 그의 문재(文才)는 고교 2학년 때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벽구멍으로>가 당선 없는 가작으로 입선하면서 드러난다. 원래는 당선작이었으나 그가 당시 고등학생이어서 가작이 되었다고 한다. 선선한 문장이 돋보인다고 평했던 심사위원들이 실제 시상식에 나타난 고등학생을 보고 ‘속았다’는 표정을 지었다는 전설이 사람들의 입에 회자된다.
	2651	남자는 키냐? 얼굴이냐? 정작 중요한건. [새창]	2022-07-29 21:11:07	0	삭제
		아닌데, 내가 아는 형은 목소리 완전 이상하고, 대구 사투리 작열하는데, 키크고 얼굴 잘생겨서 여자들한테 완전 인기 많은데... 아 그형이 목소리까지 가졌으면 더 인기 많았겠구나... 같은 조건이면 목소리가 정말 매력을 좌우하는 큰 요인인듯.
	2650	남자 키 vs 얼굴 논란종결 [새창]	2022-07-29 21:08:02	0	삭제
		키작고 잘생긴 남자는 남자들에게도 인기 많음 호빗족들에게 희망과도 같음 그래서 제가 톰형을 좋아함~ 얼굴은 보통이지만 운동잘하고 매력적인 메시형도 좋아함~! 둘다 호빗족의 희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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