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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스님으로 웃겨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6 20:40:22	0	삭제
		그럼 나무의 아빠 이름은 타불인가요? 나무아비타불
	38	훗날 역사에 부끄럽게 기록 될 국민성. [새창]	2015-06-26 20:30:43	3	삭제
		아직이요. 대다수가 무지하다고 해도 아직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골수 경상도 진보적 성향의 정치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주위를 살피며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동네에 살고 있지만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가까운 친구 친지부터 바꿔 가려고 합니다. 먼저 나 자신이 끊임없이 성실하고 바른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그 다음 순서가 설득과 지식의 전파인거 같습니다. 자기 관리, 자신의 정직하고 정의로운 삶을 통한 영향력의 확대 그것이 내 말과 생각에 힘을 실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타이타닉 호가 침몰할걸 알더라도 마지막 까지 바이올린을 연주한 그 연주자처럼 우리나라가 점점 어려워져가더라도 마지막까지 나와 내 주변은 끝까지 사수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정말 떳떳하게 남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싫든 좋든 내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나에게 남겨둔 내 나라이니까요
	37	오늘의 도서관룩ㅋㅋ [새창]	2015-06-18 00:55:11	0	삭제
		작성자님 지금 시험 공부는 안하시고, 계속 새로운 댓글 확인하고 있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공부하세요!
	36	자영업자는 망햇습니다. [새창]	2015-06-17 23:07:57	21	삭제
		세월호 메르스가 아니라 그냥 이나라가 자본주의의 끝을 달려가는거 같습니다. 서민이 소비를 많이 해야 경제가 살아나는데 정작 서민들은 생계유지도 힘듭니다. 저도 자영업하는데 밥값이 아까워 도시락 싸서 다니니 말다했죠. 양극화 완화를 통한 근본적인 경제구조 개편없이는 자영업이 가장 먼저 침몰할겁니다. 그다음에 힘없는 중소기업부터 줄줄이 무너지겠죠. 결혼,직장,취미 포기했는데, 이젠 치느님 영접횟수도 줄일만큼 살기 힘드네요 ㅠㅠ 에효 투표도 매번 빠짐없이 하는데, 이것도 할때마다 계속 좋은분들이 패배하니 투표도 사실 이제 로또하는 기분으로 희망없이 하게되는 현실입니다.
	35	상위 1%... 그들의 이혼사유...jpg [새창]	2015-06-11 00:26:56	6	삭제
		그러니까 이거 3개 가지고 싸운거죠? 이그 귀여워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19:34	53	삭제
		저는 카페 운영중인데 손님중에 자기 공부해야한다고 음악좀 꺼주시면 안되냐고 하는 손님도 계셨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세상은 넓고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04:53	0	삭제
		와 두뇌정화 하고 갑니다! 대박!
	32	책 선물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물입니다. [새창]	2015-04-12 14:25:03	0	삭제
		관심분야가 많아서 책을 종류 안가리고 다독하는 편입니다.(인문학,철학,심리학,경제,과학,음악,미술,자기계발,소설 등) 저는 책 선물 하는걸 참 좋아하고, 책 선물 받는것도 참 좋아합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책을 선물 할 때, 일단 어지간하면 베스트 셀러에서 고르는 편입니다.(왜냐하면 베스트 셀러는 대부분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베스트 셀러가 아닌 책을 선물할 때는 그 사람의 전공 혹은 관심분야를 많이 고려해서 책을 선물해줍니다.그 사람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서 책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취업을 앞둔사람,결혼을 앞둔 사람, 군입대를 앞둔 사람,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외국인 친구, 머리가 복잡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안생기는 사람 ㅠㅠ) 책 선물하는거 그냥 서점가서 대충 인기 있는거 골라서 주면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책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책을 다 읽으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선물하는대도 상대방에 대해서 정말 많은 관심과, 총체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정말 고심해서 골라서 선물한 책이 중간도 안읽히고 내팽겨쳐지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31	배달의민족 배민 신춘문예 당선작 [새창]	2015-04-11 00:41:53	7	삭제
		치멘!
	30	(19금)고민있어요. [새창]	2015-04-10 23:42:30	0	삭제
		그러니까 요즘 외장하드 수요가 급 늘어 나고 있다는 말이죠?
	29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역사학자 전우용의 트위터.JPG [새창]	2015-04-10 23:37:34	2	삭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아주그냥 연기가 8갈래로 솔솔 나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0:16:21	6	삭제
		포청천 같은 판사가 있었으면 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0:14:56	5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해드릴수 있는 것은 작은 댓글들과 추천밖에 없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0:53:02	0	삭제
		와우 멋찌네요!! 추천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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