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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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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요즘 같은 시기에 광주 사는게 손해 같습니다. [새창] 2015-10-23 19:21:50 1 삭제
    저는 어떤 사람을 반인반신이라고 부르는 동네에 삽니다.
    우리동네는 종교네요 ㅋㅋ 종교
    다들 광신도인데 혼자 정상이라 제 신앙을 소신껏 발설하면 목숨이 위태합니다 ㅋ
    68 이 영화 아는 사람은 아재 인정 [새창] 2015-10-16 01:34:41 2 삭제
    도레미파
    솔로시죠?
    67 독특한 사례로 119 부른 적 있나요? [새창] 2015-10-06 16:28:16 21 삭제
    저는 고등학교때 학원 지구과학 선생님 실화인데요.
    학원 국어 선생님이 말해주신건 비밀ㅋ
    지구과학 선생님이 머리가 정말 작았어요.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와이프 분이랑 같이 운전하고 가다가 피곤해서 갓길에 차를 세워 놓으셨대요. 쉬고있는데 순간 핸들에 자기 머리가 들어 갈거 같아서 핸들에 머리를 넣었는데 ㅋㅋ 머리가 안빠지더래요.
    그래서 결국 119신고해서 ㅋ 머리를 뺏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거의 15년도 더된 일인데 그당시 긴급구조 119인가 거기 방송에서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
    정x 학원 지구과학 x경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이나영 보다 더 작은 머리의 소유자!
    66 살림왕 갓재명.jpg [새창] 2015-10-01 14:00:37 17 삭제
    지방 소도시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명절에 가게에 친구랑 친구 와이프가 놀러왔습니다.

    나:제수씨 고향이 어디세요?

    친구와이프: 성남이요

    나: 와 성남이요? 갓재명 시장님이라서 너무 부러워요

    친구와이프: (정말 미소 한가득 머금고) 네 아이가 둘인데 성남 시민이라 햄볶아요 ^^

    부럽다 정말 ㅠㅠ
    우리지역 새누리당 시장은
    맨날 멀쩡한 도로 다 뜯어 고치느라 복지는 쥐뿔도 없던데ㅠㅠ
    65 [익명]뚱뚱하다는 건 엄청난 약점이다 [새창] 2015-09-30 09:55:38 4 삭제
    저는 20대 중반까지 170에 58kg나가고 허리는 27kg나가는 약간 마른 체형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맨날 듣는 하는 소리가 바람 불면 날아갈거같다고 말랐다고 닥달했습니다. 그래서 좋아! 나도 살찔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어 하고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밤에 치킨먹고 낮에는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우유와 시럽이 들어간 달달한 카라멜 마키아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살만찌면 뭐라고 할거같아서 핼쓰도 6개월씩 끊어서 매일 나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83.5kg나갑니다.
    주변에서 돼지됐다고 살빼라는 소리를 일년에 만번정도 듣고 사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잔소리 하는 사람은 내가 어떤 상태라도 잔소리 합니다. 그래서 이젠 남이 외모가지고 지적질 하는데는 신경 안쓰고 오직 내 건강을 위해서만 운동하고 먹기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살도 빠져가고 생활도 규칙적이 되어가네요
    결론은 남의말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내적 기준을 토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3:49:50 1 삭제
    돈에 양심 버린 사람들을 요즘엔 많이 봅니다.
    아니 어쩌면 제 자신도 많은 돈 앞에선 망설임도 없이 넘어 갈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돈에 넘어가는 개인들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돈에 넘어 갈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일까요?
    저는 둘다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양심을 키워가기 위해 각자가 노력해야 할것이고
    자본주의 시스템에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끊임없이 개선 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 정말 바르게 이끌어 나갈 가능성이 큰 사람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3 성공회대 교수회, '세월호집회' 학생들 벌금 3천만원 대납키로 [새창] 2015-09-11 03:09:34 1 삭제
    아니 이 글은 ㅅㅇㅂ선생님!!!
    62 오빠의 옷장을 열어보았더니..... [새창] 2015-09-03 03:12:47 0 삭제
    와 그와중에 전화번호 ~ 9282

    치킨 구이(92)를 판다(82)는 뜻인가!
    61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 지원 기업 [새창] 2015-08-29 23:20:17 1 삭제
    한달에 책 10권이상 구매하는데

    이제 될수 있으면 교보에서 구매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0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7 01:06:59 1 삭제
    큰일이네요 ㅠㅠ

    저는 렙틴은 1도 없고

    그렐린은 넘치는거 같아요 ㅠㅠ

    실종된 렙틴들 찾습니다.
    59 정말 급박한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새창] 2015-08-26 02:15:28 10 삭제
    경북 김천 살아서

    채기현이 누군지 몰라도 김천서 잡히면 김천서 젤 잘나가는 딸기형에게 조져달라고 부탁하려 했는데 ㅠㅠ

    설마가 이미 잡아버렸네요 ㅠㅠ
    58 하나님의 교회 퇴치썰 [새창] 2015-08-21 23:10:15 0 삭제
    저는 한참 신천지 사람들이 교내에서 그림검사(HTP)를 해준다고 꼬시고 있을때, 그 앞을 지나가다가 붙잡혔었어요.
    당시 신천지 사람들은 그림검사를 빌미로 나중에 해석해줄테니 연락처를 달라고 합니다.(그 자리에서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서 저장합니다.)
    거기에 걸려들면 핸드폰 번호 바뀔 때 까지 시달리게 됩니다.

    신천지: 저기요 시간 괜찮으시면 그림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자신의 성격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어요. 무료로 해석해드려요.

    나: 네, 죄송한데 저는 심리학과 4학년입니다.
    HTP는 너무 많이해보고 해줘서, 제가 님들보다 더 검사와 해석을 잘 할수 있을거 같네요.

    신천지: 아, 네....;;; 그럼 수고하세요.
    57 인생에 도움이될만한 책추천좀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5-08-20 20:40:51 0 삭제
    위지안씨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고 인생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56 네덜란드의 신박한 쓰레기통 [새창] 2015-08-20 01:30:40 0 삭제
    왼손은 거들뿐.
    55 네덜란드의 신박한 쓰레기통 [새창] 2015-08-20 01:29:37 0 삭제
    난형난제, 용호상박, 백중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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