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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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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방청소 잘안하는 사람 특징(공감) [새창]	2016-03-27 02:16:31	0	삭제
		어쩐지, 내 이럴줄 알았어!
	83	사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감은? [새창]	2016-03-27 02:14:03	0	삭제
		대. 략. 난. 감.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09:10:44	17	삭제
		ㅋㅋㅋ 마침표가 되게 단호해 보이네요 ㅋ
	81	사회에 암처럼 뿌리내린 다단계의 무서움 [새창]	2016-03-08 02:26:43	14	삭제
		암웨이든 합법적인 다단계든 간에 핵심 문제는 1.시중에 유통되는 다른 상품보다 성능대비 가격이 비싸다 2.당장 급하지 않고, 돈쓸일도 많은데 그 물건을 소비하게 부추긴다 3.사업으로 하는 경우 일정 수익률 이상 내는 비율은 소수로 정해져있는데, 마치 누구나 노력만 하면 성공 할수 있는것 처럼 현혹한다 제가 생각하는 다단계의 문제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8:43:02	1	삭제
		오랜만에 잊고 지내던 진리 하나를 다시 상기하네요. 세상을 바꾸고 행복하게 만드는 건 이런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요. 토요일 저녁에 감동 충전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79	롤스로이 로 여자 번호를 따보자 [새창]	2016-02-26 22:57:45	8	삭제
		30대 아재인데요 ㅠㅠ 저는 롤스로이스 첨 알았어요 지방 시골에 살고 차에 관심이 없어서 차는 16년된 중고차 끌고 다닙니다 ㅠㅠ 롤스로이스도 안되는걸 보니 묘한 위안이 드네요
	78	친형이 베충오브베충 끝판왕인 경우 벌어지는 일 甲.... [새창]	2016-02-19 14:50:07	3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저는 그냥 이재명 시장님의 마음 한구석이 너무 아프실거 같아 그게 젤 마음아프네요. 형이라 하기도 뭐할만큼 나쁘게 행동하지만 나중에라도 형이 정신도 건강해지고 꼭 뉘우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콩이 콩을 볶는데 어찌 그리 달게 볶아대는지
	77	머릿속으로 소리내어 읽지 않는다.? [새창]	2016-02-04 00:02:27	2	삭제
		저는 일년에 독서량이 150권정도 되는데요. 저는 책에 따라서 한가지 방법으로 읽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읽습니다. 가벼운 소설은 속에서 되뇌이지 않고 읽고(가벼운 소설이라도 극적인장면이나 세밀한 묘사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볼때도 있습니다.) 작품성이 있거나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내용도 깊은 소설은 메모를 하면서 읽습니다. 과학관련 교양서는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여러날에 걸쳐 천천히 읽구요. 철학책도 한가지 명제나, 주제들이 나올때마다 곱씹으면서 읽습니다. 머리속에서 소리내서 읽으면, 기억도 잘되고, 속도도 자연히 느려져서 깊게 정독하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아침 뉴스나 기사같은것들은, 표제만 보면 대충 이해 되기 때문에 속독으로 보고, 중요한 자료나 통계치를 읽을때만 곱씹으면서 읽습니다. 사실 독서량이 몇천권을 돌파하게되면 속독이니 정독이니, 메모니 하는 방법들을 딱히 신경쓸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냥 본능이 알아서 글에 맞게 적절한 방식으로 독서를 하기 시작합니다. 음독으로 하는것도 독서 절대량이 많아지면 속독보다는 느리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할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신이 그 글을 잘 이해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방식으로 읽으면 되고, 어떤 방법이든지 계속 읽다보면, 어떻게 읽는게 효율적인지 스스로 발견하게 됩니다.
	76	1월 독서 [새창]	2016-02-03 23:36:53	0	삭제
		오 무슨책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기억해 둘게요.
	75	11년간의 공부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7:05:10	0	삭제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글만 봐도 그동안의 고생이 눈에 보이네요. 아픈 사람들 많이 고쳐주시고! 작성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74	독서실에서 있었던 마일드한 사이다 썰 [새창]	2016-01-20 20:47:48	2	삭제
		싸우지 않고 이기셨네요! 손자병법쓴 손무가 박수쳐주실듯!
	73	오늘 추워서 레알 입돌아감.jpg [새창]	2016-01-20 01:29:05	1	삭제
		나모 웹에디터 3.0 으로 홈페이지 만들던 시절 아재들 홈페이지에서나 볼것같은 글과 폰트 효과다 ㄷㄷ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0:26:33	3	삭제

	71	기도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12-07 14:24:48	1	삭제
		기도 하겠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2:55:37	7	삭제
		개작두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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