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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견자단 죽을뻔.gif [새창]	2016-04-23 21:14:06	14	삭제
		엽문3에 타이슨 보니 마치 묵직한데 말도 안되게 빠르더라구요. 견자단이랑 싸울때 엽문 시리즈 최초로 견자단이 죽을까봐 걱정하면서 봤음.
	98	조우석 KBS 이사 "어버이연합이 뭘 잘못했나?" [새창]	2016-04-23 20:23:59	7	삭제
		세상이 온통 반기업 정서로 똘똘뭉쳐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저 상대적으로 못사는 사람들의 열등감에서 나온 맹목적 반기업 정서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정당한 방법으로 추구한다면 반기업 정서가 생겨날 원인 자체가 없겠죠. 소위 말하는 대기업 오너들의 갑질부터 시작해서, 탈세, 정경유착, 비자금 조성 등, 도대체 반기업 정서가 아닌 친기업 정서가 생겨날 껀덕지가 우리나라 기업에 있기나 한가요? 윗 글을 쓴사람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녕 작금의 반기업 정서가 부당한 정서인지를,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대기업들에 동조하는 어버이 연합에게 반감을 가지는것이 잘못된 정서인지를요.
	97	게이머 남편에게 드리는 꿀팁 [새창]	2016-04-22 01:39:17	0	삭제
		저 게임 좋아하는데요. ㅠㅠ 이제까지 해왔던 , 지금 하고 있는, 앞으로 할 게임 다 안해도 되니 아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니 그전에 연애부터 해봤으면 ㅠㅠ
	96	아재개그 [새창]	2016-04-20 17:58:26	0	삭제
		사자로 끓인 국은? 동물의 왕국! 나무의 아빠 이름은? 타불 (나무아비타불)
	95	솔직히 연애 한번도못해본게 사람인가.. [새창]	2016-04-16 18:05:39	0	삭제
		우기두기
	94	혼자 술 마실때 필수템 [새창]	2016-04-15 13:40:22	0	삭제
		남 일 같지 않다 OTL ㅠㅠ
	93	여자혼자 부산여행룩 [새창]	2016-04-15 13:37:50	0	삭제
		혼자하는 여행을 즐길줄 아는 작성자님 멋있네요!! Bon voyage!
	92	오늘 저녁 밥해먹기 싫어서.. [새창]	2016-04-10 20:35:08	0	삭제
		저도 혼자 있는 아재인데요 ㅠㅠ 급 술이 땡기네요. 오늘은 저도 혼자 소주한잔 ㅠㅠ
	91	[BGM] 음악을 따라서 [새창]	2016-04-09 20:07:07	1	삭제
		그냥, 그냥 한번 고치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며 글을 써본다. 글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는 못하듯, 악기나, 혹은 전자음으로 만들어진 음악소리는 세상 소리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 표현할 수 없다. BUT 한마디 짧은 글이,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글이 어떤 이에게는 그 사람의 우주를 바꿔 놓을 만큼 큰 반향이 되어 내면으로 들어간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싱싱한 멜로디가, 청각세포를 자극하고, 약간은 낯설고, 또 약간은 슬픈 음의 물결이 반복해서 내 마음과 닿으면, 나는 진동한다. 나는 변한다. 진동은 변화 변화는 생명 생명은 진동 나는 약동한다. 나는 살아있다. Now and Here 아 슬픔속에서 슬픔을 비집고 나오는 음악소리 그냥, 그냥 한번 고치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며 글을 써봤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9:55:42	0	삭제
		오호라 ~ 봄인가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가 피어나는 만물을 부지런히 보라고 만든 "봄" 혼자는 싫어, 누군가와 함께 꽃구경 가고싶건만. 올해도 안생길려고 하는가 봄 ㅠㅠ
	89	책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4-09 19:44:05	1	삭제
		책이라는게 워낙 영역이 넓어서 도대체 어떤책을 추천해야할지 추천하는것도 막막하기만 하네요. 제 전공이 심리학이니 저는 심리학 관련된 서적 중 좀 대중적인 것 추천할게요. 실존주의 심리학을 저자의 수용소 체험을 바탕으로 엮은 빅터 프랭클박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임상심리학자이면서 신앙인으로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총체적으로 다룬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길 1,2,3> 심리학에 있어서 의미있는 역사적 실험들을 역추적하여 깔끔하고 화려한 문체로 재미있게 서술한 로렌 슬레이터의 <스키너의 심리학 상자 열기> 물리학자이면서 인간의 의식과 마음에 관해 깊게 고찰한 미치오 카쿠의 <마음의 미래> 너무 많이 추천하면 복잡해지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추천드릴게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9:33:46	0	삭제
		그냥 매너가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87	못사귀는게 아니라 안사귀는거다 [새창]	2016-03-28 00:46:23	0	삭제
		사랑아 망해버렷!!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2:40:04	1	삭제
		막대응원풍선 피씨방 Mp3 믹스커피 우유팩 씨없는 수박?
	85	아.. 엄마한테 오늘 걸렸습니다.. [새창]	2016-03-27 02:17:29	1	삭제
		드릴건 없고 위추+생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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