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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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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저 봤다고 말하지 마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17 02:14:12 0 삭제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중형견 크기의 삽살개를 한마리 키웠는데 키운지 2년만에 뭘 잘못먹고 죽었어요ㅠㅠ 너무 슬퍼하니 아버지가 시장가서 강아지를 두마리 사오셨는데 도사견이었음
    강아지라 그런지 너무 귀엽기는 개뿔
    새끼 때 부터 미친듯이 먹기만 하더니
    한 6개월정도만에 거짓말 안하고 대형견으로 장성했음
    소도 키웠는데 송아지도 도사견 보면 놀래서 도망갈만큼 덩치가 컸어요.
    심지어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따라 다니는데
    맨날 학교 갔다가 집에오면 무서워서 대문 사이로 개들이 어디서 놀고 있나 동태를 살피고 현관으로 미친듯이 뛰어 들어갔었네요 ㅠㅠ
    아무튼 도사견은 ㅠㅠ 강아지에 대한 동심을 파괴한 개였어요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1:47:30 0 삭제
    아 그걸 다 합쳐서 장르 소설이라고 하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34:27 0 삭제
    정말 소설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물어보는 건데요. 장르 소설이 뭔가요? 추리소설, 연애 소설처럼 소설의 한 갈래인가요?
    126 예비군 접습니다 총 뿌립니다.jpg [새창] 2016-05-16 18:49:59 2 삭제
    저런 횡포 다 기록에 남겨서 두고두고 족보처럼 후손들에게 물려 줬으면 좋겠다. 영원히 반성하면서 살게.
    125 진리를 탐구하는 대학교의 흔한 시험문제들 [새창] 2016-05-13 01:44:35 10 삭제
    동양철학 전공수업때

    시험 문제는

    노자 철학에 대해서 논하시오.

    시험 끝나기 직전까지 한숨 쉬며 고뇌하다가
    시험 종료 직전에 시험지 정중앙에
    없을 무 無자 딱하나 적고 나갔는데 에이뿔맞은 전설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후에 그 문제 나올 때 후배들이 따라 했다가 전부 시험 점수 초토화 됐다던 슬픈 이야기 ㅠㅠ
    124 컴퓨터 vs 과자 [새창] 2016-05-12 16:44:48 0 삭제
    잠 안올때 숫자 세는 거죠!!
    123 스프레이캔으로 작은 캔버스 위에 그림 그릴수있어? [새창] 2016-05-10 14:33:06 0 삭제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더니
    스프레이로 저런 작품을 만들어 내 네요 ㄷㄷ
    122 친구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새창] 2016-05-07 03:23:23 2 삭제
    다단계 사건을 볼때마다 임마누엘 칸트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Act in such a way that you treat humanity, whether in your own person or in the person of any other, never merely as a means to an end, but always at the same time as an end.”
    ― Immanuel Kant, Grounding for the Metaphysics of Morals/On a Supposed Right to Lie Because of Philanthropic Concerns

    사람을 수단으로 다루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다루어라.
    121 직장때문에 홀로 외국나갑니다. 좋은책 추천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6-05-07 02:40:20 1 삭제
    좋아하시거나 재미있게 읽으신 책 5권정도만 말씀해 주시면!

    제가 읽은 책 중에서 님이 좋아할만하거나, 유익하게 읽힐만한 책을 아주 정성스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20 4월을 마무리 하며 2016년 나의 독서 리스트 [새창] 2016-05-07 02:33:36 0 삭제
    ㅠㅠ
    읽어 보니 공감이 되는걸 어떻합니까 ㅠㅠ
    강추!
    119 4월을 마무리 하며 2016년 나의 독서 리스트 [새창] 2016-05-07 02:24:49 0 삭제
    권 수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구요.

    독서량보다는

    한권을 읽더라도 그 글을 깊이있고, 의미있게 읽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권도 결코 ,적은 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독서에서 꾸준히 즐거움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117 4월을 마무리 하며 2016년 나의 독서 리스트 [새창] 2016-05-07 02:22:04 0 삭제
    두뇌회전이 느려서 속독은 안되구요.

    애인이 없어서 남는게 시간이라 (쥬르륵 ㅠㅠ)

    하루에 2시간정도는 어떻게 해서든 독서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 없을땐, 좀 오바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핼쓰장가서 런닝머신에서 걸으면서 책을 읽기도 하고,
    15분 정도씩이라도 시간이 남으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꾸준히 읽고 있어요.
    116 4월을 마무리 하며 2016년 나의 독서 리스트 [새창] 2016-05-07 02:17:52 0 삭제
    ㅠㅠ,
    아마 그때 였던거 같아요.
    제가 책을 읽기 시작한건,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날..

    외로운 마음에 시작한 독서가,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리고
    또 다시는 애인이 생기지 않을것 같은 특성을 자꾸 가지게 된 시기가....

    '책을 애인으로 만들어 버린 남자'라는 제목의 소설을 한번 써볼까봐요 ㅠㅠ.
    115 4월을 마무리 하며 2016년 나의 독서 리스트 [새창] 2016-05-07 02:12:39 2 삭제
    저는 어릴 때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았는데, 2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독서량을 폭발적으로 늘리려면, 1년에 몇 권 정도 읽을 지 자기 실력에 맞게 먼저 계획을 세우시구요.

    1년 독서량이 정해지면
    그 독서량을 기준으로 한 달에 평균 몇 권을 읽을지 계산하시고
    1주일에 몇 권 읽을지 계산하신 다음에
    하루 평균 몇 페이지를 읽을지 정하시면 되요.

    저같은 경우는 보통 1년에 100권에서 150권 사이로 읽어 왔는데,
    올해는 200권으로 목표를 설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페이지 많은 책들도 있고, 어려운 책들도 읽고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150권을 목표로 목표 수정을 했는데
    그러면 1달에 12~13권정도 읽으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평균 4권정도로 잡고
    한권을 평균 300페이지라고 봤을때,
    주6일 독서한다고 했을때,
    하루에 200페이지 정도 읽으면 목표에 무난히 도달할거 같아서,
    거의 하루에 200페이지 읽는걸 목표로 읽고 있어요.
    저렇게 독서 할 때마다 눈에 보이도록 기록도 하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목표량에 얼마나 도달했는지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독서 속도는 100페이지 기준 평균 1시간정도 속도로 정독해요.
    원래 100페이지 읽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자꾸 읽다보니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속독은 해봤는데, 내용도 잘 안남고,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저한테는 잘 안맞아서 정독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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