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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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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SBS 아나운서 방송사고 [새창] 2016-08-10 23:58:57 5 삭제
    아 오유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두둥 ~탁 하고 부딪치는 것 처럼 보여요 ㅠㅠ
    존나제리님 책임지세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1:00:00 1 삭제
    나라 전체가 높은 곳이나 낮은곳이나, 도처에 썪지 않은 곳이 없군요. 이제 너무 많이 썪어 화도 안나고 무력해지는 느낌만 듭니다 ㅠㅠ
    262 펠프스 또 금메달 땄네요 [새창] 2016-08-10 17:36:53 0 삭제
    그냥 하늘이 내린 사람이네요.

    몸도 마음가짐도 흥미도 전부 수영에 최적화 되어있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22:06:56 1 삭제
    그럼
    토닥토닥은

    토나오는 박사과정을 반복해서 표현한
    의성어 인가요?
    260 정청래 "김제동이 경북이라면 나는 종북이다" [새창] 2016-08-09 22:03:36 9 삭제
    정청래 전 의원님을 볼때마다!
    저도 검열하던 마음을 뿌리치고
    마구 내지르는 약간의 무모함과 용기가 솟아 납니다!
    잘못된 걸 풍자하고 마음껏 비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은 당당하게! 그러나 고소는 안당하게!!
    259 소름돋는 빌게이츠의 실체 甲.jpg [새창] 2016-08-09 21:53:15 11 삭제
    똑같은 짓을 국내 기업인이 해서 돈벌었다면 기부는 안하고 조세피난처에 돈만 쌓였겠죠.
    그리고 여가시간에 성매매나하고 술이나 쳐 마시겠죠.
    빌게이츠가 외국인이라 사대주의로 빨아대는 거라고, 정녕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258 소름돋는 빌게이츠의 실체 甲.jpg [새창] 2016-08-09 18:07:23 17 삭제
    우리나라 대기업가들이 딱 빌게이츠 반만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 준다면, 나는 아무 불평불만 없이 내 자리에서 노력만 열심히 하겠다.
    257 새벽노크에 멘붕하셨나요 더한것도 있답니다 [새창] 2016-08-09 01:33:12 37 삭제
    저는 시골 사는데, 빈집털이범들이 동네를 다 털어간 적도 있어요.
    제일 무서운게 잡상인인척 하고 물건 들고 다니며 집집마다 사람을 불러요.
    그래서 사람이 나오면 양말이든, 미역이든, 물건을 팔고,
    만약 사람이 없으면 들어와서 집을 털고 가죠.
    종교인인척 하고 종교 전단지 나눠주는척 하면서 사람없으면 털어먹고 가는 놈들도 있어요.
    보통 시골은 농사철이나, 한참 일할 시간엔 집에 아무도 없는 경우도 많고,
    문단속도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동네는 80%가 집집마다 CCTV 달았어요.
    CCTV보급률이 높아지니까 이제 빈집털이도 못하게 되었죠.
    근데 뭔가 서글프더라구요.
    시골에 개뿔도 훔쳐갈것도 없는데, 거길 털어 먹으로 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것 때문에 집집마다 CCTV가 달려 있다는게요.
    256 나무반지 안에 담은 미니어쳐 월드.jpg [새창] 2016-08-09 00:46:40 0 삭제
    사진속 반지는 동화
    현실에서 반지는 현실 ㅠㅠ
    255 "우린 당신에게 해준게 없는데 미안해 하지 말아요" [새창] 2016-08-08 16:22:48 0 삭제
    무조건 금메달을 따려고 했다는 정보경 선수의 한마디가 가슴에 비수로 꽂힙니다.
    스스로 비춰봤을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셨다면 결과가 꼴찌라도 응원합니다.
    당신이 훈련할 때 흘린 땀한방울 한방울이 이미 국민들 마음속에는 꽃비로 내려 앉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요.
    이 두마디는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254 디시 식물갤러리의 위엄 [새창] 2016-08-07 03:11:03 6 삭제
    오유하다가 커플된 분들 보세요.
    사귀기 시작한 이상 오유인이 아닙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3:06:34 0 삭제
    진짜 수작이라면 유명할텐데!!

    혹시 모르는 소설 일수도 있으니!!
    제목좀 알려주세요!!
    252 책을 빌려주는 입장에서 부탁하고 싶은 것 [새창] 2016-08-07 03:04:31 19 삭제
    저는 책 빌려줄때 마지노선을 정합니다!
    보통 2주안에 읽고 돌려 달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면! 딱히 말안해도 회수율이 80%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책 빌려가서 안주면 너무 오랜기간이 되기전에 달라고 하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영영 못받습니다. 그리고 책은 정말 그 책을 읽을거 같은 사람에게만 빌려줍니다. 책을 재미나게 읽는 사람은 책 소중한줄 아니까요.
    251 책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6-08-07 02:58:50 1 삭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추천합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게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2:55:35 1 삭제
    출판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편집부 전화번호 있어요! 거기 평일 업무시간에 전화해서 몇 판 ,몇 쇄 ,몇 페이지 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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