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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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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제가 읽어 본 심리학 도서 중 가장 무서운 걸 봤습니다. [새창]	2016-11-20 03:41:25	1	삭제
		제가 읽었던 가장 고통스러운 심리학 책은 스캇펙 박사의 거짓의 사람들입니다. 읽고 6개월정도 그 책때문에 우울했습니다. 저 자신의 그림자도 직시 해야했고, 주변 사람들의 그림자도 보여서 무서웠습니다.
	413	오늘자 초강력 현수막.jpg [새창]	2016-11-19 19:26:38	0	삭제
		ㅋㅋㅋ 라임쩌네!
	412	너희가 결국 결혼하는구나 [새창]	2016-11-18 02:00:32	10	삭제
		1타 쌍피
	411	구글링하다가 참담한 기사를 발견; [새창]	2016-11-18 01:56:28	0	삭제
		번역본은 정말 번역자에 따라서 차이나는걸 너무 많이 경험했어요.
	410	오늘자 노량진에 붙어있는 전단지 [새창]	2016-11-17 00:39:34	6	삭제
		사격 하나는 확실히 배울거 같은 경찰학원!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00:31:47	0	삭제
		사자 새끼 크네.
	408	ITX로 출퇴근합니다. 오늘부터 표 안끊을까 합니다. [새창]	2016-11-17 00:30:46	2	삭제
		무인승차 밥먹듯이 하는 놈들은 최순시리 욕할거 없다. 편의주의와 이익을 위해서만 사는 최순실 서민판.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00:26:44	4	삭제
		가끔 기존의 사회가 싫어서 율도국을 만들어서 떠났던 홍길동이 생각납니다. 요즘들어 자꾸 우리사회는 왜 홍길동 같은 사람이 없나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누가 제주도 같은 섬 하나에 율도국을 만들어서 다 함께 떠나자고 하면 미련없이 가족과 친구들 데리고 떠나겠습니다. 친일파 후손, 사이비 종교인, 새누리당, 갑질하는 부패한 대기업, 이명박근순실 없는 그 곳으로. 거기가도 또 기득권층이 생기고, 또 악한 사람이 언젠가 생기겠죠.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보다는 덜 생길겁니다. 신뢰와, 도덕이 사라진 사회. 나 자신도 믿기 힘들어진 사회. 남들의 진상은 싫어 하면서, 본인은 진상부리는 줄도 모르는 무감각한 사회. 남들의 부패에는 분노하면서, 본인의 부패에는 관대한 사회. 친한 친구한테 안부전화 한 번 하기 힘들만큼 팍팍한 사회. 책 한권 읽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사회. 유머 사이트에서, 유머보다, 슬픈 글을 더 많이 봐야 하는 사회. 일베, 메갈도 소수의 인권이라고 아니꼬와도 보고 넘겨야 하는 사회. 아니 일베, 메갈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의 사회. ........ 대한민국이 싫은 사회인 이유를 적으라고 하면 밤을 세워도 끝도 없겠군요. 이제 그만 자야겠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406	오늘 문재인 전대표님의 우문현답.ㄷㄷㄷ [새창]	2016-11-15 23:09:43	0	삭제
		무경계 대도무문 대붕 명왕
	405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청와대 입성 좌절시킨 게 조응천이였어 ㅋㅋ [새창]	2016-11-15 23:05:32	4	삭제
		관상쟁이는 추천!
	404	스크랩, 현재 시국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글. [새창]	2016-11-15 23:00:48	0	삭제
		위연 같은놈
	403	“가자 청와대로!” 농민들 ‘박근혜 퇴진’ 농기계 몰고 서울 간다 [새창]	2016-11-15 17:36:06	13	삭제
		치사하게 농업이 대부분 생업인 지역에 1년중 가장 바쁜 농번기에 사드배치 발표했지. 이번 정부 정말 꼼꼼하게 치사하다.
	402	프랙탈 착샷 [새창]	2016-11-13 16:18:17	1	삭제
		어머, 귀여워 !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1:12:44	0	삭제
		저는 E스포츠 워크래프트에 노재욱 선수가 한 명언이 기억에 남네요. "억울하면 강해 지던지" 억강 노재욱 선수
	400	빈부격차 요약 [새창]	2016-11-13 11:08:02	1	삭제
		출석일도 얼마 안되지만, 출석했다고 체크된 날도 제대로 수업이나 들었을까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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