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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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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죽은자가 산자에게 보내는 마지막 복수 [새창] 2017-06-11 15:07:35 21 삭제
    금수만도 못한 놈년들
    593 혼자영화보러왔어요 [새창] 2017-06-11 10:22:54 25 삭제
    30대 아재입니다.
    지난주에 혼자 놀이공원 다녀왔어요.
    놀이공원에는 아무리 봐도 혼자 온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친구들 한테 혼자 놀이공원 간 이야기 했더니,
    갑자기 소개팅이 막 들어오네요 ㅠㅠ
    동정심을 구걸할려고 놀이공원 혼자 간건 아닌데.....
    놀이 공원 혼자 가보신분 계신가요?
    설마...
    592 긴 연애가 끝나니 마음이 힘드네요. [새창] 2017-06-10 07:41:09 1 삭제
    담담하게 써내려 나간 글이 더 슬프네요.
    작성자님이 얼마나 상대분을 좋아하셨는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순간은 헤어져도 가슴에 별이 되서 형형하게 남더라구요.
    그게 그저 슬픔일줄만 알았는데, 또 삶이 힘들고 외로울때 삶을 비춰주는 힘이 되어 주더라구요. 이별의 아픔 억지로 억누르지 마세요. 억지로 더 슬퍼 하지도 마시고, 딱 아파야 하는 정도로 아프세요.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591 마이클 조던이 바위에 이끼를 보고 "너 머냐?"물었어요 [새창] 2017-05-28 16:51:26 2 삭제
    옛날에 닉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닉이 넥타이를 매고 여자친구와 둘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테이블 위에 있던 촛불에 그만 넥타이가 타기 시작했어요.
    닉은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칼질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닉에게 이렇게 외쳤어요.

    타이타 닉!

    이런 아재 개그 몇 개 더있는데 반응 좋으면 댓글로 더 달아드릴게요.
    반응 안좋으면 이걸로 끝.
    590 플랭크 운동 종류.jpg [새창] 2017-05-27 00:14:21 0 삭제
    오늘부터 플랭크에 도전합니다.!! 빠빰!!

    하나씩 마스터 해야지!
    589 [단독] '4대강' 겨누고 있는데, 골프 즐기는 이명박 '여유' [새창] 2017-05-26 22:07:18 11 삭제
    저 놈 후손들이 몇 십년뒤에 우리 할아버지 대통령이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느냐 아니면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고 다니느냐는 지금 이 시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놈 후손들이 쪽팔려서 입밖에 이름도 못내는 대한민국이 되길!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23:49:14 0 삭제
    추천했습니다.

    그럼.

    사. 요. 나. 라..
    587 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 [새창] 2017-05-25 23:48:02 40 삭제
    허준 대사들이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특히 임현식씨의 대사들

    !!"줄을 서시오"

    !!"역병의 조짐이 있네"
    586 예언하나 합니다 [새창] 2017-05-25 23:31:58 21 삭제
    패러디 영상 여러개를 다 보고 있는데,
    저 뻔뻔하고 싸가지 없는 얼굴은 연기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거네요.
    몇 십년 동안 몸에 밴 오만함 만이 오직 저 장면을 만들 수 있는가 봅니다.
    585 악마같은 남편 [새창] 2017-05-24 23:49:01 0 삭제
    Passive-aggressive behavior
    584 친구가 절 속였습니다 [새창] 2017-05-24 23:16:01 4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기숙사 생활했는데

    치킨 시켜먹고 남은 피티병에 콜라 다음날 아침에 원샷!

    염도 높은 콜라였죠.

    후라이드 치킨에 같이 나오는 맛소금을 참 진하게도 우려냈더랬죠.
    583 빡침주의] 간암남편 두고 여행다니는 여자 [새창] 2017-05-24 23:13:40 53 삭제
    몇 백번 고쳐서 윤회하면서 몇 백 번 생애동안 죗값을 치루길, 5일 동안 기도할게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4:47:42 11 삭제
    저는 남자지만 조국교수에게 질투하지 않습니다.
    질투는 같은 차원의 사람에게 생기는 감정이거든요!
    하늘이 주신 재능 나라를 위해 , 사람을 위해 마구마구 써주세요 !
    581 혼자만의 공간...빈티지 싱글하우스 [새창] 2017-05-23 01:20:59 3 삭제
    찬물 끼얹긴 싫지만!! 그래도 ASKY!!
    580 앨범뒤지다 찾은 개인적으로 레전드사진 ㅋㅋㅋ [새창] 2017-05-21 19:34:02 3 삭제
    구원

    한 달간 우울해서 식욕이 없었다.
    오유를 켰다.
    맛있게 먹는 사진한장
    봉인되었던 식욕이 해제 되었다.
    저녁을 맛있게 먹는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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