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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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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약후)다스 [새창]	2017-10-22 01:07:10	1	삭제
		이런 다스라면 다스는 내꺼!!!!!
	653	취사vs일반보병 [새창]	2017-10-22 00:46:08	0	삭제
		독도 경비대 취사병이었습니다. 독도는 취사병이 좋습니다. 극강의 추위에 경계근무 안나가는 것만으로도 상대적 천국이었습니다.!
	652	성차별 발언은 없지만 징계는 받아라 [새창]	2017-10-22 00:44:22	22	삭제
		모든 남자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하나보네요. 나르시즘에 빠진 페미니즘은 병을 넘어서 악이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0:48:25	1	삭제
		대학교수는 명씨가 좋겠네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0:47:45	5	삭제
		제 친구는 양씨인데 치질에 걸려서 별명이 양치질
	649	추천하고픈 인생 시집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15 01:22:56	0	삭제
		고은 "순간의 꽃" 인생이 순간순간 일어나는 사건들의 연쇄라면, 고은의 순간의 꽃은 그 순간들을 언어로 잘 포착해서, 생생하고, 인상깊고,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의 축제입니다. 한 번 읽으면, 좋고요 두 번 읽으면,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시집에서 눈을 떼고 내 마음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세번 읽으면, 시를 마음에 새겨 넣고 싶습니다. 결국 순간의 꽃은 나도모르게 내 마음속에 유일하게 생생하게 빛나는 시집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도 모르게.
	648	닉네임 옆에 가입일 뜨는거.. [50년후 미래] [새창]	2017-10-13 00:10:04	1	삭제
		오유를 하면 솔로가 되는가 아니면 솔로가 오유를 하는가 30여년간의 종단연구를 해볼 수 있겠군요! 실화빠라삐리뽕!!
	647	위례초교사 근황 [새창]	2017-10-02 20:07:04	6	삭제
		다원주의 좋습니다. 양성평등도 좋고요. 하지만 거기에 강력한 나르시즘이 더해지면 사회가 분화가 아닌 분열이 일어납니다. 분열은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그 사회는 파멸에 이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켄 윌버라는 미국의 사상가가 한 말입니다.
	646	책 읽다가 한 구절 [새창]	2017-10-01 14:13:05	0	삭제
		ㅋㅋ 비슷한 걸로, 장자 열어구편에 어떤 사람이 가산을 탕진해서 비싼 돈을 주고 용잡는 기술을 배웠는데, 용이 없어서 써먹을 곳이 없더라라는 이야기도 있죠 ㅎㅎ
	645	요즘 초딩들의 썸.jpg [새창]	2017-10-01 12:51:50	1	삭제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현대판 명의 [새창]	2017-09-28 22:02:35	6	삭제
		돈으로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오유는 아직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돈있어도 ㅇㅅㄱㅇ
	643	요즘 책게가 많이 북적북적 해진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드는 느낌이 [새창]	2017-09-26 01:23:00	3	삭제
		작성자님 위트 있으시네요! 이런거 좋으다!
	642	(진짜후방..)일본의 온천 방송 클라스 [새창]	2017-09-26 01:11:14	0	삭제
		.
	641	청원 6컷 [새창]	2017-09-26 01:07:51	19	삭제
		앞으로 남은 문대통령 재임 기간동안, 20만건 넘는 청원이 몇 건이나 될까요. 많아 봐야 1년에 3건정도 예상해 봅니다. 10만건 이상 되는 청원도 1년에 많지 않을텐데... 10만건이면, 임진왜란때 왜적도 막을수 있는 꿈의 숫자인데... 너무 아쉽네요. 국민의 500분의 1은 위정자들에겐 아주아주 적은 숫자인가 봅니다.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10:33	0	삭제
		여기 스파르타쿠스 조각하기 직전의 몸매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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