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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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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환자 간에 이름 새긴 외과의사… “전례가 없는 일” [새창] 2017-12-15 23:55:39 0 삭제
    심지어 이니셜도 ㅅㅂ이네.
    나르시즘에빠진 미친 의사새끼
    683 기증된 시신으로 또 인증샷 논란.jpg [새창] 2017-12-14 00:01:51 5 삭제
    이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SNS가 발달하면서 개인사생활이 투명화 되는 것이
    역기능이라고 생각 했는데
    또 한편으론 개념없는 사람들을 걸러내기도 하고
    개념없는 사람들을 질타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 나는 거라 순기능이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저건 상식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잘 못된 일인줄 알텐데.
    우리사회에 상식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되기도 하네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0:07:09 9 삭제
    이 글에 추천을 안한다면
    저는 앞으로 다른 어떤 글에도 추천을 못할거 같아
    추천을 눌렀습니다.
    681 Do you understand? [새창] 2017-12-13 01:50:08 2 삭제
    유아독존(You’re Dog Zone)
    680 촌지선생 [새창] 2017-12-13 01:37:27 5 삭제
    저는 중학교 1학년
    자습시간에 친구랑 둘이 떠들다가 선생에게 걸림
    선생이 앞으로 나오라며 둘을 엎드려 뻗쳐 시킴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뒤통수를 구두발로 밟음
    친구랑 나랑 둘다 멘붕
    저희학교는 시골이었고
    그 여선생 남편은 치과의사였음
    맨날 학교 오면 시골 애들이라고 괄시하고 무시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뒷통수를 굽있는 구둣발로 밟은게 멘붕

    20여년 전이니 그 당시 선생님은 하늘같은 존재여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생각하니 학생 머리를 밟는다는 건 인격모독도 그런 모독이 없네요. 군대에서도 그정도러 심한 대우는 못받아봄
    679 범죄도시 꽈배기씬.gif [새창] 2017-12-11 11:16:13 9 삭제
    베오베 등록 시간이 완전 가지런 하네요 1111111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6:39:27 0 삭제
    거울세포!
    677 페미니즘에 관련된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7-12-10 15:07:52 0 삭제
    네 저도 ㅠㅠ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막상 괜찮은 책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676 페미니즘에 관련된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7-12-10 15:07:22 0 삭제
    오오오 감사합니다.

    ^_^
    꼭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675 책 접해본지가 오래되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12-09 01:57:22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책들중에 생각나는 대로 추천해 드릴게요.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으실 수 있는 소설)
    국경의 도서관 - 황경신 ( 38편의 단편집인데, 짧지만 여운있는 소설들이 즐비한 책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짧게 한편 씩 읽기 좋습니다.)
    칼의 노래 - 김훈 (간결하고, 절도있고, 감각적인 문체로 만나는 이순신 장군 소설)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쉽고, 재미있으면서, 독특하지만,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 나는 어떤 인간인가?)
    기사단장 죽이기- 무라카미 하루키(하루키의 세계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최신작, 독특하고, 재미있고, 신비롭다.)
    오리진- 댄브라운( 종교와 과학의 대결, 끝내주는 가독성, )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 중에
    독특한 면이 있었던 소설들만 생각나는대로 추천해드렸습니다.
    674 철학과 심리, 입문용 책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07 23:51:49 3 삭제
    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더
    철학 삶을 만나다- 강신주
    스키너의 심리 상자 열기-로렌 슬레이터

    좀 대중적이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책들입니다.
    유명한 책들이라 읽어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생각나는 대로 우선 추천해 봅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추천을 원하시면 철학중에서도 관심분야
    심리학 중에서도 관심분야를 특정해 주시면 조금더 어렵지만 재미있는 책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6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3 19:51:50 3 삭제
    노망난 영감탱이
    2000년대 부터 점점 기운이 탁해지고,
    그림자가 짙어지더니,
    완전히 사악해 졌나보네요.
    작성자님 가까이 가지 마세요.
    사악한 단체에 가까이 있으면 작성자님도 다칩니다.
    그 단체 요상하고, 정상이 아닌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저같은 일반인들도 명명 백백이 다 알고 있습니다.
    67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무 길어.' [새창] 2017-12-03 17:17:29 0 삭제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막상이라는 단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세하게 생각해 보네요 ㅎㅎ
    67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무 길어.' [새창] 2017-12-03 01:19:08 0 삭제
    야심한 새벽에 이 글을 보고 문장연습을 해보고싶어서 막상 노트북을 켜고 무작정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으나 무슨말을 써야 할지 잘모르겠어서 노트북을 다시 덮었다. 결국 첫 문장이...
    너무 길어
    망했다.
    670 성범죄 무고로 ‘마녀사냥’ 당한 박진성 시인 [새창] 2017-12-02 14:50:39 0 삭제
    댓글로라도 힘을 보태고 싶네요.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도 이 사건을 제대로 알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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