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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프로복서 vs 조폭들.gif [새창]	2019-03-03 00:44:18	1	삭제
		원 샷, 원 킬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2 11:37:34	0	삭제
		이것이 “도”고 이것이 “덕” 이다. .
	982	성우 쓸 돈이 부족했던 게임....jpg [새창]	2019-03-01 01:34: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아빠, 나 평생 지켜줄 거지.jpg [새창]	2019-02-26 00:21:33	18	삭제
		악의 대물림 정말 무섭군요. 늦기전에 막아야 합니다.
	980	스마트폰 AS 레전드.jpg [새창]	2019-02-24 15:29:18	1	삭제
		저정도 강박이 사실이면, 주변사람이나 타인들도 짜증나고 고통이겠지만, 자기 자신도 저주받은 인생이네요.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강박을 해소하는데 보내야 할테니까요.
	979	입대 전 혼술 [새창]	2019-02-23 18:51:53	0	삭제
		10여년전 입대하기전 , 갓 전역한 예비역 형님이 해주신 말씀 "스텔스기 처럼, 있는듯 없는듯 처신하라. 너무 잘 하지도, 너무 못하지도 말고, 중간 어디쯤에 있어라." 그리고 자대배치 받고 2개월 빠른 바로 윗선임이 해준 조언 3S 스피드 Speed 센스 Sense 사바사바 SabaSaba(적당한 아부)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니, 금새 적응할거에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여 ~!
	978	성당에 오는 이유 [새창]	2019-02-23 18:42:25	7	삭제
		어린시절 키우던 검둥이, 머리가 엄청 영리하고, 사교성 우주최강의 강아지(하지만 낯선 사람에겐 최고의 악마견) 집이 시골(완전 깡촌)이고 해서 풀어놓고 키웠는데 어느날 니가 우리집에서 함께한지 3년쯔음에, 대문 앞에서 학교 가는 나를 보며 꼬리 흔들던 너의 모습. 그게 마지막일줄 몰랐어. 그 뒤에 니가 나가서 사고가 났는지, 개장수에게 잡혀갔는지, 알수가 없었지. 나는 지금도 우리집 대문앞을 나설때면, 너의 눈썹이 올라가면서, 입을 헤 ~ 벌리고, 꼬리를 1초에 11번씩 흔들어 대던 너의 모습이 눈앞에 선 해. 그리고 간단한 우리둘만의 음소로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지. 나는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TV에서든 , 현실에서든, 너만큼 사랑스럽고, 영리한 개를 보지 못했어. 니가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에, 동네 사람들이 앞다투어 새끼 한마리 분양해 달라고 난리 였었지. 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니가 나를 반기려고 제일 먼저 나와준다면, 나도 니가 그리운 마음에 빛의 속도로 달려가다가 무지개다리 중간쯤에서 쿵 하고 자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검둥아, 보고싶다~ ㅠㅠ
	977	치유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9-02-21 14:48:12	1	삭제
		짐 캐리 주연의 예스맨,
	976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jpg [새창]	2019-02-20 01:43:20	7	삭제
		그래서 다들 죽어라 부자되려고 악쓰나봐요. 막 더 누리겠다는게 아니라 최대한 가난에 대한 이율이 적은 곳으로 가려고.
	975	여혐의 뜻 [새창]	2019-02-17 18:41:17	0	삭제
		여혐을 벗어날 방법은 정녕 없는 것입니까?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7 10:32:07	2	삭제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 노자
	973	캐나다까지 가서 한국 성별 문제를 강의한 교수 [새창]	2019-02-17 09:36:07	4	삭제
		극단적인 페미니즘 가진 사람들의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심층적으로 연구해봤으면 좋겠다. 저 위에 범죄심리 전공하신 이수정 교수님이 이나영 교수를 심층적으로 정신감정 해볼 수 있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여러 정신병리적인 특징들을 포착해 낼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972	학창시절 공감.. [새창]	2019-02-16 21:46:53	2	삭제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 가장 졸리는 수업시간 "졸린사람은 대놓고 엎어져 자지말고 뒤에 잠시 섰다가 들어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30명중 20명이 한꺼번에 나가 섰다가 쌍욕먹었던 기억.
	971	가두쟁패전 [새창]	2019-02-16 03:07:08	0	삭제
		빈슨이 온천에서 상처 치유하는 장면만 스냅사진처럼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ㅎ
	970	주인 따라하는 새끼 댕댕이 [새창]	2019-02-15 19:00:57	1	삭제
		(욕하는거 아닙니다) 주인이 더 개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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