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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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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해외 직구로 바지를 샀는데 [새창]	2019-09-24 11:10:29	0	삭제
		기린이 입어야 맞을듯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3 23:54:53	28	삭제
		박나래씨 어서오세욧!
	1162	애가 어디 갔어?! [새창]	2019-09-21 18:54:35	6	삭제
		테이크아웃 커피 차 지붕위에 올려놓고 달려본 1인. 하늘에서 똥비가 내려오는 줄 알았음
	1161	성인이 되고 느낀거 [새창]	2019-09-21 11:09:07	2	삭제
		인생은 실전이다.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13:59:49	2	삭제
		신병 3명 앉혀놓고 웃찾사 최전성기 만사마 나오는거 정면에 틀어놓고 웃으면 갈구던 병장새끼 생각나네요. 고문도 그런 고문이 없음
	1159	교대로 쉬는 시간이 30분씩 있어서 좋네요 [새창]	2019-09-20 13:46:08	0	삭제
		헉 새벽님 방가요! 새벽이 들어가는 닉네임이 나말고 또있었네!
	1158	동물 친화력 쩌는 소녀 [새창]	2019-09-20 12:49:37	0	삭제
		비스트 마스터!
	1157	아이돌들이 채식하는게, 솔선수범인 이유 [새창]	2019-09-18 11:55:31	0	삭제
		저는 일년에 치킨과 소고기 소비의 비율이 무게로 따지면 50:1 정도 됩니다!
	1156	여러분에게 50억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새창]	2019-09-18 11:51:26	0	삭제
		50억 정도면 죽을때까지 기본적인 필요는 충분히 충족할 테니, 은퇴하고 나서 뭔가 철학이나, 예술분야에 그 자산들을 쓰고 싶네요. 그동안 바빠서 미뤄두고 못했던 공부들(역사, 철학, 과학)도 맘껏하고, 회사다니면서 잘 돌보지 못했던 가족, 친지나, 친구들과 관계형성에 그 돈을 쓰고싶어요. 그리고 삶의 보다 근본적인 문제들(양극화, 빈부격차, 정치, 교육,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고 싶기도 하네요. 독서도 맘껏하고, 살아있는 석학들을 직접 만나는 여행도 떠나고 싶네요. 자식들과 삶에 대한 철학도 공유하고, 나만이 줄수 있는 지혜도 전수해 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게 떠날 수 있을거 같아요. 종국에는 내가 이 지구에 다녀 간 것이, 조금이라도 결과적으로 이로운 사건이었다면, 죽고 나서도 잠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50억 까지 없어도 가능하긴 한 일들이네요.^^
	1155	이번에 개봉하는 영환데 재밌을까? [새창]	2019-09-18 04:56:55	0	삭제
		직접가서 보면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를 알게되겠지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0:58:47	0	삭제
		지금은 작고하신, 일본 동화작가 사노 요코님의 일상 에세이가 생각나네요. 제목은 : 사는게 뭐라고!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0:56:35	4	삭제
		권위는 기본적인 인권과 생명은 보장할 때 생기는 거다.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관료주의적이고 탁상 공론적인 발상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그것만큼 병신이 없다.
	1152	기억력 개좋은 할배 만화 [새창]	2019-09-17 08:22:48	5	삭제
		중학교때 동창 집전화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뒤 중학교 졸업하고 왕래가 끊기면서 연락이 끊김 중학교 졸업하고 16년 뒤에 저장되어있지 않은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옴 근데 끝자리가 중학교때 동창 집전화 번호랑 똑같음 그래서 전화받자 마자 XX니? 라고 하자 동창이 자긴줄 어떻게 알았냐며 개 놀랬던 거 생각나네.
	1151	누군가 한국의 마늘 소비량을 묻거든 [새창]	2019-09-17 06:33:53	0	삭제
		마! 늘~~~~!!!
	1150	사람공격하는염소를공격하는원숭이를공격하는미어캣을공격하는미어캣을보는사자 [새창]	2019-09-16 08:35:12	5	삭제
		사자: 오늘 반찬들이 너무 날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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