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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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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저격수가 총알 한 발로 할 수 있는거 [새창]	2019-10-24 07:53:35	2	삭제
		gunEgg 하나로 8 Fire Egg를 박살냈군요.
	1193	독도의 명물 법규바위.jpg [새창]	2019-10-21 20:41:42	2	삭제
		1 06년도에 독도경비대로 군생활 했어요
	1192	독도의 명물 법규바위.jpg [새창]	2019-10-20 21:01:24	14	삭제
		독도의 명물은 뭐니 뭐니 해도 푸른 하늘, 더 푸른 바다. 그리고 그 위를 활공하며 살아 숨쉬는 독도 갈매기.
	1191	독도의 명물 법규바위.jpg [새창]	2019-10-20 20:56:15	17	삭제
		외로운 섬에, 외로운 독도의 우체통.
	1190	독도의 명물 법규바위.jpg [새창]	2019-10-20 20:55:43	22	삭제
		눈으로 덮인 독도
	1189	전 세계의 2.5%만 앓고 있는 희귀증상.jpg [새창]	2019-10-13 20:30:16	2	삭제
		초등학교 다닐때, 수업듣기 싫으면 , 칠판에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들 상상해서 가상으로 대결하고 놀았던거 생각나네. 항상 류가 켄한테 얻어터지다가, 승룡권으로 마지막에 역전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곤했었는데 저는 상상력 장애는 아닌듯!
	1188	정말 악용될 소지가 큰 기술 [새창]	2019-10-10 06:50:42	0	삭제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1187	서울에 집 두 채 마련하는 방법 [새창]	2019-10-07 04:52:16	0	삭제
		태어났을때부터 저러진 않았을 거고 도대체 어떤 경험을 하면 사람이 저렇게 살게되는 걸까. 씁쓸하네요.
	1186	영화 두편으로 2천만을 넘긴 배우 . [새창]	2019-10-06 15:08:23	2	삭제
		역시 김지영은 74년생 김지영이지!!
	1185	라라랜드 보러 갔다가 여자 화장실에 갇힌 남자.jpg [새창]	2019-10-05 12:36:55	11	삭제
		저도 영화 끝나고 아무생각 없이 앞에 남자분 따라 화장실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그 앞에분 숏컷의 여자분이셨음. 키도크고 옷도 남자처럼 입어서 자세히 안보면 남자인줄 착각할만했음. 당연히 남자화장실인줄 알고 딱 들어선 화장실에서 수십개의 싸늘한 시선이 나를 째려보는 거임. 나는 나도모르게 “엌”하고 소리를 내며 홍당무가 된 얼굴을 이끌고 옆에 남자화장실로 가서 폭포수같은 소리를 내며 볼일을 봤음. 2년이 지났지만 그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처음 눈 마주친 여성분의 표독스러운 눈빛이 아직도 생생함. 그리고 그 여성분 예뻤음.
	1184	독일의 가짜 버스정류장.jpg [새창]	2019-10-04 09:55:25	1	삭제
		착한 가짜는 인정!
	1183	작은게 더 좋은 이유 5가지 [새창]	2019-10-04 04:59:56	5	삭제
		대머리의 장점 10개는 나열 할 수 있지만 ! “너는 진짜 나빴다”<—— 이 댓글 보기 싫어서 참는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4:56:49	6	삭제
		독: 독한술을 취: 취하게 마셨더니 사: 사망.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1:37:57	31	삭제
		저도 예전에 허언증 심한 여고생을 본적이 있는데, 그 수준이 상상초월이었고 그 거짓말의 범위와 깊이가 정말 깊고 넓더라구요. 현실과 다른 것을 너무 진짜인거 처럼말해서, 다중인격장애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대 문제는 완벽한 증거들로, 반박을 해도, 끝까지 거짓말인것을 인정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허언증은, 정신병 중에서도 좀 심한 정신병에 속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1180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2019-10-03 01:28:46	1	삭제
		6000달러라니 ㅋㅋ 진짜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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