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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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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어릴 때 산만하다고 엄마가 서예학원 보냈는데.jpg [새창] 2019-11-04 18:35:56 1 삭제
    내과 대기실에 감기 병균이 가장 많다는 ㅋ
    1208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땐 마요네즈병을 기억하세요 [새창] 2019-11-04 07:54:07 1 삭제
    하지만 제 인생은 깨진 마요네즈 병이라 ㅠㅠ 커피도 흘러 내리는 걸요 ㅠㅠ
    1207 몸과 마음이 따로인 아이 [새창] 2019-11-03 19:34:42 26 삭제
    졸귀탱!!!
    1206 가끔 드는 의문 세 가지.jpg [새창] 2019-11-03 17:27:35 0 삭제
    인류 최초로 치느님을 영접한 이는 누구일까.
    1205 [공포, 장문] 악령이 되는 꿈을 꿨어.jpg [새창] 2019-11-02 17:42:59 29 삭제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꿈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중국에 큰 지진이 나는 꿈을 꿨는데
    어떤여자가 지진속에서 울면서 너무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꿈을 꾸고 있던 사람은 자각몽이라 그게 꿈인지 자각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 여자에게 "이거 다 꿈이니까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마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여자가 왈
    "너만 꿈이잖아"
    라고 하면서 울부짖은 이야기.
    1204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자를 잡은 경찰 [새창] 2019-11-01 16:42:22 63 삭제
    칠 드립이 따로 있지, 사람 목숨가지고 드립치는거 아니다.
    1203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로 갈림 [새창] 2019-11-01 12:43:43 8 삭제
    10년전 아는 형님이 자기 대학교 때 후배랑 술한잔 하자고 해서 따라 나갔었죠.
    그 후배는 소위 말하는 강남 부자집 아들래미 였고,그 당시 그 후배의 여자친구는 공중파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이었습니다.
    그 후배의 나이는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빈부격차를 느낀게 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나이가 26살 이었고, 대학 다닐때였습니다.
    그 친구 차가 그 당시 가격으로 2억이 조금 넘는 차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집이 청담동인데 한 1년전만 해도 자기 자동차급 차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보인다면서 술을 원샷 때리더라구요.
    아픈곳도 없이 무지 건강해 보이는 친구였는데, 군대는 공익으로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술자리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형님에게 슬쩍 물어봤습니다.
    그 후배는 부모님이 도대체 뭐하시길래 26살짜리 자식에게 2억넘는 차를 사주냐고요.
    그 형님 말에 술이 확깨더군요.
    "할아버지가 유명한 친일파로 알고 있다고,
    그래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다"고....
    그 때 처음으로 사회적 계급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고,
    그 계급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대학교 4학년이었는데, 그 친구는 취업따위는 아예 걱정도 안하더군요.
    그냥 뭐하고 놀지가 그 친구의 가장 큰 고민인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상 10년전 어느 겨울날 겪은 씁쓸한 일이었습니다.
    1202 목 떨어져서 얼른 주워들음.... [새창] 2019-11-01 04:38:47 1 삭제
    듀렌달은 창세기전2에서 용병대장 알시온이 쓰는 명검 아닌가여?
    1201 논란이었던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19-10-31 09:05:58 2 삭제
    크 주모!(대학 4년 내내 경북대 기숙사 엘리베이터 없는 성실관 진리관 꼭대기 층만 쓴 사람)
    1200 언니 이용해먹는 동생 [새창] 2019-10-31 04:57:54 0 삭제
    다비치 목소리 넘넘 좋아요!
    저런 목소리 가진 여자분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1199 신박한 프러포즈 [새창] 2019-10-31 04:48:49 24 삭제

    오징어 버전도 있네여
    1198 남친 직급이 대린데 성이 박씨거든 [새창] 2019-10-30 06:36:19 2 삭제
    대학다닐때 교수님 성씨가 명씨였습니다. 명씨가 교수하긴 좋은듯
    1197 강아지들이 갓난아이를 보는 표정 [새창] 2019-10-28 22:51:47 7 삭제
    1물리적인 피해말고, 면역학적으로, 병균이 옮는 다는지, 그런 피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ㅠ! 도와줘요 스피드 웨건
    1196 태아 얼굴 형성 과정 [새창] 2019-10-28 09:53:38 15 삭제
    아 저때 내 콧구멍이 줄어들다가 무슨이유에선지 줄어드는게 멈췄구나.
    1195 [고전] 지단의 볼 컨트롤 능력.gif [새창] 2019-10-27 23:13:55 0 삭제
    지단의 민첩함은 마치 독수리의 그것을 보는 것 같군요.
    머머리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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