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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2019-12-31 22:56:33	44	삭제
		자위행위가 지극히 자연스럽고 ,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그걸 실제로 가족들이 들리게 하지는 않죠. 엄마 아빠의 섹스도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그걸 실제로 자녀들이 들었을 때 거슬릴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교육 하고는 별개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1283	[꿀정보]물 마실때 이거 확인하시는분??? [새창]	2019-12-31 16:39:06	0	삭제
		생수만 알았음 ㅋ 그런데 그것도 ㅋ 예전에 오유에서 보고 배움 ㅋ
	1282	새해를 맞이한 헬스장 모습.gif [새창]	2019-12-31 15:34:24	7	삭제
		이 짤이 더 글제목이랑 어울리는거 같다. ㅋㅋㅋ
	1281	새해를 맞이한 헬스장 모습.gif [새창]	2019-12-31 12:32:00	8	삭제
		표정이 ㅋㅋ 세상 귀찮네
	1280	치과 진료 받으러 가서 (전)프로게이머를 만난 김희철 . jpg [새창]	2019-12-30 12:47:54	40	삭제
		ㅋㅋ 프로게이머 치과의사 치과 도구 마이크로 컨트롤이 장난 아닌걸 같다. 스피드와 정확도가 ㅋ
	1279	어느 유튜버의 강원도 택시 후기 [새창]	2019-12-30 12:38:12	9	삭제
		사촌동생썰 생각나네 동생이 대구에서 회사를 다니는데, 대구에서 출퇴근 운전만 10년 넘게했고 , 드라이브 좋아해서 대구지리를 어지간한 택시기사들보다 더 잘 알고 있음. 어느날 회사 근처에서 회식을 했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택시를 타고 집에 들어감. 그런데 이놈의 택시가 중간에 가까운 길 놔두고 3배는 더 먼 길로 돌아가는걸 동생이 인식했음. 그 자리에서 바로 왜 돌아가냐고 기사에게 따지고 듦 택시기사 만취한 사람이 갑자기 따지자 깜놀해서, 안돌아갔다고 오리발 내밈. 그러자 동생이 바로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블랙박스 확인하자고 함. 택시기사 그냥 갈려고 하는거 동생도 덩치가 크고, 힘도쎄고 따지길 밥먹듯이 좋아하는 성격이라, 곧장 파출소로 감. 파출소에서 블랙박스 확인. 누가봐도 택시기사가 먼길로 돌아감. 동생 택시비 안내고 다른 택시 타고 귀가. 택시기사 면전에 취기까지 더해서 개쌍욕 하고 파출소 나왔다고 함. 택시기사는 그후 아무런 처벌이나 제제를 받지 않았다는게 ...코미디. 경찰이 동생에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라고 했다는게 두번째 코미디. 동생이 몸도 피곤하고 술에 좀 취해있어서 그냥 집에 온건 고구마 .
	1277	헬갤러들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 [새창]	2019-12-26 04:14:42	9	삭제
		술이 식기 전에 인증하세여!
	1276	행운의 느낌표 [새창]	2019-12-24 06:50:17	4	삭제
		느낌표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네 ㅋㅋ 대단한 궁예 납셨네!
	1275	안녕 자두야 작가의 다른 작품들 [새창]	2019-12-23 11:34:22	1	삭제
		얼굴은 원빈
	1274	욕 먹는건 알고 있구나? [새창]	2019-12-23 04:19:03	17	삭제
		옛날에 남양 광고가 기억나네 "남양 유업 사람들 지독하거든요" 품질 관리가 깐깐하다고 말한건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냥 ㅋㅋㅋ 회사 자체가 지독한거 였어.
	1273	식탐으로 얼룩진 사상가 [새창]	2019-12-21 10:19:00	0	삭제
		맞자.
	1272	목숨 살려준 혹등고래.jpg [새창]	2019-12-21 07:10:22	0	삭제
		혹등고래:닝겐, 시부랄거 , 등좀 긁어 달라고 그렇게 신호를 보내도 안 긁어 주더라.
	1271	저가코스프레 근황 [새창]	2019-12-19 21:36:48	5	삭제
		대상에서 특징을 추출하고, 그 특징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다른 대상을 찾는 능력이 탁월한 듯.(관찰력+추상화 능력) 거기다가 그것을 평소에 잘 기억하고 있고 그것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능력, 한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계속하는 능력까지, 우리가 천재라고 부른사람들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듯
	1270	어느 게임속 엘프 [새창]	2019-12-18 00:52:51	0	삭제
		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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