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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독도 동식물 보고 가세요 [새창]	2020-01-09 18:15:12	2	삭제
		10여년전 직촬한 독도 괭이 갈매기
	1298	소가 노래를 하면? [새창]	2020-01-08 20:44:16	0	삭제
		소가 눈물 흘리며 죽으면 우루사인가.
	1297	개마우지 [새창]	2020-01-08 20:32:23	2	삭제
		물개.
	1296	한글 좋아하는 외국배우 트위터 근황 [새창]	2020-01-08 18:57:59	0	삭제
		했네 했어. 허이구
	1295	잔인한 인간 [새창]	2020-01-08 16:39:05	1	삭제
		생명을 물건으로 본거죠. 쓰다가 고장나면 가차없이 버릴수 있는. 저런 사람은 친구나 가족도 이용가치가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버릴수 있는 사이코 패스임
	1294	저글링 기업 [새창]	2020-01-08 04:40:21	0	삭제
		사장: 음, 올해도 중국 서커스 단으로 보낼 인재들이 많이 늘었구만.
	1293	리포터 실수 레전드.jpg [새창]	2020-01-08 04:35:25	4	삭제
		이건 위 와는 별개인데, 뇌의 특정 영역이 고장난 사람들 중에 이름을 못외우는 사람들이 있다고 인지과학 수업때 들었어요. 제가 아는 형님 중에 한분이 정말 사람 이름을 못외워요.(사람 얼굴을 기억 못하는 안면실인증과는 또다른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느 정도냐 하면 10년지기 친구 이름도 못외운다고 하더라구요. 아예 그 형님은 사람들 만날때마다 자기는 이름을 못외우는 증상이 있다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기억능력은 전부 정상인데 이름만 못외우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수도 있구나 하는걸 그형님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저는 도무지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인지과학책을 즐겨 읽어요. 그러면 "아, 저 사람은 뇌의 특정 영역이 남들보다 약하거나 고장나서 저럴수도 있겠구나"라고 무한한 자비심이 생겨나곤 하거든요. 물론 뇌과학으로 환원해서 모든 걸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이해 안가는 것을 약간이라도 설명 해주니까 좋더라구요. 그런데 위에 기자분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 같네요. 기자를 할려면 적어도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1292	여자들이 극혐하는 노래방 유형.jpg [새창]	2020-01-07 23:14:03	4	삭제
		박효신 같은 사람은 그냥 저위에꺼 다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ㅋ
	1291	(19)야한거 볼때 남자들의 반응 [새창]	2020-01-07 03:07:14	1	삭제
		우와 몸통길이의 75%정도나 되네 ㄷㄷ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6 22:38:12	4	삭제
		뜬금 없지만 김정화씨 얼굴 관상이 진짜 좋아보이네요. 원래 이쁘지만 마음씨를 곱게 써서, 해가 갈수록 얼굴상이 더 좋아시지는듯
	1289	청원 동의요청(여친 성추행을 저지하다 무술유단자들 3명에게 집단폭행사망) [새창]	2020-01-06 20:05:39	15	삭제
		여자친구는 성추행 하고 남자친구는 다굴쳐서 죽이고, 일본 야쿠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기사보니까 폭행후 그 장소에서 피해자를 방치한 체로 도망갔다고 하던데. 진짜 저런놈들은 신상공개하고 아예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 시켜 버려야함
	1288	천녀유혼.gif [새창]	2020-01-06 00:54:57	0	삭제
		그 노지심 같이 생긴 도사의 주문을 나도 모르게 외우곤 했었는데! 보예보루미 보예보루미! 마디마디홍!
	1287	이제까지 재밌게 본 영화들 [새창]	2020-01-03 22:57:15	0	삭제
		타인의 삶.
	1286	(공포영화주의)장애를 극복한 배우 [새창]	2020-01-01 18:33:45	1	삭제
		윌리든 월린든 맛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1285	짝사랑해서 고백후 까인경험 이야기해봐요 [새창]	2019-12-31 23:07:39	12	삭제
		대학교 때 3번정도 썸을 탔는데, 이상하게 여자애들과 썸을 탈때마다 그 여자애가 5개월 안에 어학연수를 떠남. 그리곤 어학연수가서 남자가 생김. 어학 연수간 나라도 다양함. 호주, 캐나다, 필리핀. 그래서 같은 과 여자 동기들이 어학연수 가고싶으면 쟤랑 썸 타라고 저를 놀리곤 했음. 그때의 심정을 속담으로 풀어보면 다된밥에 재뿌리기. 죽쒀서 남주기. 프로 어학연수 파송러. 그래도 그때는 썸이라도 좀 탔지. 지금은. 그때 썸탔던 애들 카카오스토리에 자식키우는 사진들만 가끔 눈팅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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