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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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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4	여자 운전자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남자 [새창]	2020-06-25 13:18:36	5	삭제
		저는 저여자가 저정도로 보복운전을 한 최초의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도로에서 저렇게 차선 변경을 하면서 보복운전을 했다면 그 전에 남자의 차량이 뭔가 잘못 한게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이유든간에 보복운전 자체는 큰사고가 날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잘못된거라 생각하지만요.
	1583	"이게 당신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 사유입니다." [새창]	2020-06-25 00:33:17	3	삭제
		어우야, 보는 내가 다 아프네
	1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23:17:49	3	삭제
		정신과 의사 중에서도 다중인격장애랑 증상이 비슷하지만, 다중인격장애는 분명히 아닌, 무속에서 말하는 빙의에 가까운 사례를 보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 의학과, 과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영역이 훨씬 많은듯. 귀신이 있고 없고는 증명할 수 없으니 제 결론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로 대충 퉁치고 사는중. 굳이 증명할수 없는 영역을 두고 갑론을박할 필요는 없는듯.
	1581	빛나는 시민의식 [새창]	2020-06-24 13:45:03	0	삭제
		오늘 또 출산율이 역대 최저라는 뉴스 봤는데, 출산율 떨어지고 고령화가 심해지면, 헌혈은 줄고 혈액 수요는 많아져서 앞으로 점점 더 큰 문제가 되겠네요.ㅠㅠ
	1580	댕댕이 줘패는 떼껄룩 [새창]	2020-06-24 13:14:13	0	삭제
		귀여운 폭력
	1579	왜 망했는지 공감 가는 회사 [새창]	2020-06-24 01:12:27	0	삭제
		저 헤어드라이기 15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팔팔함
	1578	집을 보러 온 풋풋한 신혼부부.jpg [새창]	2020-06-23 16:03:41	2	삭제
		진솔한 마음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한마디와 공손한 태도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가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자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더 희소한 가치이기때문에 더욱더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1577	궁금한거 물어봤다가 직장잃음 [새창]	2020-06-23 14:58:00	0	삭제
		허, 참.
	1576	중동에서 찍었다고 하는 일식 일출 [새창]	2020-06-23 01:41:26	0	삭제
		첫번째사진보고 바다속에 엄청 큰 가재가 한쪽 집게발가락을 들고 승천하는줄 알았네
	1575	왕뚜껑 투톤녀 그 후.. [새창]	2020-06-23 01:37:24	3	삭제
		1 일본야쿠를트를 급하게 읽었더니, 일본 야쿠자로 읽음 ㅋㅋ 야쿠자로 읽어도 내용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1574	가독성 좋은 국내외 소설 [새창]	2020-06-23 01:29:27	0	삭제
		저는 황경신의 국경의 도서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짧고, 신비로운(?) 단편들이 많이 있어서, 뭔가 이상한 나라에 빠졌다가 나온 느낌이었어요.
	1573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면 안되는 것 [새창]	2020-06-22 21:40:51	0	삭제
		그러고 보니 살면서 나한테 가장 많은 상처를 준 사람들을 떠올려보니 1,2,3등이 전부 교회다니는 사람이네.
	1572	경찰차 3대가 추어탕 집에 출동함.jpg [새창]	2020-06-22 21:38:39	0	삭제
		추어탕 먹던, 범법자들 먹다가 체하겠네 ㅋ
	1571	미국의 유명한 5대 피자 [새창]	2020-06-22 13:10:34	0	삭제
		5번째 피자는 재고가 있는대로 다 주문해서, 똥통에 원반던지듯이 던져 버리고 싶네요.
	1570	아이큐 300의 인생 [새창]	2020-06-20 12:27:06	0	삭제
		제가 만약에 다음생을 선택할 수 있다면 절대로 아이큐 300짜리의 삶은 택하지 않을거같아요. 80억 인구와 같이 살고 있어도 혼자만 살고있는듯한 외로움을 느낄테니까요. 아이큐 300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평균의 사람들이 아이큐 300을 이해 못해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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