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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4	남자친구 쥬지 크게 만들고 집에 보내기 [새창]	2020-07-06 04:03:01	0	삭제
		희망고문 끝판왕이네
	1613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로고 [새창]	2020-07-06 03:59:13	1	삭제
		프로이트가 살아 돌아온다면 성기기 고착 환자라고 치료를 권유하겠구만 ㅋ
	1612	헬멧이 없었다면 즉사 [새창]	2020-07-05 05:28:27	5	삭제
		저 예전에 자전거 타고가시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보도블럭에 그대로 머리부터 박으셔서 뇌진탕으로 돌아가시는거 봤어요.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도 그 장면이 트라우마가 되서 남아있어요. 천천히 가던 자전거에서 넘어져도 그만큼 위험한데, 오토바이는 진짜 헬멧안쓰고 타면 큰일납니다. 뭐든 안전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갑자기 일어나거든요.
	1611	라면 끓일때 뭐부터 넣음? [새창]	2020-07-05 05:18:10	0	삭제
		라면으로 라면을 끓이는데 어찌그리 달게 끓여대는지, 본래 한 박스에서 나왔건만 급하게도 끓여대는구나.
	1610	민주주의의 맛 [새창]	2020-07-04 08:17:46	0	삭제
		장례식 밈이랑 뭔가 리듬이 비슷하다
	1609	26살 남자면 어디서 옷 많이사...? [새창]	2020-07-04 03:17:19	0	삭제
		주걸륜이랑 계륜미 나오는 피아노치는 대만영화 제목이 뭐였죠 ?
	1608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3 20:27:58	4	삭제
		자주갔던 미용실 원장님이 과묵하시길래 자주 갔는데, 점점 말이 많아지고 질문이 많아져서, 그 뒤로는 또 다른 과묵한 미용실을 찾아 돌아댕김.
	1607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3 20:25:58	6	삭제
		시원한거 먹을려고 했는데 따뜻한게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먹음.
	1606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20-07-03 04:55:46	1	삭제
		프린세스 메이커 2 메인 테마곡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도 눈감고 상상해보면 그 선율이 그대로 귓가에 들림~
	1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3 03:46:40	5	삭제
		쫄려 뒤질뻔 했네, 사마소 새끼 눈치 개빨라.
	1604	흔한 서울대생들 [새창]	2020-07-02 12:48:26	10	삭제
		교회 수련회때 같은 조 누나가 사진 기억술을 가지고 있었음. 성경 한구절을 빨리 암송하는 순서대로 밥을 먹는데, 그 누나는 1초만에 암송하고 계속 제일 빨리 밥을 먹었음. 사기치는 거 같아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외우냐고 물어보니, A4용지 두장 정도 되는 분량은 잠깐보고 사진처럼 기억이 가능하다고 함. 그런데 그 기억력이 30분정도만 간다고 함. 그래서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들을 누나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글자하나 안틀리고 보자마자 암송함. 삼국지에서 맹덕신서를 토시하나 안틀리고 암송한 장송이 되살아 난줄 알았음. 그런데 그 누나는 수학교육을 전공해서 수학선생님임. 세상은 넓고 천재는 셀수 없이 많은듯.
	1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2 12:32:48	0	삭제
		대장금이 나타났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아 배고파
	1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2 04:00:30	0	삭제
		저 대학때, 아침에 수영 1시간 하고 저녁에 2시간동안 핼쓰를 한달정도 한적이 있는데 그 한달동안은 아예 성욕1도 안생겼습니다. 운동을 너무 무리하는 것도 몸에 해롭지만, 적당히 빡세게 운동하면 몸이 힘들이서 성욕이 사그라 들더라구요. 복싱이나, 무예타이, 같은 격투기를 해도 좋습니다.
	1600	이국종 교수가 간호대학에서 받은 민원.jpg [새창]	2020-07-01 22:49:34	0	삭제
		저도 그생각했는데, 저는 이국종 교수가 오히려, 간호학과 학생을 비난하는듯 하면서, 사실은 그 교수에게 이야기 하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보직 교수 너는 무엇을 위해 의학을 공부했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느냐고". 1줄 요약"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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