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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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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4	미생 명장면중 한장면 [새창]	2020-07-31 13:42:11	1	삭제
		1 작업멘트 잘치네!
	173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75.GIF [새창]	2020-07-31 13:37:47	0	삭제
		백만 스물 한 번째에 성공한듯.
	1732	캐리어 생산과정과 불량품 [새창]	2020-07-31 12:34:09	1	삭제
		ㅋㅋㅋㅋㅋ 아 짤이 왜케 웃기지 , 커피마시며 보다가 뿜었네 ㅋㅋㅋ
	1731	여자 후배 직원에게 속마음을 고백한 직장 상사 [새창]	2020-07-31 11:14:49	2	삭제
		살다살다 ㅋㅋ 불알같이 생겼다고 하는건 또 첨들어 보네 ㅋㅋㅋㅋ
	1730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1 11:11:31	0	삭제
		저는 아직도 중학교 1학년 때 여자 담임이 , 저와 친구를 업드려 뻗쳐 시켜놓고 뒷통수를 구둣발로 밟은 사건이 생각남.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멸감이라는것을 심하게 느꼈음. 친구와 제가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조용히 이야기 하다가 , 친구가 웃긴 이야기를해서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었음. 그런데 딱 그 순간에 교무실에서 교무회를 마치고 올라온 담임이 웃는 모습을 보고, 히스테리를 부리더니 업드려 뻗쳐 시켜놓고 친구와 저의 뒷통수를 사정없이 밟았음.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적이었음. 뒷통수도 뾰족하고 딱딱한 구두에 밟혀서 너무 아팠음. 자율학습시간에 떠든건 잘못했지만, 크게 떠든것도 아닌데, 잘못에서 비해 너무 없이 없이 강력한 처벌. 누가봐도 잘못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자신의 히스테리를 표출하는걸로밖에 안보였음. 남편은 돈잘버는 치과의사라고 자랑하고, 자기 아들은 학교에서 전교1등이라고 자랑하던 히스테리부리던 담임. 그 당시 제가 다닌 학교가 완전 시골에 있는 중학교여서, 학부형들도 다 농사짓고 해서, 학생들을 개, 돼지 처럼 무시하고, 학생들에게 함부로 하던 담임. 지금은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역대 최악의 담임이었음.
	1729	일본인 여자친구 [새창]	2020-07-31 10:55:59	1	삭제
		이런 미친1!!!1 콤보로 공격이 훅 들어오네!! 예쁜 여친에, 그 여친이 차를 선물하다니 그것도 비싼 외제차를..... 소설쓰고 있네!
	1728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한 회사후배 [새창]	2020-07-30 07:27:31	1	삭제
		왠지 ㅅㅅ도 1년에 몇번 날을 받아서 할거같다..
	1727	흔한 성차별 물건 [새창]	2020-07-30 04:22:45	0	삭제
		핸드폰 크기가 얼마나 다양한데 그정도로 디테일하게 불평불만 할거면 지들한테 맞는 좀 작은 기종 찾아서 사지 그냥 최홍만 같은 사람은 모든 핸드폰이 다 작은데... 대량생산품인 핸드폰 크기도 그냥 양복 맞추듯이 개인한테 맞는 사이즈로 나오길 바라나.
	1726	왜 함부로 치고 그래요 [새창]	2020-07-30 04:18:45	1	삭제
		카레는 오뚜기 남자는 주먹 여친은 없는거.
	1725	대학원생의 손톱을 먹고 둔갑한 쥐 [새창]	2020-07-30 04:14:13	0	삭제
		아이고 ㅠㅠ 과로에 쩔은 대학원생이 해리성 정체성장애에 걸렸나보네요.
	1724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재벌 2세들 [새창]	2020-07-30 03:57:46	2	삭제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을 이긴 가장 강한 사람들이네요. 특히 첫번째 저 승려하시는 분의 아버지는 무슨생각을 할까요. 자식이 자랑스러울까요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놈이라고 생각할까요. 맨날 돈이 사람을 이기는 소식들만 듣다가 사람이 돈을 이기는 이런 게시물을 보니 뭔가 낯설고 새롭고 좋네요.
	1723	어느 부부의 커플댄스 [새창]	2020-07-30 02:53:00	0	삭제
		라라랜드 노년버전인거 같다! 판타스틱!
	1722	일진이나 지역짱이나 일반이나 다 똑같음 [새창]	2020-07-30 02:47:05	42	삭제
		문제는 운동하는 애들중에도 일진놀이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거. 저 고등학교때 제 친구 괴롭히던 운동부원이 하나 있었음. 괴롭히는 이유는 없었음 그냥 재수없다고 괴롭힘(그 운동하는 일찐 빼고 다른애들은 아무도 제친구 괴롭히는 애 없었음, 그리고 그 운동부원은 다른 약한애들도 자주 괴롭힘) 시간이 지나 그 운동부원은 어느순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티비에 나옴. 티비에서는 온갖 좋은 말을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함. 잘먹고 잘사는 모습 지금도 가끔 티비에 나오던데 일반 대중들에게는 금메달을 딴 스포츠 영웅일지 몰라도 내 기억속엔 일진놀이 하던 양아치 새끼일 뿐임. 실명까고 인실좆 시켜주고 싶지만, 제 친구도 가만히 있는데 당사자도 아닌 내가 나대는건 아닌거 같아서 실명은 안깜. 그냥 티비나와서 착한척, 바르게 살아온 척은 안했으면 좋겠음. 너한테 당한 피해자들은 너만 보면 아직도 이가 갈릴테니까
	1721	시대를 앞서간 양성평등 드라마 [새창]	2020-07-28 21:48:36	2	삭제
		갓혜자, 몇년후 드라마 아들과 딸로 돌아오는데 두둥. 아들이름은 남자가 귀하다고 귀남이. !!
	1720	??? : 이 전장에서는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어!! [새창]	2020-07-28 15:08:50	2	삭제
		금발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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