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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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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1:39:38 12 삭제
    요즘 맨날 부정적이고 머리아픈 뉴스만 듣다가
    가뭄에 단비같은 기쁜 소식이네요 ^^
    !!자유롭게 훨훨 날아댕기길 !
    1793 전복으로 18억 버는 법 [새창] 2020-08-31 21:47:49 3 삭제
    나라의 재정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도둑놈들이 존나게 많네
    씨부랄거
    1792 오늘자 계명대 동산병원 [새창] 2020-08-31 21:44:59 4 삭제
    불의와 맞서는 젊은 의사들! 이제는 스승이 나서서 지킨다.
    불의와 맞서려면 스스로와 싸워야 할듯.
    지금 가장 불의한 집단은 ...

    양심이 털끝이라도 있다면, 지금 당신들이 하는 행동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곁가지나 껍데기로 하나도 포장하지말고, 진짜 핵심 알멩이를 성찰해 보시길.
    행동은 자유이나, 그 행동에 대한 향후 책임은 온전히 다 감당 하시길. 단하나의 변명도 하지말고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4:09:14 10 삭제
    운동열심히 해서 근육만들어서 자전거 타고 바닷가까지 가서 낚시하면서 모바일게임 비지엠 비싼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몇시인지 시간본다. 그리고 집에서 와서 새로산 만년필로 여행기를 쓴다. 여행기에 끝엔 “ 다음번 여행은 새로산 바이크를 타고 등산가서 사진찍어야지.”로 마무리한다. 그리곤 좋아하는 애니를 보면서 잠든다.
    1790 [익명]연인이 여행갈때 남자친구들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20-08-29 04:54:46 4 삭제
    이건, 남자친구가 배려심이 없거나, 무관심하다고 판단할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친구의 원래 성향이 그런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살아온 환경, 가치관이 다른데, 가끔 그 차이가 일상생활속에서도 드러나거든요.
    친구녀석중에 한놈은 같이 쇼핑하러 가면, 온매장을 다 돌아다니면서 꼼꼼하게 살펴보거든요..
    쇼핑 같이 하러 갔다가, 거의 4시간넘게 돌아다니고 탈진할거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또다른 한 친구는, 쇼핑을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빠르게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거의 눈에 보이는 매장 들어가서, 적당한 디자인과 가격이 맞으면 바로 구매합니다.
    평균 10분정도만에 쇼핑이 끝나지요.
    너무 극과극인 두 친구를 알고 있는데, 한번도 그 친구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들만의 특징이니까요.( 물론 쇼핑을 4시간 넘게 하는 친구랑 쇼핑을 두번다시 같이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니, 남자친구 분은 음식 고를때, 대충 고르는거 빼고, 다른 부분은 글쓴이분과 대체로 잘 맞는분 같습니다.
    이미 해보셨을 수도 있지만,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음식고르는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요.
    남자친구를 비난하지마시고, 위에 글쓴이가 적으신대로, 음식을 고르는 일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아마 진심으로 글쓴이님이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한다면,
    100%만족할만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남자친구도 약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0가지가 좋은데, 1가지가 맘에 안든다고, 그사람과 성격이 맞지 않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한가지가 글쓴이 님에게 너무 중요한 가치라면 그땐 어쩔수 없지만요.
    음식을 대충 골랐을때, 글쓴이 님의 감정이 어땠는지 확실히 어필하시면(i 메세지 대화법으로) 분명 남친분도 뭔가 느끼실 거에요.
    덧붙여, 또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고싶은것은
    글쓴이님 남친분의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가 30이 넘어가면 케바케이기는 하나, 보통 20대에 남자들에 비해, 뭔가 챙기고 준비하고, 하는 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연애할때도 확실히 20대 초중반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들이 많이 줄어들죠.
    그건 님이 싫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 남성들의 특징이라, 알아두시면, 오해가 적을것 같습니다.

    글쓴이 님과 남자친구분이 서로 대화를 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쓰니 연애 화이팅!
    1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8 15:28:05 1 삭제
    농업의 근본은 땅인데,땅덩어리가 좁은 나라에서 과일을 생산하자니, 과일 가격이 비싸지 않나 싶어요. 한국처럼 농경지 면적이 적으면서 과일 평균가격이 저렴한 나라는 한국보다 훨씬 후진국이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요인을 다 고려했는데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면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은 조절되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져서 과일 농사 짓는것이 해마다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것.
    1788 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새창] 2020-08-27 06:53:57 1 삭제
    이런 짧지만, 충분히 따듯하고 여운있는 손난로 같은 만화 좋으다!
    1787 오뚜기 [새창] 2020-08-26 03:46:46 1 삭제
    오뚜기, 오뚜기도 만들어주세요. 피규어로 쓰게요.
    1786 곰팡이에 감염된 고양이 [새창] 2020-08-26 03:45:47 1 삭제
    불은 손끝에서 불꽃을 쏴서 피우나요?
    1785 미스터 복근왕 [새창] 2020-08-26 01:16:49 2 삭제
    레알 핼쓰장에 고인물들 엄청 많으심.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녔던 핼쓰장, 15년만에 다시갔는데, 15년전에 다녔던 아저씨가 아직도 꾸준히 운동하고 계셨음.
    20년 넘게 한번도 안쉬고 핼쓰장 다니셨다고 함.
    1784 박미선 - 5성급 호텔 망고빙수 리뷰.jpg [새창] 2020-08-26 01:10:45 3 삭제
    빙수 맛있게 먹는 나만의 꿀팁!
    차가운걸 계속 먹으면 미각이 마비되어 맛을 제대로 느끼기 힘드니
    중간에, 온도가 약간 높은 그래놀라, 떡, 팥 같은걸 먹어서 혀를 좀 따뜻하게 하면서
    먹으면 빙수 다먹을 때까지 존맛탱 !!
    1783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ㅆ발새ㄲ들아 [새창] 2020-08-23 23:07:46 1 삭제
    푼돈 탐내다가 니들 신자들 코로나 확진되면, 목돈 날린다.
    자본주의에 찌든 목사들아, 소탐대실하지말고 , 길게봐라.
    1781 약19) 부랄꿀꺽 사건 [새창] 2020-08-23 01:21:17 0 삭제
    부랄친구가 진정한 부랄친구가 되었구나.
    아 여자 사람친구는 부랄이 없으니 부랄친구가 아닌가.
    1780 인간의 3대 욕구 [새창] 2020-08-23 01:17:01 0 삭제
    위 3대 욕구는 한문장으로 줄일수 있겠군요.

    돈이 많아서 일 안하고 펑펑 놀고먹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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