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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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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4 한 번에 들고 나올 수 있는만큼 공짜 [새창] 2020-09-23 21:10:15 0 삭제
    마지막 짤 스탭은
    관짝밈에서 본듯도 한데.
    1883 여기가 소설 쓰는 공간인가요? [새창] 2020-09-23 09:09:06 0 삭제
    소설 올려주시면 꼭 읽고 댓글 달겠습니다!!
    1882 생각해보니 책게는 댓글이 적네요, 추천요정, 꾸준글요정은 한분씩 계시는데 [새창] 2020-09-23 09:08:17 1 삭제
    ㅋㅋㅋ 책게 사람들은 조용히 책만읽느라 ㅋㅋ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눈팅만 자주 하는데
    댓글도 쓰고, 추천도 자주 눌르고 할게요 ㅎㅎ
    1881 펭귄들이 인간 몰래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새창] 2020-09-23 08:33:09 1 삭제
    저거~ 저거~ 바닥 색을 잘 보고 뒤집어야지
    반대로 하면 큰일난단다 얘들아!
    1880 교사가 개입하기 애매한 집단 따돌림 상황 [새창] 2020-09-23 08:26:46 5 삭제
    저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니
    저 경우에는 저 학생이 내성적이거나, 조용한 성격이거나 특이한 경우일수 있다고 생각함(저 학생이 잘못했다는 의미는 절대아님)
    내가 만약 저 학생의 담임이라면
    막 문제를 급하게 해결해 주려고 대놓고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일단 저학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것이 가장 먼저 일거 같음.
    어떤 식으로든, 저 학생을 파악하고,
    같은반 학생들과의 정신적 역동을 살펴볼거같음.
    그리고 부드러운 개입(넛지)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 가도록 노력할거 같음.( 1년이 지나면 저학생의 담임은 아니게 되겠지만 학생은 , 앞으로도 인생을 살아가야하므로)
    학생의 개인 내적인 특성(내성적인가 , 외향적인가), 학생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의사소통하는 방식(말투, 억양, 표정.등등), 학생의 가정환경
    (가정형편과, 가족관계, 그리고 여러가지 특이상항), 학생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나, 청결상태, 기타 특이한 신체적 특질이 있는지 등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학생과 상담을 자주하고, 학생의 내면과 외면을 잘 살펴 보겠음.
    무엇보다도 위 문제는 같은반 아이들간의 "관계"의 문제이므로, 같은 반 아이들과도 면담을 하면서 저 학생과의 역동을 간접적으로 살펴봐야할 것 같음. 거기다 더 여력이 된다면 저 학생의 과거 담임선생님과도 상담을 해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을것 같음.
    궁하면 통한다고, 담임이 총체적이고 통합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부드럽게 개입할 방법이 보일거라고 확신함.(물론 이과정이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드는 일이긴 하지만)
    어떤 경우는 학생이 특이성향이 너무 강해, 해결책이 거의 전무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학교선생님이 문제를 인식했다면 최소한의 노력은 반드시 해보고 개입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학교선생님들 ㅠㅠ 힘내십시오!
    1879 오나미 누나 근황 [새창] 2020-09-23 06:48:47 4 삭제
    와 뇌세포까지 아프다
    1878 인도 쓰레기처리 방법 [새창] 2020-09-22 07:06:24 0 삭제
    중국하고 인도사람들만 한 1년동안 전부 우주여행 다녀오면
    1년안에 전세계 공기질과 바다의 수질이 달라질듯.
    1877 코끼리들이 은근 잘하는거 [새창] 2020-09-22 06:21:54 3 삭제
    111 저거 저거 코끼리아닌거 같음.
    1876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2 06:20:01 0 삭제
    블루오렌지쥬스
    1875 처음부터 잘못 뿌려진 씨앗 ... 극우 개신교와 권력 [새창] 2020-09-22 02:34:39 0 삭제
    예수가 강림해서 교회 청산을 한다면
    한국 기독교가 1순위에 들어간다에 내 왼쪽 파이어 에그를 걸겠습니다.
    1874 코로나로 인한 인식 변화 [새창] 2020-09-21 16:12:05 1 삭제
    CCTV에 얼굴 안잡히려고, 마스크 쓰고 다니던 범죄자들.
    이제 대놓고 마스크 쓰고 다녀도, 미심적게 안보여서,
    왠지 좀도둑이나, 소매치기 범죄율이 올라갈거같은 불안한 느낌
    1873 10시간 끓인 백숙 [새창] 2020-09-21 10:56:27 0 삭제
    단백질이 하나도 안남아 있네 ㅠㅠ
    1872 중2 아들이 연애하나봄 [새창] 2020-09-21 10:55:15 0 삭제
    라떼는
    꼴찌가 있어야 일등도 있는 법이라고,
    공동체의 아름다운 연대를 이용해서 변명하곤 했었는데.
    요즘 애들은 신세대 답게
    연애를 이용하는군요.
    1871 동생이 아프리카 BJ 하던 썰 [새창] 2020-09-20 12:00:13 11 삭제

    대략 이런 상태
    1870 동생이 아프리카 BJ 하던 썰 [새창] 2020-09-20 11:04:30 6 삭제
    11 귀성길에 막히는 구간은 몇십분간 몇백미터밖에 못 움직일정도로 다닥다닥 붙어서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에 뒷차 앞유리에 적혀있는 핸드폰 번호도 볼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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