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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저탄수 고지방 식이요법 (LCHF) 실천 4일째 [새창]	2016-09-29 20:39: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버터는 향만 맡아도 배불러진다니.. 저는 버터를 정말 사랑해서 다이어트기간엔 집에 사놓지도 않거든요. 왠지 하루만에 다 먹을것만 같아서ㅜㅅㅠ 그런데 작성자님 글 읽으며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마트 가면 버터 하나 구입해봐야겠어요
	38	다이어트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 [새창]	2016-09-28 00:48:07	0	삭제
		아, 예열이라는 말 정말 와닿고 많은 힘이 되네요. 실제로 운동 잘 안하던 사람은 뭘 시작하던 큰 수행능력을 기대하기 어렵고 고통이 따르죠ㅠ 수영 30일차인데 차츰 늘어가는 체력과 자세에 자체적으로 동기부여가 되고 익숙해지더라구요. 역시 시작이 반이란 말이 맞나봐요. 세상 모든 다이어터들 화이팅!!
	37	삼겹살, 보쌈, 꽃등심 그리고 쏘맥..... [새창]	2016-09-27 23:47:16	0	삭제
		그리고 가능하다면 야채나 토마토, 달걀 등 포만감을 주는 음식이랑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 아침저녁 식단이 조금 부실해보여서요. 고구마만 먹으면 쓰러져양ㅜ
	36	삼겹살, 보쌈, 꽃등심 그리고 쏘맥..... [새창]	2016-09-27 23:45:02	0	삭제
		다이어트에 가장 독이 되는 술과 회식..ㅜㅜ 마냥 피할 수도 없고 다이어트의 제일 큰 고비인 것 같아요. 술먹으면 식욕 절제도 안되고요 하지만 9일이나 식단과 운동 지키셨으니 하루쯤 좀 더 먹은걸로는 장기적으로 거의 영향 없을거에요. 고기회식은 그래도 탄수화물 과잉섭취보단 훨씬 나은편이니까요~! 하던대로 쭉 하시되 정말 급하신경우 분위기에 따라 질병이나 한약섭취 핑계대서 회식자리에서 한달정도라도 술은 못 권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35	돼지 앞다리살 한줄이 몇그램정도 되나요? [새창]	2016-09-27 19:33:56	0	삭제
		두께에 따라 천차만별일거같은데...; 일반 구이용이라면 150-200g정도 되지 않을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2:37:01	0	삭제
		저는 다이어트 결심하고 첫 1-2주에 식이조절스트레스가 제일 심했어요. 시간 지나면 적응되는 것도 있고, 몸을 배고픈 상태가 아니게 저칼로리로 배부르게 만드는게 좋더라구요. 물 마셔도 안되면 야채 먹고, 영 안되면 저지방우유 한컵이나 견과류 한줌. 체중이 비만범위이고 도저히 식욕 억제가 불가능하다 싶으시면 초반에 습관들이기위해 병원가서 식욕억제제 처방 받는 것도 최후의 방법이라고 봐요.
	33	바나나도 살찌나요??ㅎ [새창]	2016-09-26 11:26:40	0	삭제
		바나나 한송이는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1000칼로리 수준.. 저녁에 샐러드에 레몬즙이라도 뿌려 드시는걸 추천해요ㅜㅜ 배고프면 잠도 안오고 저녁내내 고통받는 스트레스.. 게다가 아침점심 폭식할 가능성 높아져서 좋지 않대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8:10:14	1	삭제
		냉동닭가슴살은 두부보다 저렴해요~! 냉동실에 자리가 충분하다면, 인터넷에서 5kg씩 주문하면 100그람 한덩이에 500-600원꼴일겁니다. 삶아먹는걸로 계란이랑 같이 추천해요 그리고 좀 비싸더라도 야채랑 토마토 많이 드세요. 요즘 토마토 싸니까 추천해요~! 초절식이라 조금 걱정되지만 고3이라 운동을 많이 못해서 식단에 더 신경썼을거같네요ㅜ 그래도 700이면 건강에 위협적일지도 모르니까 1000내외에서 맞춰보는건 어떨까요? 1000도 극단적이지만 나이가 어리니 몸이 충격을 흡수하긴 할거에요. 가능한 1200은 먹어주고 운동을 더 하면 좋을텐데ㅜㅅㅠ 물 많이 드시고, 견과류 챙겨드시고 골다공증 오지 않게 칼슘이랑 무기질 풍부한 녹색채소 많이 섭취하세용!! 요즘 브로콜리도 싸고 좋아요!! 삶아다가 초장이나 간장 살짝 찍어먹어요ㅎㅎ 채소류가 포만감쩔고 칼로리 신경쓰지않아도 될만큼 적고 영양도 좋아서 먹고나면 하루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채소강추!! 오이나 파프리카 스틱으로 도시락 싸다녀도 좋을거같아요. 학교 식단에 추가하거나 견과류랑 같이 간식으로 집어먹으면 좋을듯..
	31	방금 편의점에서 당황한 ssul... [새창]	2016-09-25 02:18:42	0	삭제
		진짜 저 질문의 의도가 뭔지..;; 한국인 특유의 오지랖이란ㅜ 아마 얼핏봤을때 음식 가지수가 몇가지 되고 콜라가 두개라서 뭔가 몸에 안좋은 2인분?같은 느낌을 받았나봐요. 작은 컵라면이면 콜라빼면 겨우 한끼식사 되는데ㅠㅠ 아줌씨 사람 무안하게 왜그러냐능ㅜ
	30	어제의 식단&운동 [새창]	2016-09-24 15:23:25	1	삭제
		저는 저 도시락이 참 맛있어보여요ㅋㅋ 조화로운 식단 배워갑니다:)
	29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9-24 03:53:57	0	삭제
		푸쉬업 90회라니 엄청 대단하네요~!! 기본 근력이 받춰주는 몸인가봐요.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 몸뿐만아니라 성격도 이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3:38:44	0	삭제
		제목보고 너무 터져섴ㅋㅋㅋㅋ 꾸이꾸이를ㅋㅋㅋㅋㅋㅋ처먹은ㅋㅋㅋㅋㅋㅋ죜ㅋㅋㅋㅋㅋㅋ 저녁식단 정말 건강해보여요. 저렇게 먹으며 운동 병행하면 체지방도 잘 빠지겠어요 꾸이꾸이 처먹은죄 아직도 웃김..
	27	5키로 뺐어용 [새창]	2016-09-23 03:35:36	0	삭제
		축하드려요~! 체지방만 쏙 감량하기 정말 어려우셨을텐데.. 대박존경..!!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1:44:52	3	삭제
		어....;; 두부 한모(2-300칼로리) 에다 고구마 한덩이(2-300칼로리) 더하면 한식 한끼 열량이랑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반복되고 퍽퍽한 식단으로 스트레스만 받고 크게 효과 없을 것 같아요ㅠ 차라리 생야채와 토마토 등의 수분 많은 음식을 섭취하시는 편이 지방배출에도 도움 될 거라 생각해요. 반찬중에 버섯이나 양배추 가지같은거 볶아 드셔도 칼로리 적고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걷기는 3시간을 해도 6-700칼로리 이상 소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현재 평균체중보다 많이 나가시기 때문에 대사량이 많아서 체중 감량하기는 비교적 수월하실 것 같아요. 식단표 작성하셔서 하루 1200칼로리 내외에서 맞춰 드시며 하루 3시간씩 걸으신다면 아마 20일이면 5킬로까지도 감량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여성분이실 경우 생리주기에 따른 변수가 존재하지만.. 3주남았으면 부담 많으시겠어요. 중도에 포기하는 일 생기지 않게 질리지 않고 포만감 많은 식단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25	과자가 너무 먹고싶을땐 한끼로 먹는건 어떤가요? [새창]	2016-09-19 21:34:51	1	삭제
		과자로 한끼를 때운다는 나와의 약속만 잘 지켜낸다면 문제없을거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과자 정말 좋아하는데, 밥대신 먹고 나서 오는 허기를 견디기 어려워서.. 또는 한봉지 먹은 칼로리 소모하려고 두시간씩 걷는게 힘들고 번거로워서 서서히 멀리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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