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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물다섯번째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7
    방문 : 1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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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다섯번째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동생 식탐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8-07-26 17:55:56 2 삭제
    진짜 냉장고에 하나도 없어요...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얘가 살찌고부터 계속 이러니까 문제죠...
    엄마는 스트레스받아서 먹는거라는데 스트레스받는 환경이 아니에요...
    집에서 갑자기 군대간다면서 일반휴학하고 노는애에요 맨날 휴가나온애들이랑 술먹고 나가면 안들어오고ㅋㅋㅋㅋ
    먹는거, 치우는거 등으로 차별하니까 동생이랑은 말안하고 엄마랑도 형식적인 관계에요
    348 더블웨어 색 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요? [새창] 2018-04-29 01:06:24 0 삭제
    자세히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어서 저도 더블웨어를 지르러가야겠어요!!
    347 더블웨어 색 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요? [새창] 2018-04-28 23:37:27 0 삭제
    추천감사합니당!! 휴리님에겐 쿨바닐라가 적당히 화사하게 느껴지나여?
    346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2018-03-28 16:43:32 0 삭제
    저도 그런시간을 가지면좋을거같아요 앞으론 저에게 투자도할꺼에요 얼마전엔 모은돈으로 절위해서 비싼건아니지만 가방도 샀어요 그냥...힘듷었던 절 위로하려는 선물로요...
    345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2018-03-28 16:41:47 0 삭제
    저도 자신감은 없구요ㅠㅠㅠ이것도 졸업한배들이 부둥부둥해준거에요ㅠㅠ 사귈때부터 니가아까웠다ㅠㅠ이런식으롱휴ㅠㅠ 그나마 극단전인 선택은 하는게 좀 줄었어요...좋은사람 음 액땜만세번했는데 이제 좀 괜찮아지려나요? 연게지박령님도 좋은사람만날꺼에요ㅠㅠ
    344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2018-03-27 21:51:33 0 삭제
    음 제가 세번의 연애중 세번의 끝이 다 이렇고 특히 요번은 감정소비가 심했다보니 다시는 못만날거같긴해요 두번의 연애끝으로 전 혼자살기로 결심했고 세번째 연애가 시작될때 그 사람이 설득시켜서 그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긴했지만 이젠 저 혼자 살아가려구요 응원감사합니다!!
    343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2018-03-27 21:49:25 0 삭제
    카톡...아 저도 카톡통보였어요 전화는 제가 걸었던거고...걔랑 있었던 전 한참예뻤던시절이니...추억마저잊긴힘들겠지만 그얘기를 들으니 아름다웠던 추억마저 없어지는거같긴해요! 아직은 hello님도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저도 그랬죠 사실 그 얘기들었지만 완전히 못접었어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얘기니까요 그래도 언젠가는 잊혀질꺼에요 우리 서로 이젠 서로를 아끼도록해요!
    342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2018-03-27 20:08:05 0 삭제
    그리고 이별통보도 전화로 받았었어요 제가 다시 얘기하면안되냐 빌어서 만나서 한소리가 집안사정과 힘들다면서 이별통보했네요...사실 한달전까지 제가 매달렸었는데 다 부질없네요
    341 이런말하는거 너무 관종같지만... [새창] 2017-12-31 18:31:24 1 삭제
    가슴이 답답해서 하나도 안넘어가요ㅠㅜㅜ
    340 한시간마다 꿈에나와서 또 괴롭히네요 [새창] 2017-12-31 18:19:39 0 삭제
    저도 매일 꿈에 찾아오네여...그리고 새벽에깨면 울고 너무 힘들어요
    339 요즘 예뻐지고 분위기장난아니라는 소리듣는 비법 [새창] 2017-12-07 00:27:25 9 삭제
    것도 있고 요즘 눈썹모양좀 바꿔봤어요 본래 제 눈썹이 살짝 아치형인데 눈썹모양대로 그리고 섀도우는 미샤 캐롯파이와 끝부분에 더페 토스트바르고 마스카라에 아이라인 살짝! 그리고 눈밑앞머리와 가운데에 미샤 애플블라썸을 바릅니당...
    마지막으로 블러셔는 더샘 자몽솜사탕에 립은 그냥 어퓨 스테이코랄에 레드립스틱살짝 바르고 끝이에여

    애플블라썸사세요 그리고 캐롯파이도 사세요 그윽해서 분위기있어보입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3:29:18 1 삭제
    저는 이별일지보단 일기를쓰고있어요 일기보단 편지라고해야하나 나중에 다시 만나면 같이읽거나해보려고요 이때의 제 심정이 어땠는지... 사실 저도 작성자님처럼 거의 첫연애라서...작년엔 남자가 좋다해서 만났는데 좀있다가 바람나고해서...요번이 거의 첫연애에요 처음말해보지만 이만큼 사랑한적없었고 진지한 감정으로 만난건 처음이에요
    사실 저흰 옷취향이나 음악취향빼곤 잘맞아서 잘놀기도했고 서로의 취향에따라 듣기도하고 입고해서 전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까지생각했거든요ㅠㅠㅠ 어리다고하지만 주위에 결혼한사람도있고ㅜㅠ그냥 둘다 결혼을 생각했죠...근데 그사람이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해서...시간을 갖자고해서 울었어요 전 약3개월뒤에도 지금같은마음으로 다시 다가가려고요 남친이 저한테 다가왔던거처럼요 그래서 다시 만날꺼에요...작성자님도 힘들지만 다른노트에 자신의 감정을 하루하루쓰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그럴때는 노트에 감정을 쏟아부어서 한동안은 괜찮아지거든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3:15:09 1 삭제
    우리 같이 힘내요 서로 똑같은 처치네요 저도 2주가 더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 외롭고 매일 슬퍼서 우네요 이럴때일수록 겉으론 표안내고 다녀야해요!!
    진짜진짜 연락하고싶지만 참아야하고요...연락하고싶지만 이런모습싫어할까봐 참고있는데 너무너무힘드네요 전 아직도 2개월하고 반정도남았는데 이겨내기가 힘들어서 아예 극단적인생각까지했는데 작성자님은 저보다 마음이 강한사람같으니 잘 이겨내실수있을꺼에요!! 같이힘내요!!
    335 임자있는 사람에게 들이대지좀 맙시다 제발 남자건 여자건... [새창] 2017-11-25 23:06:08 25 삭제
    전 과씨씨였는데 들이대는 사람있어요 아직도 들이댐;; 심지어 남친도 동기인데 그 들이댄다는사람 동기고 총체적난국이에요...
    진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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