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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생활한복이 입고 싶다 (판매처 참고용!) [새창]	2015-12-25 02:49:52	0	삭제
		올 겨울은 패스,, 내년 봄엔 꼭 입어보리라~
	26	김풍 진짜 너무했다. [새창]	2015-06-09 12:20:44	10	삭제
		1 베이커리에서 생사과를 데코로 시용하지 않는 이유는 식감보다는 갈변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바로 나가는 디저트에는 종종 사용 됩니다.
	25	여러분 혹시 이 축의금 봉투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5-14 20:49:36	2	삭제
		우왕~ 친한 친구가 다음주에 결혼하는데, 아이디어 좀 빌려 써도 될까요? -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24	[브금] 호불호가 갈리는 패션아이템 [새창]	2015-05-13 03:11:04	5	삭제
		우리땐 반스타킹이라고 했는데,,
	23	인테리어 거실 벽화 도전! [새창]	2015-04-18 02:54:10	17	삭제
		심지어 크레파스가 새거야,, 저걸 그리려고 크레파스를 사신건가??!!
	22	맥도날드에 문의글 올렸습니다. [새창]	2014-11-21 23:05:30	0	삭제
		애플파이 진짜,, ㅠ-ㅠ 임신 했을 때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생지라도 구할 수 없을까 해서 인터넷 뒤지고, 해외 사는 친구한테 찾아보라고 부탁도 했었지요,, 결국 실패~ 따끈따끈한 필링에 바삭한 파이껍질이 참 맛났어요~ ㅠ-ㅠ 츄릅,, 꼭 부활하길 바라요~ 근데 롯×리아 레몬 파이도 맛은 있었는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3:45:49	0	삭제
		곧 있으면 지옥의 크리스마스네요,, 2박 3일 집에도 못가고 창고에 박스 깔아 넣고 쪽잠 자면서 케익판을 돌렸드랬죠, 아하하하하 어서 빨리 탈출하세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3:49:07	0	삭제
		일본 토마토쥬스는 짠맛이잖아요,, 그럼 토마토 아이스크림도 짠맛일까요?
	19	머랭쿠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10-14 22:17:04	12	삭제
		처음부터 설탕을 다 넣으시면 머랭이 잘 안 올라요, 머랭 올리는 동안 세 번 정도로 나눠서 넣으세요, 대충 5분의 1, 5분의 1씩 넣으시고 마지막에 머랭이 90% 정도 완성됐을 때 5분의 3을 다 넣고 완성하시면 되실꺼예요,, 그리고 좀 더 단단히 올리셔야 모양이 흐르지 않고 잡혀요, 구우실 때도 낮은 온도에서 말린다는 느낌으로 오래 구우셔야 해요, 그래야 색이 안 변해요~ 지나는 길에 몇 자 적어요~ 괜한 참견이라면 죄송해요, ㅠ-ㅠ
	17	베오베가는거 참쉽다던데 [새창]	2014-10-04 16:23:31	11	삭제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동생~ 우리 사촌 동생들도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 더 눈이 가네요~ 날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고, 우리를 위해 소중한 시간들을 내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그냥 맨몸으로 가요, 어차피 다 집으로 보내요, 훈련소 앞에서 파는 시계있어요, 싸고 튼튼하고 기스나도 마음 아프지 않은,, 그거 하나 구매해서 차고 가시면 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16	[익명]와이프 카톡내용..이혼사유가 되는지 답변좀부탁드려요.. [새창]	2014-10-04 16:10:35	0	삭제
		심증은 충분히 가지만 결정적 물증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잡고 독하게 생각하셔서 증거 모으세요,, 그래도 아이엄만대라는 측은지심에 묻어두고 가실려거든, 바람이란건 한번도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바람을 피면서 느끼는 쾌락과 스릴은 중독이고 습관입니다,, 지금 너무 섣불리 행독하시면 오히려 의처증이네 뭐네,,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이혼하시는게 결혼하시는 것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많이 계획하셔야해요,, 어떤 결과가 되던 글쓴이님이 납득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결과이길 바랍니다,,
	15	태어나자마자 변기에 떠내려져 하수구에 낀 아기 [새창]	2014-10-03 01:37:03	26	삭제
		복통과 산통을 착각할 수도 있어요,, 저 출산하러 갔을 때, 간호사분이 대변이 마려운 느낌이 나면 그때부터 힘주면 된다고 하셨었고, 실제로 관장을 했음에도 그런 느낌이 났구요,, 하지만 엄마가 출산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이 가장 컸던게 아닌가 싶네요,, 아기가 무사하단게 천만 다행이예요,,
	13	시대회 개최한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9-15 04:01:36	3	삭제
		시발페스티발에 한표 누르고 갑니다. 병신백일장과 시발페스티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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