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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1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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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조민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새창]	2023-07-21 05:19:39	0	삭제
		조민은 아직 기소안한걸로 아는데요
	121	다른 나라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화폐 [새창]	2023-01-08 16:23:50	0	삭제
		친일파 재산환수법은 한나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가결돼서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거로 압니다^^
	120	슈퍼커브 C125 vs pcx125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20-01-27 17:35:32	0	삭제
		오토바이 처음 타보시는거라면 저는 우선 바이크에 앉아보고 포지션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PCX 시트고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요. 163이 탈수 없는 높이는 아니지만 바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양발이 착지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큽니다 C125는 타보진 않았는데 제원상 시트고가 780이라고 나와있던데 이건 PCX보다도 훨씬 높네요. 110cc 커브의 시트고가 735이고 160대 신장의 운전자가 편안하게 발착지를 할수 있는데 많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C125 말고 그냥 슈퍼커브로 가시거나 ABS가 중요하시면 스즈끼 버그만125를 추천합니다.
	119	경찰도 눈치 못챈 자연스러움.gif [새창]	2019-10-01 02:49:55	2	삭제
		ㅋㅋㅋㅋㅋ저도 구미사람이에요 경찰서 앞에다 순찰차 옆에서 저런거 보면 확실히 고의성은 없어보이긴 하네요ㅋㅋㅋㅋ
	118	진정한 친구 .jpg [새창]	2019-08-01 20:56:12	5	삭제
		나 다리 부러져서 입원했을때 그냥 병신에서 다리병신으로 승격된거 축하한다던 그새끼가 생각나네
	117	시미켄이 알려주는 쎆쓰 제안하는 방법 [새창]	2019-07-30 14:28:37	5	삭제
		아 이거 맞는거 같아요 놀러 갔는데 여자애가 술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운전해서 갔는데 말이죠 술을 먹으면 당연히 술이 깰때까지 어디서 쉬거나 자고 와야 되는데 허허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한잔도 못먹게 하더군요 넌 운전해야 된다면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8 23:31:52	0	삭제
		Between men and women there is no friendship possible. There is passion, enmity, worship, love, but no friendship.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7 14:01:58	0	삭제
		헐 갑자기 51사단... 나 51사단 나왔는데ㅠㅠ
	114	그 배달 늦지 않길 빌어요.gif [새창]	2019-07-26 22:38:04	15	삭제
		비보호는 파란불일때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113	면허증 디자인 변경 [새창]	2019-07-24 16:44:09	0	삭제
		아 저번달에 대형면허 땄는데... 좀만 더 기다렸다 딸걸 ㅠㅠ
	112	남자들 변기에 앉아 볼일볼때 특징 [새창]	2019-07-20 08:48:41	1	삭제
		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이 들어서 손으로 들기보다는 휴지걸이 위에 올려놓습니다
	111	생명의 은인을 직장상사로 만날 확률 [새창]	2019-07-18 14:59:55	27	삭제
		저런 아름다운 인연은 겪어본 적이 없지만 반대의 경우는 본적이 있는데요 군대 동기가 입대할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일병때 딴놈이랑 바람이 나서 도망가는 바람에 얘가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상병 꺾일때쯤인가 그 바람난 상대놈이 우리 소대에 신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후로 그녀석이 많이 밝아졌어요 그때부터 전역할때까지 그놈한테 귀가 따갑게 들은 소리가 "아 군생활 너무 짧은거 같다 더 하고 싶다." 였어요
	110	신입 사원의 패기 (멋지다!) [새창]	2019-07-18 14:50:38	11	삭제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신입 둘이 들어왔는데 둘다 자존심이 엄청 센데 한명은 누가 자기 업무에 태클거는거 싫어해서 완벽할 정도로 일을 처리하고 다른 한명은 누가 잔소리 하면 그럼 난 안할테니 니들이 한번 해보든가 하는 것처럼 아예 손도 안대더군요 전자는 3년 정도 일하다가 이 회사는 내 능력에 비해 수준이 너무 낮다며 이직했고 후자는 1년 채우고 퇴직금 챙긴 다음 이 회사는 내가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안준다며 퇴사했습니다. 결론은 둘다 퇴사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7 02:59:56	5	삭제
		타지에서 직장생활 중인데 평일인데 엄니가 퇴근시간 맞춰서 방문하신다길래 바로 반차내고 뛰어가서 자취방 대청소함 내 자취인생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향기나는 방으로 만들었으나 집구석이 돼지우리 같다고 엄니한테 욕먹음
	108	[유퀴즈]점심시간이 2시간 인 회사 [새창]	2019-07-15 22:37:26	17	삭제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는 최저임금 오르니까 점심시간 두시간으로 늘리고 대신 그만큼 월급에서 깠죠 사실 점심시간도 쉬는시간이 아니라 언제라도 필요하면 바로 업무복귀할 준비 돼있어야 되고 결국 회사에 오래 붙잡아두면서 월급은 안올려주는 편법을 쓴건데 그렇다고 퇴근시간을 지켜주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당시 팀장이었는데 혼자 총대 메고 대표랑 싸워서 점심시간 한시간으로 다시 줄이고 퇴근시간 이후에도 업무가 남았으면 일은 하겠지만 시간외 수당을 달라고 해서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뒤 인사이동때 구조조정 1순위로 권고사직 당했습니닼ㅋㅋㅋㅋㅋ 당시에는 기분이 안좋았는데 지금 상황 들어보니 40명 정도 되던 직원이 10명 정도로 줄고 매출이 아예 바닥이라서 회사가 오늘내일 하는 모양이라 별 미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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