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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리브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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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불안한느낌은 무시하면안되는듯해요 [새창] 2014-08-22 06:06:56 1 삭제
    맞아요 ㅎㅎ 전 중학교 때?? 시험도 아닌데 학교가 굉장히 일찍 끝났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집에 일찍 가기 싫은 거예요. 컴퓨터가 하나밖에 없을 때라 일찍 가면 컴퓨터 독점할 수 있는데도요. 제가 한 촉 하는지라...굳이 집에 가기 싫은데 갈 필요 없다 싶어서, 친구들 살살 꼬셔서 대여점 가고 떡볶이 먹고 놀았어요. 그러다가 각자 학원 갈 시간이라 흩어졌는데, 전 집에 가기 싫어서 맴맴 돌았어요. 그러다 엄마랑 마주쳤는데, 엄마는 주위 애들 다 하교하는데 제가 안 오길래 걱정돼서 하교길 근처에 서 계셨대요. 마침 잘 됐다 싶어서 엄마랑 시장에 갔어요. 장 봐서 맛있는 거 해먹자고,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다고 아양 피워서요. 군것질도 하고 느적느적 집에 들어섰는데 현관문이 뜯겨 있는 거예요. 삼중사중 잠금장치라 웬만해선 뜯기 힘든데 문 틈새로 칼을 넣었나 어쨌다나...암튼 힘을 줘서 뜯어놨더라구요. 서랍들도 뒤진 흔적이 있구...무엇보다 놀란 건 방마다 칼이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알고보니 이 일대를 털고 다니던 삼인조 강도단이었어요. 집에 여자가 있으면 입막음을 위해 강간하고 상해를 입혔다고...뉴스에도 나왔죠.
    이전에도 위기를 넘긴 일이 많았고 다른 사람 죽음-임신-중병을 촉으로 알아챘었는데-저 일 때문인지 엄마는 제가 하는 말은 다 믿으세요. 우리 딸이 내 목숨 살렸다면서요.
    44 제과업계 불매운동 언제까지 말만 하실겁니까 [새창] 2014-08-07 02:17:31 0 삭제
    전 그냥 과자 안 먹습니다. 수입과자가 훨씬 양 많고 맛있는데요.
    43 (제목수정)영화관 비매너 甲.jpg [새창] 2014-08-07 02:12:04 0 삭제
    전 팝콘 먹는 것도 이해 가고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무개념 부모들을 될 수 있으면 안 마주치려고 15-12세 영화 보고 싶은 거 있음 무조건 개봉날 조조로 보거든요. 심야로 보든가. 위에 동탄에서 19세 입장시켜준 건...영화관 책임도 있어요. 부모가 제일 잘못이지만...이거 벌금 물 거든요. 제가 영화관 일했을 때는 3천만원인가 벌금이었는데 지금은 5천만원 정도일걸요. 19세인데 아동 데리고 오는 건 무슨 심보인건지...ㅉㅉ
    그래도 제일 참기 힘든 건 반딧불이네요...왕의 남자 친구가 같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제 앞에 중학생? 여학생 세 명이 쪼르륵 앉아서 영상을 찍었다가 폰카로 찍었다가 자기들끼리 녹음했다가 난리가 아니더군요. 제가 그런 꼴을 못 봐서...발로 뻥뻥 찼거든요. 영화관 전세냈냐고, 하여간 개념 없는 빠수니들이 문제라고 욕을 좀 해줬어요. 그러더니 카메라도 끄고 조용히 하더라고요.

    웬만하면 영화는 개봉날에 보세요. 대부분 영화 보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조조나 심야 때는 관계자들도 종종 와서 본답니다. 필름포럼이나 시네마꼴라쥬 같은 상영관도 대부분 영화 팬들이 보기 때문에 관크가 없는 편이구요. 박쥐 개봉할 때 관크 있었는데(영화 시작하는데 시끄럽게 휴대폰 울리고 전화받기 시전:;;) 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전세 냈냐, 전화 받으려면 나가서 받아라 해서 당장 전화 끊었죠. 입 닥치고 영화 보다 중간에 나가더군요.

    그리고 애들 영화...특히 더빙은 관크 있을 확률 100%기 때문에...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중에 VOD로 감상하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1:03:09 8 삭제
    제목만 보고 임권택 이야기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씨받이'란 영화도 강수연씨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찍게 했죠. 고2였을 겁니다.
    주위에서 상 받았다고 그 영화를 추켜세우는데..
    솔직히 토속 에로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강수연씨가 천방지축 소녀에서 여인, 어머니의 모습을 잘 연기해냈다 뿐이지 다른 건 없어요.
    길소뜸은 제가 보고 너무 놀란 게 분명 어린데...노출신이 나와서 유독 튄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시나리오 상에도 노출신은 없어요.
    임권택은 다작을 했고+살아남았다는 점에서 거장으로 부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좋은 감독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 거 같아요. 다른 신도 아니고 애정신
    은 성인배우들도 부담스러워하고 힘겨워해서 많이 다독다독해줘야 되는 건데..이상아씨 불쌍하네요. 딱 봐도 영화 속에서 애정신 찍기는 너무 어린
    나이 아닌가...싶었는데 중2:;;;

    염정아씨는 개인적으로 팬이라 저 사건 너무 화나요. 저 일 때문에 한동안 영화 안 찍었거든요. 현장에서 들이대고 "너 때문에 스태프가 희생하고 있다"
    "다들 올스톱하고 있는 거 안 보이냐"
    이런 식으로 들이대면 웬만큼 파워 쎈 여배우가 아닌 이상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2:21:56 1 삭제
    14.8 그림들 생각났어요.....거기서 8월 이후에 대량으로 사람들 죽어나간다고 나오던데...:::
    40 앞으로 군대 가실분들 잘 들으세요. [새창] 2014-08-02 01:22:58 0 삭제
    공감합니다
    제 동생도 고참이 가족 욕을 하면서 뒤통수를 까질 않나 심지어 칼로 내가 너 찌르냐 못 찌르냐 개소리를 하길래 영창 갈 각오로 엎어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동생 괴롭힌 그놈은 엄청 쥐어터지고...다른 부대로 전출되고 제 동생도 휴가 짤리긴 했습니다만 그 뒤로는 평탄하게 지냈습니다.
    괴롭히면 참지 마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9:59:17 0 삭제
    그런 사람들은요, 자기가 먹고 싶은 술 먹고 할 거 놀 거 다 한 다음에 약속을 생각할까 말까예요. 상종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전 다 잘라버렸거든요. 안 고쳐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1:02:13 7 삭제
    그래서 전 애 안 낳으려고요. 극악한 부모를 만났던 탓에...내가 왜 태어났을까, 생각하고. 매일 죽음만 생각했던 내 어린 날을 물려주기 싫습니다.
    37 군도 요약 짤 [새창] 2014-07-29 23:06:54 0/6 삭제
    강동원은 연기를 못하니 비주얼 담당으로 묶어놓는 게 맞는 건데, 연기력도 안되고 그렇다고 캐릭터가 설득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비주얼로 끌고 가려니까 영화 자체가 망하죠. 조연들도 지나치게 많고...역린이 망한 이유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전 하정우를 보러 간 거지 늑대의 유혹+형사를 보러 간 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22:27:40 15 삭제
    태어난 게 죄라고 하겠네....
    35 그렇게 목줄 하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결국 사고터짐... [새창] 2014-07-29 02:55:05 1 삭제
    저는 고등학교 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새벽같이 등교하는데 뭐가 제 다리에 달라붙더라고요. 비몽사몽 간에 뭐가 달려와서 붙은 것 같은데 뭐지....싶어서 가만 보니까 개였어요. 개가 제 다리에 달라붙었다고 해야 되나...개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순간적으로 놀라서 발로 차 버렸어요. 제가 발로 차고서 더 놀랐죠...개라서. 어렸을 때 시골집 가면 큰 개들이 하도 많아서::;물리진 않았어도 개가 참 무섭거든요. 쪼그맣든 크든 개는 저한테 흉악한 짐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서...하여간 으아아ㅏ아악! 비명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다리를 핥으려고 그런 건지 물려고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 멀리서 견주가 오더라구요. 개가 낑낑거리고 우니까 절 노려보는데 그 순간엔 강아지까지 미워지더라구요. 목줄 했으면 이런 껄끄러운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요...저도 한참 견주를 노려봐줬습니다만....음...:;;;
    34 스타킹이 찰지게 쳐논 방송사고들 [새창] 2014-07-28 00:03:02 10 삭제
    항목엔 없지만...
    꿀벅지 경연대회:;;
    꿀벅지 열풍 불 때 어린 소녀들에 기어다니는 아기들까지 꿀벅지랍시고 카메라 들이댔었죠. 피디가 이 일로 갈렸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공중파에서 그라비아 화보 찍는 것도 아니고...아동 포르노도 아니고. 작성글 내용은 처음 보는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명불허전이네요 -_-:;;
    33 여름철 음료 호불호 [새창] 2014-07-07 03:00:08 5 삭제
    버블티 불호
    맥콜 호!!!!!!!!!!!!!!!!
    맥콜 얼마나 맛있는데요. 콜라 마니아인 제 친구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지만...맥콜 맛있슴다. 일화 쪽 라인 음료수들은 다 괜찮은 듯여.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3:07:58 2 삭제
    일본인 기질이 있다면 일본어로 글을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것도 아니고 목 잘린 사진을 올려놓고 조롱한다는 게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마비됐다고 밖엔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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