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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yo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우리네 햄스터 '만두'에게 발정기가,!!! [새창] 2013-01-05 10:15:33 1 삭제
    글쓴이에겐 아무도 관심없는걸로 알고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5 한눈으로 보는 오유 선호도 [새창] 2010-07-22 14:19:56 0 삭제
    꾸럭꾸럭//
    객관적으로 해볼려구 했는데, 마지막 항목들에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네요.. 역시.. 어렵구만

    외인구단//
    타블로 이슈 때문 뿐만 아니라 이외수님이 여러가지로 요즘 오유에서 인기가 하락한것 같아서..
    괴물이나 장외인간 출간당시 세상에 맞서서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이단아? 같은 이미지로
    오유에서도 이외수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죠. 특히 대학생들 비판했던 글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는 아직도 많이 쓰이구요..

    그렇지만 그렇게도 세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류를 즐기는것 같던 분이 뭐 때문에 인지 모르지만
    삼성광고도 찍고, 디씨에서 함 놀아보자꾸나 하시다가 결국 본인이 열받아서 고소테크로 들어가고
    결국 최근에는 타블로 사건을 통해 다시한번 네티즌을 비판하는 이외수씨 였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임팩트 있으시진 않죠. 그래서 한번 써봤습니다..

    아참 솔로>커플도 중요한건데 안썼네요 ㅜㅜ

    4 한눈으로 보는 오유 선호도 [새창] 2010-07-22 14:19:56 1 삭제
    꾸럭꾸럭//
    객관적으로 해볼려구 했는데, 마지막 항목들에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네요.. 역시.. 어렵구만

    외인구단//
    타블로 이슈 때문 뿐만 아니라 이외수님이 여러가지로 요즘 오유에서 인기가 하락한것 같아서..
    괴물이나 장외인간 출간당시 세상에 맞서서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이단아? 같은 이미지로
    오유에서도 이외수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죠. 특히 대학생들 비판했던 글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는 아직도 많이 쓰이구요..

    그렇지만 그렇게도 세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류를 즐기는것 같던 분이 뭐 때문에 인지 모르지만
    삼성광고도 찍고, 디씨에서 함 놀아보자꾸나 하시다가 결국 본인이 열받아서 고소테크로 들어가고
    결국 최근에는 타블로 사건을 통해 다시한번 네티즌을 비판하는 이외수씨 였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임팩트 있으시진 않죠. 그래서 한번 써봤습니다..

    아참 솔로>커플도 중요한건데 안썼네요 ㅜㅜ

    3 한눈으로 보는 오유 선호도 [새창] 2010-07-22 14:19:56 7 삭제
    꾸럭꾸럭//
    객관적으로 해볼려구 했는데, 마지막 항목들에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네요.. 역시.. 어렵구만

    외인구단//
    타블로 이슈 때문 뿐만 아니라 이외수님이 여러가지로 요즘 오유에서 인기가 하락한것 같아서..
    괴물이나 장외인간 출간당시 세상에 맞서서 자기 소신대로 살아가는 이단아? 같은 이미지로
    오유에서도 이외수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죠. 특히 대학생들 비판했던 글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는 아직도 많이 쓰이구요..

    그렇지만 그렇게도 세상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류를 즐기는것 같던 분이 뭐 때문에 인지 모르지만
    삼성광고도 찍고, 디씨에서 함 놀아보자꾸나 하시다가 결국 본인이 열받아서 고소테크로 들어가고
    결국 최근에는 타블로 사건을 통해 다시한번 네티즌을 비판하는 이외수씨 였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임팩트 있으시진 않죠. 그래서 한번 써봤습니다..

    아참 솔로>커플도 중요한건데 안썼네요 ㅜ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1 21:36:37 0 삭제
    Inception (인셉션)

    Leonardo DiCaprio, Ken Watanabe, Joseph Gordon-Levitt

    꿈속에서 타인의 생각을 빼낼 수 있는 가까운 미래.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공식적으로 꿈을 지키는 보안요원이면서 비공식적으론 꿈을 훔치는 도둑이다.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꿈을 꾸고 있어 경계가 허술해진 상태인 누군가의 무의식 속에 침입해 생각을 훔쳐냈던 것. 하지만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과신하던 그는 조직 내 위험한 뒷거래에 관여하다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고 만다.

    잃어버린 삶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이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누군가의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한다. 게다가 적들은 코브의 모든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1 침착한 여대생이 발정난 고딩을 이겼다.. [새창] 2007-08-05 08:33:29 0 삭제
    여러분 바보같은 고딩의 한마디에 욱하지 맙시다...

    제가 보기에도 저건 엄연히 핑계거리로 적당히 둘러댄거같은데

    솔직히 수련회 돈 얼마나 된다고
    흉기 들어서 돈훔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피시방 갈려고 삥뜯는거도 아니고
    수련회 갈려고 그런다니요...

    이건 인간의 머리로 생각해봤을때 이해가 안됩니다...


    괜히 머리쓴다고 어린놈이 수련회때문에 그랬다 둘러댄거같은데
    그런거에 흥분하지 맙시다. 안그래도 복잡해진 문제인데..

    그리고 여성분은 정말 지혜롭게 잘하셨네요
    여성중에서도 저런 똑똑한 분이 많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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