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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남자친구 인생 망친 여학생 . . . 4억원 배상 판결 . . . Jpg [새창]	2018-06-19 05:38:36	1	삭제
		한국과 다르게 해외는 메일로 연락하고 통보하는 것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고, 보통 회사를 옮길 때에도 해외 이곳저곳을 메일 혹은 사이트를 통해서 지원하는데요. 저도 인터뷰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메일로 통보받고 나머지 기타사항으로 연락할때도 전화보다는 메일연락을 주로 합니다. 전화는 놓칠 경우가 많고 해외에서 오는 전화는 안 받는 사람이 더 많죠. (현재 캐나다 외노자) 아마 미국쪽이어도 그런 일들이 굉장히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을 것 같네요.
	59	[단독]비트코인 팔아 한국 금괴 68㎏ 갖고 출국한 일본인···금거래소선 [새창]	2018-01-31 17:15:02	0	삭제
		환치기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01:18:11	0	삭제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작가도 메갈인가요?
	57	방금전 박신혜 인스타 [새창]	2017-12-03 03:31:47	22	삭제
		이런 지역적인 이미지를 씌우는 댓글은 비추천하고 싶네요. 그냥 사람 자체릉 봅시다
	56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9:14:56	0	삭제
		저희도 이 곳이 좋아서 온 건 아니고 저희 부부가 일하는 직종에 회사들이 전부 밴쿠버 다운타운 쪽에 몰려있고 집을 쿼티틀람이나 노스밴쿠버 써리 이런 쪽으로 멀어지면 차가 필수적이라.. 걍 그 돈으로 가까운데 살자 이런 생각으로 시내에 거주중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돈을 더 아끼는 거 같아요. 회사도 걸어다니니 교통비가 따로 필요없고 차도 없고 이래저래 가까운데 사는것에 만족중입니다. 월세는 비싸지만 ㅜㅜ
	55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2 08:34:08	3	삭제
		와 거기 진짜 싸네요. 전 현재 밴쿠버 시내에 방하나짜리 월 2000에 렌트하고 있는데 비교가 안되는군용.. 부럽네요. 저는 하는 일이 이쪽에 가장 많이 몰려 있어서 함부로 옮길술없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 같은 경우 이민은 아니고 그냥 일하는 중이라 영어만 되면 바로 영주권이 가능한 점수인데도 영어가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영어가 정말 잘 안느네요..ㅠㅠ 일은 그냥 전문직이라 영어가 안돼도 그냥 하고 있습니다
	54	유학 명문가의 종손이 차리는 차례상 [새창]	2017-10-10 10:32:31	0	삭제
		저도 소정공파... 저희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쓸데없어요
	53	최근 찍은 몇 컷.. [새창]	2017-09-27 17:39:33	1	삭제
		OMG
	52	[급함] 신고리 5,6호기 투표가 오늘 마감인데 반대가 뒤처지고 있어요 [새창]	2017-07-31 16:34:18	3	삭제
		아니 대체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국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게 거의 없네요... 아오 ㅡㅡ 다른 분들 더 많리 보시라고 추천하고 갑니다
	51	문대통령 움짤 [새창]	2017-07-18 17:04:59	2	삭제
		아이고 감사합니다. 스크랩 고고
	50	캐나다 스시집 취업이민... 초전박살 후퇴 기록 [새창]	2017-07-07 16:02:22	7	삭제
		현재 캐나다에 LMIA 워크퍼밋 갖고 일하는 중인데요, 저는 솔직히 운이 좋게도 기술이 있어서 영어가 안되도 나름 대접 받으면서 일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해외 생활은 너무 힘듭니다. 외국 나오면 한국보다 나을 것 같고 뭐든 해결 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언어가 되지 않으면 모든 일이 난관에 봉착합니다. 영어가 안되면 무시하는 사람도 많고 내 스스로도 자신감을 갖고 뭔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먼저 와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 기댈 수 밖에 없고 현지인들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의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는 겁니다. 그렇게 서로 사기치고 그 한국 사회 안에서도 서로 헐뜯고 장난아닙니다. 고생스러워도 내 나라 내 조국이 가장 맘이 편하고 좋은 겁니다. 외국도 사람사는 곳이고 사기치고 또라이 있고 정신병자들 있고 부폐하고 전부 다 똑같아요. 저는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오히려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민 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여기서 돈을 좀 모으고 한국가서 살아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독한 맘 드셔야 합니다. 전부 적이고 전부 남이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손내밀어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정말 심사숙고 하셨으면 합니다.
	49	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모의 ..."노회찬 공격" [새창]	2017-06-09 03:10:39	2	삭제
		도대체 노회찬은 뭐가 더 정상이라는 건지 이해가 잘... 노무현때 똑같이 깠던 사람입니다. 똑같은 입진보라고 생각하네요.
	48	표창원 의원님 의정보고서 [새창]	2017-05-20 02:55:02	6	삭제
		와 이거 뭔가요.. 실제인가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7:46:50	0	삭제
		하고 싶지만 해외에 있어서... ㅠㅠ 다들 많이 찬성해주세요. 대신 추천드립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5:36: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좀 해라 그것도 제대로 된 질문으로 진짜 한심타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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