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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얼스타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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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타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3:01:09 0 삭제
    본격적으로 경제 경영쪽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사이트가 있으실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21:35 7 삭제
    물론 잘못 되거나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하겠지만, 원시 시대에 태어났어도 분명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는 추장 때문에 불평했을 것이라는 부분은 생각할 만 하네요. 생각해보면 인류사에서 정말 완벽하게 평등한 시기가 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어차피 구조적으로 부의 평등이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면, 사회적 차원에서는 구조적 개선을 지향하되 동시에 개인적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유리한 입장에 설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경주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그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개인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글쓴이의 입장에도 동의하구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9:56:09 0 삭제
    댓글 보다보니까 '지금 당장 등록금 낼 돈도 없는데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냐. 그럴 시간도 에너지도 없다' 라는 댓글이 있네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본문의 예시처럼 치킨집 알바를 해서 시간당 6천원씩 받고 돈을 번다고 할 때, 하루는 24시간이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17시간 정도가 남을겁니다. 17시간 중 상당 시간을 배달에 할애 하였을 때, 본문에서 말하는 핵심인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일에 투자할 수 있는 에너지나 시간은 별로 없겠죠. 학생으로서 본질(가치)은 학점, 어학능력, 전공분야에서의 지식과 전문성과 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바에 전념하다보면 부족한 시간과 에너지로 인해 이러한 가치가 낮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이로 인해 졸업 이후의 직장의 수준이나 전공분야에서의 역량 역시 낮을 가능성이 노높겠죠.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높은 부가가치의 창출과는 거리가 먼 루트로 이어질테고, 결국 어려운 생활을 평생 지속하게 되는 덫이자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내 장학금이나 외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면 가장 좋고, 어렵다면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등의 일종의 빚을 지게 되더라도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여 이를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전념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빚을 졌고 추후에 갚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압박감을 오히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켜 더 많은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원동력이자 동기로 삼을 수 있겠죠.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전술하였듯이 유리상자에 갖혀 그 범위나 한계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삶을 평생 살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무의미하게 낭비한다면 그건 최악의 선택일테구요.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가치 창출을 위해 전념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간다는 확고한 의지와 결의가 있는 사람에게는 본문에서 말하듯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전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9 모바일 이미지 노출 관련 공지 4 [새창] 2016-03-30 17:34:14 1 삭제
    노트4 절약모드 off해도 다시 on으로 자동으로 바뀌네요
    8 [그것이알고싶다]파주 토막 살인 사건의 그녀 [새창] 2014-07-03 18:16:36 11 삭제
    이 여자는 심한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 같네요. 연극성, 반사회성, 자기애성 성격장애 특성이 조금씩 다 있는것 같아요.
    7 [익명]그리고 이딴게 여자손.. [새창] 2014-06-17 19:10:48 1 삭제
    최고입니다. 아름답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조금만 더 힘네세요!!!
    6 한번도 싸운 적 없다는 파이터 김동현.JPG [새창] 2014-06-16 18:36:47 4/6 삭제
    제발 별거 아닌 걸로 싸우지 맙시다. 갑자기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5 [익명]너무 잘울어서 내가싫다 [새창] 2014-06-07 17:39:09 16 삭제
    감정은 생각의 결과에요. 그렇게 이유 없이 눈물이 나올 때 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어떤 생각들이 드는지
    스스로 잘 살펴보세요. 또한 글쓴이는 '이렇게 쓸데없이 울면 안되는데 난 왜 이러지'하는 이차적인 부적정서를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마다 마음속에 드는 생각들을 종이에 적어 나가시다보면 공통되는 주제가 있을거에요.
    이것에 대해 '정말 그런가? 증거는 무엇이지? 달리 설명할 수는 없나?'와 같은 질문과 의문을 던져보시다 보면
    스스로에 대한 통찰이 있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4 [익명]상담사로 일한지 2년 다되가는 27살 처자입니다. [새창] 2014-06-07 00:29:40 0 삭제
    정말 진상고객말은 '어디서 개가 짖나' 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 스킬이 필요하겠네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고 있는 찌질한 사람들일겁니다. 최대한 흘려듣고 걸러들으면서
    심리적으로 영향받지 않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3 [빡침주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레전드편 - 미운오리새끼 [새창] 2014-06-06 21:56:38 141 삭제
    차라리 둘째한테라도 냉담하면 그나마 덜할텐데 둘째한테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모습을 매일 봐야하니 아이가 느끼는 고통이 두배로 클듯하네요 ㄷㄷ
    2 남자는 이해 못하는 여자의 세계 [새창] 2014-06-03 19:30:28 0 삭제
    절대 꼬릿말 때문에 추천하거 아님.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9:14:26 0 삭제
    제 생각에도 승강기의 원인모를 오작동으로 인해 극도의 공포, 불안감이 생기면서 현실검증력이 순간적으로 약화됐던것으로 보이네요. 그런 경우 환청, 망상 등이 순간적으로 생길 수 있어요. 꼭 정신병 환자가 아닌 일반인도 극도의 불안정 상태에서는 환청이나 현실왜곡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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