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은 무슨 주작이요 저 난리난후로 패치된겁니다. 저렇게 주작했다가 카카오에 고소당하면 한두푼으로 끝나는게 아닌데 쟤네들이 바본가요. 영상을 보면 중간에도 카카오가 가장 형편없습니다. 게다가 인식을 못해서 막 엉뚱한 대답이나 다른사람의 말에 엉뚱한 응답하고요. 다음번에 AI스피커는 거는 카카오로 하려다가 이거 보고 완전히 생각 접었습니다.
당신들이 진짜 진보를 20년 후퇴시켰습니다. 단지 메갈때문만이 아닌것을 깨닫기까지 오래걸리실텐데 자구책을 마련해보세요.비례표를 당신들에게 던졌던 제 판단을 크게후회합니다. 메갈과 박근혜 탄핵사태이루 민낯이 드러난 인사들의 정체를 늦게나마 알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그 도서관의 유령아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은탁이와 친했습니다. 교통사고로 죽었는지도 처음 물어보아서 알게 되었는데 아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은후 외딴곳에 유기된게 아닐까 합니다. 찾아줄 가족도 없었거나 다른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고요. 은탁이 그 도서관소녀의 원을 풀어주면서 뭔가 해결 실마리를 잡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죄송한데 우리말이 이렇게 어려운 말이었나요. 무슨말인지 몇번을 읽어봐도 도통 무슨 소린지 알아듣기가 어렵네요.
"방에 있는 엄마가 귀신이라면 아이가 혼자있길 바라야기 하겠지만 " -->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래층에 진짜 엄마가 깨잇는걸 아는 상태에서 굳이 위험하다며 나서서 애를 가로채는 위험 " --> (으으으..도대체 이건 무슨의미?) "부엌 엄마가 진짜 엄마가 자는 줄 알았던 귀신일거 같아요" ---> (으아아아.. 지금 한국말 맞아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이익을 침범당한 한국사람들은 만만할거 같아요? 그게 서서히 오면 모를까 부동산 하락으로 인한 폭락으로 수십,수백만명이 집을 날려버리는 상황이 되면 네..네..하고 은행이 하는대로 그냥 둘거 같아요? 집을 날려버린 현대인들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자만 낸다는데 지금은 원금상환없이는 대출이 안됩니다. 시세차익생각하고 이사를 생각한다는데 집값이 폭락하면 지금 사는 집의 대출금부터 갚아 나갈텐데 실수요자가 무슨 타격을 받아요. 경제가 휘청거려서 실업자가 되어서 대출이자와 원금을 못갚는다면 몰라도요. 또 그렇게 가정하면 이건 투기냐 실수요자냐 를 구분하는 자체가 의미없어집니다. 그냥 부동산 하락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로 봐야하는것이고 그 다음에는 모든것을 날린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폭동수준으로 갈것인가를 봐야죠
우리나라를 예로 들 필요 없이 집값이 폭락하면 대부분의 선진국은 망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집값이 폭락하면 폭동일어납니다. 누가 죽어나가도 관심하나 안두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가장 큰 이익이 사라질때 어떨거 같으세요? 그냥 노예처럼 살거 같아요? 삼성이고 최순실이고 뭐고 들고 법으로 찍어누르고 경찰동원하면 막아질것 같습니까? 그냥 다들 주먹쥐고 일어납니다. 자신들의 중대한 이익이 침범되었을때는 새누리당지지자건 야당지지자건 한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집값이 안정되는 요구로만 끝날거 같습니까? 친일과 독재로 끌어온 새누리가 가장 무서워하는게 부동산폭락으로 인한 폭동입니다. 다른때 같으면 행동하는 사람만 들고일어날일이 집값이 폭락하면 누구도 못막습니다.
그리고 이글 쓰신 분은 과거글도 죄다 "이제 한국은 망했다,"라는 글 밖에 없는데 무슨 의도로 이런 글만 주구장창 올리시나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 주려는 건가요? 아니면 뭔가 모종의 의도가 있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page=2&kind=member&member_kind=total&mn=724224
하시는 말씀은 좋은데 일단 헬조선 + 부동산 + 경고라는 공식이 나오면 하도 많이 속아서 그냥 헛소리로 보입니다. 남양주부터 시작된다고요? 남양주는 지금도 아파트,빌라가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개발예정지 가격이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간과한게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도 서울보다는 싸기 때문에 강남,강북과 가까운 경기도로 가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복잡하고 밀리는 서울을 피해서 일부러 외곽으로 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산으로 둘러쳐져 있고 도심한가운데 개울 흐르고 강남까지 30분이면 가고 지하철 들어오고 버스는 직행버스부터 다 있습니다. 진짜로 돈이 있다면 성북동 가고싶지만 그건 재벌수준이나 가능하기에 불가능하고 오히려 이런곳이 더욱 좋습니다. 당장에 가까운 광진구 같은 경우와 비교하면 1년을 살아보니 정말 공기부터 교통까지 정신이 사나워서 다시 가래도 못갑니다. 부동산을 도심인구와 경제로만 생각하지 말고 시내는 도심이되 자연환경은 전원주택과 같은 곳으로 왜 자꾸 유입되는지 그것도 간과하면 안됩니다.
저 아래층사람이 어떤 의미로 했건 글쓴님 신랑님이 마음 아프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세요 옛날이나 전세냐 자기집이냐를 구분했지 지금은 전혀 의미 없습니다 심지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이랑 차이가 없거나 거의 20%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가 전세가 3억5천이고 사는건 3억8천인데 무슨 자가와 전세를 비교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오히려 집주인들이 더 빚이 많아요. 아래층사람과 글쓴님네를 비교해보면 대출때문에 오히려 님이 더 돈이 많을겁니다.
내용은 공감하고 안타까운데 좀 어이가 없네요 그냥 운없이 이상한 놈때문에 좋은 일에 오해를 받는 일입니다. 여기서 왜 대한민국이 나옵니까? 글내용을 보면 이기적이거나 사기꾼 같은 놈이 수작부리는 짓거리에 불과한데 왜 거기에서 대한민국을 끌고 들어갑니까? 저런일은 어떤나라., 어떤 선진국을 가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엮여서 마음이 아픈것은 알겠는데 헬조선이라고 하면 무조건 맞장구치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려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