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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꿀냐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방문 : 1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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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꿀냐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신제품 볶음너구리 리뷰 [새창] 2017-03-06 09:35:16 16 삭제
    아 댓글보고 아침부터 기분 망...
    604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19:08:15 2 삭제
    저희 아가도 분유 달라는 대로 다 줬는데
    인터넷 육아카페에서 보니 아가들 많이 먹으면
    신장에 무리오거나 비만될 수도 있단?
    이야기가 있어서ㅠㅠ (물론 사람마다 말이 다름)
    울어도 밥안주고 어떻게든 달랬고
    공갈젖꼭지 물리면서 수유텀 조절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평균치만 먹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살도 덜찌고 더 나아가
    밤중수유까지 끊기더라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먹고 잘크는 게
    큰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소아과에서 아무 말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603 마누라와 걷다가 로또를 샀다 [새창] 2017-02-21 10:06:50 63 삭제
    헐 로또당첨만큼 대박인 아가가 태어났네요
    초우량아를 무탈하게 낳았으니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실 거예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4:12:01 0 삭제
    그렇군요ㅠㅠ 아침부터 걱정돼서 급하게 썼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2:05:22 21 삭제
    흠 여건이 안되기에 혼자 못간다는 건 말이 안되는데요
    부모님 보고싶어 가는데 꼭 여건을 만들어야 하나요
    그렇게 부모님이 아른거리면 없는 명분 만들어서라도 가세요
    저희는 배우자에게 굳이 같이 다니자고 안하고 그렇게 합니다
    597 7년의 시간이 끝났네요... [새창] 2017-02-02 13:53:15 2 삭제
    저는 5년 만난 사람과 헤어졌는데요
    그 전에도 여러 번 헤어졌다 재회해서 인지
    저 나름대로 절대 용납하지 못할 선을 넘는
    상대의 태도에 질려서 그런지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진 게 별 거 아닌일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더 얼마 지나지 않아
    평생 함께 할 사랑도 만나게 됐고요
    지금은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언제가는 더 소중한 인연 찾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595 VR 간단 소감 [새창] 2017-01-31 23:28:44 1 삭제
    미쿠짱 응원ㅋㅋㅋㅋㅋㅋ
    제 남편도 바하 하고
    그거 하며 패드 흔들 때 귀엽더라고요
    593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11:05:49 21 삭제
    유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가부장적인 사짜 유교쟁이들이 꼭 유교 법도를 논하더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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