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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8 21:30:23	44	삭제
		간혹 바람피우는 사람들이 핑계라고 대는 말이 배우자가 외롭게 해서 그랬다..인데 그건 상대가 화나게 해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말과 다를 게 없는 이야기예요
	635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8 21:27:17	49	삭제
		아내분은.. 죄송하지만 갱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술 좋아하고 거기에 유흥문화까지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마 제 버릇 고치지 못할 테니까요 저런 엄마면 자식들에게도 교육상 좋지 않을 거고 다른 남자랑 밖에서 그런 것도 아니고 내 배우자와 자녀가 사는 집으로 데려온 거라면 더더욱 양심이 없어 보이네요 같이 사셔도 비슷한 문제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634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22:03:09	6	삭제
		아니 님은 왜 그러고 살아요? 저는 평소에 부부사이 일 남이 함부로 말하는 거 싫고 사정이 있으려니 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쓰레기 종×취급이잖ㅇㅏ요 제가 이딴 대접받으면 저는 진심 남편 마빡깨고 시댁 제삿상 엎을듯 산사람, 내 부모가 중요하지 며느리 노릇은 후순위에요 장모아픈데 빈손으로 찾아오는 인간이랑 살고싶어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평생 한으로 남을 일 있어요?
	633	길 가다 사람이 맞아 죽어도 쳐다보지 마세요 [새창]	2017-11-16 08:14:17	23	삭제
		살려달라 못한 거 같은데...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1:25:44	128	삭제
		저는 문신에 호의적인 편이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아무리 자기몸에 결정권이 본인에게 있고 소원이라고 하지만 문신도 성형처럼 외모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가져오는 건데.. 세간의 시선이나 배우자의 취향도 고려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결혼 전 명확히 합의를 했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630	밀실, 폐쇄, 한정된 공간 영화 모음 [새창]	2017-08-09 21:39:59	0	삭제
		도그빌 자체가 이 주제랑 어울리지도 않고 그냥 취향 반영한 추천인듯 합니다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22:43	27	삭제
		저도 애엄마이지만 이 글만 보고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데요 진짜 아가가 괴로워하면 당연히 cctv를 보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야지 담임 눈물바람이 뭐가 대수라고 그냥 퇴원결정만 내리나요? 반대로 본인이 아가가 고집이 세다는 식으로 표현한 만큼 정말 선생님이 오해를 받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cctv는 꼭 확인하세요
	62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8:14:16	60	삭제
		애니멀 호더는 본인 입장에서는 그게 학대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대요. 동물에게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요 저번 글부터 계속 집이 좁고 편모가정이면 고양이 많이 키우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환경이 비좁고 여력이 부족하면 키우면 안되는 거 맞아요. 그리고 아동학대 부분은 정말 아이를 키우는 제 3자인 엄마의 시선에서 말씀드릴게요. 아이가 자라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족과의 애착관계와 청결이라고 보는데요. 솔직히 아무리 청소해도 집안이 청결할 것 같지 않고요. 동물이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보기에도 그 개체수가 지나치게 많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나 산만함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보여요. 물론 이건 제3자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거고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죠. 다만 글쓴 분이 자문을 구하고자 올린만큼 이런 의견도 참고해주셨음 좋겠네요.
	627	베오베 올라온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내용"을 보고. [새창]	2017-07-07 18:02:12	4	삭제
		님 집만 그런듯
	626	경찰 살해범의 최후 [새창]	2017-06-09 21:19:47	4	삭제
		웬만하면 살인사건 글보고 별생각 없는데 산채로 방화라는 말에 몸이 떨렸어요 너무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잘도 도망다녔네요
	625	언니, 결혼하면 어떤 느낌이에요? [새창]	2017-06-06 11:10:20	115	삭제
		여자는 돈 안버는줄 아나;;;;;;
	624	자꾸 둘째가지래요 어딜가나 [새창]	2017-05-27 10:29:18	2	삭제
		빡치네요ㅡㅡ 저는 신생아 낳자마자 둘째도 낳아야지 소리들음. 심지어 저는 일 욕심이 있어서 전업주부할 생각도 없는데 무슨 둘째 이야기를 운운하는지. 하나 키우기도 고달픈데.. 외동이면 애가 외롭다는데 하나 더 낳아서 사랑 나눠줄 바에는 지금 자식한테만 부족한 거 없이 잘해주고 싶어요.
	623	[최고의사랑]김영철♥송은이 결혼 주변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4 21:54:06	36	삭제
		김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극혐?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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