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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꿀냐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9
    방문 : 1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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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꿀냐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조언부탁드려요. [시부모님과의 여행, 아무것도 한 것 없다는 남편] [새창] 2017-05-02 06:52:49 29 삭제
    남편 말로는 요즘 다 며느리가 혼자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그러고 산답니다.

    뭔 개솔? 절대 혼자 안감ㅡㅡ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9:08:19 1 삭제
    저도 남사친 많지만 저런 혐오스러운 행동 안합니다
    허벅지는 커녕 작은 터치라도 하면
    꺼지라고 하지;;;; 뭔가요
    저것들은 친구를 빙자한 썸을 타는 거예요
    연애없는 연애 같은 거죠
    게다가 진짜 이성 간에 친구인 사람들은
    내 친구의 애인이 옆에 있으면 행동거지를 더 조심히 하든가
    아니면 아예 친구와 만날 일을 만들지 않아요
    괜히 오해사서 내 친구 곤란한 일 만들기 싫거든요
    619 힘든 손유축... 그리고 단유 고민 [새창] 2017-04-27 10:06:30 0 삭제
    제가 딱 한달하고 단유했는데요.
    직수를 안하는 아가라서
    유축기만 하다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고
    유축기 깔데기 씻고 소독하고 또 유축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뭔가 젖소?된 기분이 든데다가ㅜㅜ
    결정적으로 유축하고 나면 온 몸의 기력이 빠졌어요
    자연히 모유 양도 완전 줄어들고..
    그래서 내가 아프면
    아가한테 더 안좋겠다 싶어서 과감히 단유했습니다
    아직도 아가한테 모유를 많이 못줘서 미안하지만
    더 많이 예뻐해주려고요..ㅠㅠ
    618 저같은 이유로 못주무사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4-27 10:00:02 1 삭제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아가 새벽에 수유할 때 괜히 나쁜 생각하다가
    혼자 울고 아기 걱정돼서 기도하고
    그러다 새벽 지새우고ㅋㅋ 막 그랬죠
    이런 것도 일종의 산후 우울증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나쁜 생각을 안하려고
    음악을 들었어요ㅠㅠ 심해지면 상담받으세요.
    617 없는 형편에도 아가는 축복이될수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27 07:53:32 11 삭제
    낳았을땐 귀여운맛에, 커갈땐 언제저리컸나 하는 뿌듯한맛에, 키우는 거 맞아요.
    근데 이걸 이기심이란 부정적인 단어로 한정지어 말할 순 없고요.
    돈이 없어도 아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이타심이 없으면 육아를 할 수 없어요.
    그리고 그건 아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 내 축복이라 여겨지기에
    가능한 거라고 봅니다.
    615 예능 프로그램의 순기능 甲.jpg [새창] 2017-04-25 09:58:40 19 삭제
    저도 저 친구 개인적으로 알았는데 전혀 양아치 아닙니다. 굉장히 밝고 진솔한 친구였어요;;;
    614 낙태강요에 의한 이혼 [새창] 2017-04-23 07:37:40 9 삭제
    30대 후반에 계획 하에 임신했다는 부부가
    왜 이런 상황에 까지 처하게 됐는지.. 참..
    남편은 희대의 쓰레기지만
    저는 작성자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를 끝까지 지키든지 아니면
    낙태를 종용한 유책배우자인 남편에게
    당당하게 맞서든지 하시지
    613 매력적인 피부.......일본 아나운서 ㅊㅈ.......jpg [새창] 2017-04-13 20:28:37 2 삭제
    와 근데 진짜 예쁘긴 하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9:00:35 8 삭제
    진짜 불효는 자식된 입장에서 몸을 함부로 두고
    불행한 삶을 이어가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보수적인 집안이라도, 내 자식이 폭력의 피해자라면
    이혼하지 마라는 부모 없을 것입니다.
    증거 차곡차곡 모으시고 이혼소송하세요.
    611 먹거리x파일 다음 타켓은 핫도그 인듯 합니다... [새창] 2017-04-05 18:22:24 0 삭제
    아 진짜 인간적으로 명랑핫도그는 건들지 말지
    요즘 그거 먹는 낙으로 사는데
    609 [고민] (그나마)앞으로 70일... 공갈젖꼭지에 대한 고뇌.txt [새창] 2017-03-30 18:01:26 1 삭제
    100일의 기절이란 말도 있더군요ㅠㅠ
    부디 기절이 아니라 기적이 되시길..
    그리고 저도 한달부터 공갈젖꼭지 썼는데
    심하게 보챌 때만 쓰니 정말 좋더라고요!
    애가 거부해서 그렇지...
    육아는 너무 fm대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애에 따라 맞춰서 하는 게 진리인듯 해요.
    608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8 07:44:28 0 삭제
    세상엔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당연히 잘못됐다 싶은 게 타인에겐 뭐가 문제인가 싶을 수도 있고..
    저라면 원글 속 남자같은 사람이랑은 죽어도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듯.
    그냥 가치관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 게 답임.
    607 친구한테 들은 좀 신기했던 결혼 전과 후 이야기 [새창] 2017-03-27 15:19:32 34 삭제
    원래 주변 어른들 혹은 오지라퍼들이 그러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근데 반대로 남편에겐
    네 부인 힘들게 하지 마라며 또다른 책임감을 부여하더군요.
    그런 거 보면 결혼하고 이전에 없었던 부담감을
    여자만 지게 되는 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로 떠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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