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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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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길거리 흡연자들의 착각 [새창] 2017-07-05 08:54:49 20 삭제
    저는 예전에 강남역에서 길걷가가, 갑자기 누군가 날카로운 무언가에 칼에 느낌이 들어서 손을 붙들었는데,
    담배피던 어떤사람이 털다가 제 손에 불씨가 닿은거예요. 화상이 바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정확히 몇 초 이따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손이라서 다행이지,
    예전에 길가면서 담배 피우다가 뒤따라오는 아이 눈에 불붙은 담배가 들어가서 실명되었다는 기사를 예전에 언뜻 본것 같은데요.
    성인의 손 위치와 아이들 얼굴의 위치가 비슷해서 그런일도 생길거라 믿습니다.
    제발 피우려면, 흡연구역에서 주위상황을 살피며 피웠음 좋겠어요.
    9 19) 요즘 베스트나 베오베에 헐벗은 처자들 사진이 넘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7-06-16 15:52:50 8 삭제


    8 이언주 “사람들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새창] 2017-06-14 17:26:06 8 삭제
    하하~ 아니 그걸 왜 저한테 물어봅니까?
    아니면 아니라고 직접 밝히세요.
    7 문재인 대통령 사드 '몰래 반입' 조사 지시에 軍 '당혹' [새창] 2017-05-30 17:21:00 7 삭제
    너네가 대체 당혹스러울게 뭐있냐?
    6 [새창] 2017-05-19 14:09:42 0 삭제
    ㅠㅠ 잘못올림. 삭제 어케 해여? ㅠㅠ 운영자님 삭제해주세요 ㅠㅠ
    5 기억속 최고 쓰레기 선생 [새창] 2017-03-08 21:48:01 8 삭제
    저는 초등학교때 전학을 갔는데,
    그쪽지역이 100평이 넘는 부자아파트도있었지만, 영세민아파트가 있어서 어려운사람도 많았어요. 부의 극과극이 심하던 동네였는데요.
    담임쌤이 집에 엄마 아빠 둘중에 한명이라도 없는사람 나와~ 이러는거 진심 어린나이에도 충격받고,
    저는 기역(ㄱ)을 기윽으로 읽었다고,뺨맞아서 날아갔어요.ㅠ 머리띠가 박살남...
    어떤 한 선생님은, 반에 남자아이가 좀 발달이 늦었거든요.
    말을 안들었다고 바지 내리라고하고, 컷터칼로 그 아이 성기를 자르려는 시늉을 했음ㅠ 진짜 또라이같은 미친선생이 많았음.
    대놓고 촌지바라는 쌤은, 그냥 중간인정도.
    나중에 전학가서 좋은쌤 만났는데~ 정말 쓰레기소굴에서 나온거ㅠ
    1 파워풀한 강소라 몸매 [새창] 2014-11-14 06:04:56 10 삭제
    실제로,봤는데, 전혀,통통하지않고 다리도 길고,날씬합니다^^
    늘씬하다고해야하나...본받고싶은 몸매의 소유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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