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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여자들은 좋겠다. [새창]	2018-12-22 05:14:27	0	삭제
		뭔가웃기내 ㅋㅋ 님만해도 벌써 관심받고싶어하고있잖음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4:20:02	0	삭제
		그럼 우선 말투를 누그러뜨리세요 현실이 답답하신건 알겠으나 설명하자면 길다는 이유로 제한적인 정보를 기재해 놓은 것도 작성자고 적은 정보로 정확한 조언을 듣고싶으면서 사람들 말꼬리 잡고 따지는 사람도 작성자십니다. 아이가 있으신지 아내와 어떻게 분담하고 어떻게 돌보시는지 장인과 1년에 백번 마주보는 사정이 무엇인지 한참 전에 받은 아파트 값으로 아내가 시댁에게 이상할 정도로 매정하게 구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도 안 알려주셨잖습니까 그럼 사람들 입장에선 대강 추측해서 말씀드릴수밖에 없고 작성자님 입장에서도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받는다는 느낌에 기분이 안좋으시겠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3:59:19	2	삭제
		글쓴님이 다른 사람 생각이나 조언이 필요하신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위에 댓글들만 봐도 다른시각을 수용하기는커녕 조목조목 따지고 계시잖습니까 즉 내 말이 맞다. 최종적으로 이말 하고 싶으신거 아닙니까? 사람들에게서 님 말이 맞아요 라는 소리 듣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그래서 맞단 소리 들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돈 받았으니 모든걸 감수하거나 이혼해라 라는 소리가 아니라 님이 남의 생각을 들을 자세가 안되어있으니 극단적으로 알아서 하라는 얘기죠 제 비난을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하시는걸 보니 처음부터 님 생각이 기울어있으십니다. 유도리있게 해결보실 생각 없는 것같아서 극단적인 예로 말씀드렸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3:40:09	2	삭제
		여기 사람들이 판결내려줘서 작성자님 마음에 든 결론을 내놓았다 칩시다. 그걸 아내한테 쪼르르 들고가서 이거봐라 할 겁니까? 그게 절대적으로 옳은건진 둘째치고 아내가 과연 들을까요? 글쓴이도 금전관계로 인한 보이지 않는 권력에 얽매여 있어서 아내한테 제대로 된 항의를 못하고 있다는거 체감하고 계시잖습니까 지난 댓글보니 아내가 이혼하자는식으로 나온 모양인데 본인은 이혼이 싫으시죠? 근데 싫으면서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으면 그냥 참고 살아야죠 아니면 싸우고 이혼하던가 본인도 현실을 못 이기고 있으면서 왜 애먼사람들이랑 논쟁하세요 아내가 여기 말 들을것도 아닌데 ?? 굴레를 떨치고 아내분과 타협을 해볼지 그냥 참고 살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어차피 본인의 몫이고 여기사람들은 각자 경험에 따른 조언정도만 해줄수있는게 다입니다 여기서 논쟁해서 님이 이겨봐야 님이 얻는건 하나도 없어요 다른 시각을 수용하지도 못할정도로 생각이 완고하시면 그걸 아내분한테 말씀하시고 어떻게든 하세요 여기서 남의 생각 고치려들지말고 알아서 결단지으시면 되잖습니까
	171	남자는 여자와 연애하기 힘들다 [새창]	2018-05-03 13:25:44	44	삭제
		근데 데이트비용은 더 관심있는 쪽이 낼수밖에 없습니다 막말로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대쉬를 받았는데 비용까지 내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선보는건 얘기가 다릅니다만.. 연애감정이 없는 자리에선 당연히 반반씩 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흑심이 있는 쪽이 더내게 되어잇어요 그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죠 여자도 그렇고 남자또한 마음에 들지않는 여자의 밥값까지 내면서 데이트 할필요가 없으니 대개 자리가 안만들어지죠. 그래서 아쉬운 쪽이 내게 되어있는거고요 뭐 아쉽지 않은 쪽에서 아쉬운 쪽의 흑심을 알면서 받아쳐먹는 케이스도 있지만 어쨌거나 마음이 없는데도 시간을 준거니 이건 사회에서 조장할수없는 개개인간의 문제입니다 일방적으로 비판하기엔 좀;; 케이스를 따져봐야한다고 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20:53:27	250	삭제
		남자가 맹견입니까? 개 입니까? 남자는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폄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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