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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6 00:32:42	31	삭제
		여자분들 제가 이거 가는 남자 구분하는 방법 갈켜 드릴께요 남자 나이 30살로 기준 잡을께요 먼저 남친이 술 좋아하고(술자리 좋아하는 남자는 인간관계가 바쁜거니까 빼세요) 남친 채무 상태(애인사이라면 보통 어느정도 압니다) 체크해서 월급에 비해서 채무가 많고 사회생활 1년 넘게 했으면 가정사가 나쁜것도 아닌데 모아둔 돈이 없거나 빚이 많으면 의심해봐야 됩니다 유흥가는 돈이 많이 드는 취미생활이라 월급 받아서 모자랍니다 다음은 남친의 친구 상태를 잘 체크해보세요 유유상종입니다 유흥가에 관심이 많은 남친 친구들이라면 어느정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100%로는 아니지만 외관상 알아볼수 있는 몇 안되는 검증된 것입니다
	18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6 00:32:42	65	삭제
		여자분들 제가 이거 가는 남자 구분하는 방법 갈켜 드릴께요 남자 나이 30살로 기준 잡을께요 먼저 남친이 술 좋아하고(술자리 좋아하는 남자는 인간관계가 바쁜거니까 빼세요) 남친 채무 상태(애인사이라면 보통 어느정도 압니다) 체크해서 월급에 비해서 채무가 많고 사회생활 1년 넘게 했으면 가정사가 나쁜것도 아닌데 모아둔 돈이 없거나 빚이 많으면 의심해봐야 됩니다 유흥가는 돈이 많이 드는 취미생활이라 월급 받아서 모자랍니다 다음은 남친의 친구 상태를 잘 체크해보세요 유유상종입니다 유흥가에 관심이 많은 남친 친구들이라면 어느정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100%로는 아니지만 외관상 알아볼수 있는 몇 안되는 검증된 것입니다
	17	어장관리에 허덕이는 제군들 가볍게 읽어 보세요 [새창]	2008-04-02 00:16:26	1	삭제
		와... 부족한 제글 이렇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어장관리 개념론에 이어 응용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 아가네님 저 애인은 없고 마누라 있어요 ㅋ
	16	태형제도 도입에 관하여... [새창]	2008-03-31 21:44:18	0	삭제
		내국인 외국인 할꺼 없이 법을 어기면 때립니다. 너무 아파서 한번에 치지 않고 나누어서 때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1대 맞으면 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징역형과 태형을 복합적으로 운용한다면 자살하는 수감자도 나올듯,,, 매일 한대씩 때린다면 저라도 자살할거 같아요ㅜ
	15	실감나는 일석점호 [새창]	2008-03-31 21:33:43	0	삭제
		네버님 포병 ?
	14	학창시절 - 삭발 [새창]	2007-09-19 18:01:30	1	삭제
		저 체고 다닐때 칭구들이랑 내기하면 지는 넘 삭발 했어요 --> "내기할까 그래 지는 넘 삭발하기" ㅜㅜ 1년 3번까지 해봤어요
	13	어떤 분들에게는 죄송한 글입니다만... [새창]	2007-08-29 20:24:06	0	삭제
		그래도 꿈은 아직 군대 꿈 ㅋㅋㅋ 꿈나라에서 행보관이 인자한 웃음을 ㅋㅋ
	12	어떤 분들에게는 죄송한 글입니다만... [새창]	2007-08-29 20:24:06	0	삭제
		그래도 꿈은 아직 군대 꿈 ㅋㅋㅋ 꿈나라에서 행보관이 인자한 웃음을 ㅋㅋ
	11	생각해보니 억울한...영어 선생님..ㅠ.ㅠ [새창]	2007-08-23 22:28:02	1	삭제
		지금부터 22년전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무슨 생각으로 절 그렇게 괴롭혔어요? 다른애들보다 모자라게 생겼다고 맨날 패던 그 수학선생님ㅠㅠ 맨날 질문해서 대답 못하면 뚜디리 패던 그 수학 선생님ㅠㅠ 나만 패ㅜㅜ 수학 시간에 왜 한자 이야기해서 절 패셨어요?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공부 엄청나게 해서 군인 되었서요.
	10	하아.. 고민, 법 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7-08-12 21:42:14	0	삭제
		법으로 해결 할려면 3년 잡아야 합니다. 그냥 어머님 명의로 되어 있는 빚은 다 모아서 그 빚을 인정하시고 개인파산 신청하시면 (50%정도의 확률로 승인되어 면책되고 빚은 없어짐) 개인회생 신청하시면 (99%정도의 확률로 결정나서 최저생계비 빼고 5년정도 빚 갚으시면 됩니다 대세가 30만원 정도입니다) 걸리는 기간은 서울 5개월 지방 8개월 입니다.. 서류 진행중에 빚독촉하면 채권자들 벌금폭탄 맞습니다.. 저는 이거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9	어머니가 큰일을 당하고 계십니다. [새창]	2007-08-12 21:31:24	0	삭제
		괜히 신고 해서 그 막장 인생 성질 건드리지 마시고, 디 데이 잡으셔서 갑자기 이사 가세요 준비는 조용하게 하시고, 정 안되시면 전세라도 놓고 어머님이랑 서울에 잠시 계시다가, 대구 다른 동네에 자리 잡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랫동안 대구 살아 오신거 같아서 대구 떠나면 할꺼 없죠 일단 그런 막장 인생은 피하고 보는게 현실입니다. 법은 시간이 걸리고 완벽하지가 않아요.
	8	40대 오빠, 아저씨, 삼촌 봐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8-12 21:24:40	0	삭제
		글쓴님 처녀님 !! 선공을 받으셨으니 역공 들어가야지요. 가정이 있는 사람이 젤 무서워 하는거는 가정파탄인거 아시죠 특히 바람 피면 요즈음 와이프들 그냥 안넘어가죠 아마 한달 동안 밥 구경 못할껄요 계속 일하고 계시면 얼굴 볼때마다 고역이겠어요 사장이 또 한번 그렇게 나오면 "딸한테 말한다고 하세요" 잔인한거 같지만 효과 만점입니다 그리고 일 못하겠다고 일한거 달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딸이 아마 그 소리 들으면 평생 아빠 안보려할꺼고, 사모님한테 그 소리 들어가면.... 가정 엄청나게 흔들려요 사장 아저씨 잡아 때지도 못해요. 딸이 먼저 알아버리면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잔인하지만 그렇게 할만한 사장이네요
	7	제 고민에 리플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07-08-12 21:10:45	0	삭제
		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은 손을 잡아보세요.. 따뜻하고 편안하면 좋은 남자, 그리고 안아보세요.. 포근하고 듬직하면 좋은 남자예요 본인에게 잘 웃어 주고, 기분 나쁠때 첨부터 화내지 않고 조용히 물어 본다면 좋은 남자예요. 남자가 직장에 오래 다니고, 성실하게 결근 없이 잘 다니면 좋은 남자예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니가 젤 소중하다고, 이쁘다고, 진심으로 대하는 남자가 최고에 남자입니다. 남자 돈 잘 벌면 바람펴요(100% 아님) 그저 일정한 수입이 있고, 글쓴님이랑 같이 있기 좋아하면 다른건 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6	버려져있는 자전거를 가져가다 노는 형한테 걸렸는데 돈을 어떻게. [새창]	2007-08-12 20:54:11	0	삭제
		글쓴님 오이있다님 !! 참 힘드시겠어요. 밥맛도 없고, 잠도 안올거예요, 온갖 잡념도 들꺼고.. 저기 위에 선생님이 쓰신거 처럼 하는 방법도 있고요 아니면 돈을 주고 한 순간은 넘기지만, 계속 뜯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그때뿐이고, 앞으로 세상 지대로 살아 갈려면, 부모님께 기대는 행동은 참아야겠죠 좀 힘드시겠지만, 제 말대로 한번 해보시겠어요?? 돈을 주시지 마시고, 맞는거 한순간이거던요. 맞을때 마니 아프더라도 할 말을 하세요.. 지금은 내가 니들한테 개처럼 맞지만, 나 공부잘해서 복수 할꺼다. 계속 때려라. 하지만 나 크서 경찰이 되던, 깡패가 되던 머가 되서라도 꼭 복수 할꺼다.... 물론 계속 끌러가서 맞을겁니다.. 끌려가서 맞을때마다 똑 같은 소리 계속 하세요. 한 다섯번만 끌러가서 계속 그소리하면, 그 자식이 인간이라면 그만 부를겁니다. 그래도 계속 때린다면 이메일 남겨 주세요 맞을때 겁내시면 안됩니다. 앞으로 살아갈 세상 미리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용기 있게 대하세요. 이번 고비를 그렇게 넘기시면 공부 잘하실꺼예요
	5	강도와 마주친 3초(올해 초에 겪은 실화) [새창]	2007-08-12 15:09:05	11	삭제
		예전에 담넘어 집에 있는 장독타고 내려 오는 도둑이랑 눈 마주친 적이 있어습니다. 대학생 나이 정도 되던데 고대로 장독 타고 담넘어 도망 가는걸, 죽어라고 잡으러 간적 있엇습니다 체대 나와서 빨리 달리는거 보다, 오래 달리는 거 자신 있어서 천천히 보면서 잡으러 가니까 그놈도 저 보면서 도망가더라고요 한 15분정도 뛰니까 잡히던데, 잡고 보니 맘이 약해지더라고요 특별히 도둑 맞은것도 없고, 시간도 새벽이라 보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이 타일러서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돈벌어서 먹고 산다면, 평생 이짓 밖에 못한다 좀 힘들어도 사람 있는데서 일해라. 사람이 사람을 보고 살아야지 사람보고 놀래는 일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그 사람 머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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