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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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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새내기 여대생들에게 말해주고픈 몇 가지 화장이야기 [스압] [새창]	2015-02-25 18:57:11	18	삭제
		잇코상? 인가 그 일본에서 유명한 연예인이 보여준 방법이기도한데... 아이라이너로만 완벽히그리려는것보다 진한 갈색 섀도우로 번지듯 점막을 채우고 그라데이션까지 하는거 매우 편하고 번지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아이라인 어설프게 그려서 번지던 20대초반시절 흑역사... ㅠㅠㅠㅠㅠㅠ그냥 섀도우로만 살짝 해줘도 데일리로 좋아요! 20대중반까지는 아이라인 예쁘고 또렷하게 그리는데 목숨걸었는데 의외로 아이라인보다 피부표현, 립과 블러셔, 쉐딩, 마스카라가 더 중요해요! 진짜 본문 좋은 내용임 ㅠㅠㅠ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4:58:30	0	삭제
		저도 고향 영주고 외가는 풍기라ㅋㅋㅋ 이거 정말 자주먹어요! 오묘한 맛이있음ㅋㅋㅋㅋ전 감주가 더 좋지마는... 먹으면 소화도잘되고 해서 주시면 잘먹는
	275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5-02-16 10:23:08	42	삭제
		그리고 한국 페미니즘활동이 제대로 시작돼본적도 없는데 무슨 기독교에비교합니까? 한동네에 페미니즘센터가 세개씩있고 일요일마다 집회쯤 열어야 비교가 가능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을 간적도없는데 잘못가고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5-02-16 10:21:14	32	삭제
		소위 '남성차별'을 말하면서 여성인권은 있어도 남성인권은 없다는 쓸데없는 소리를 하시는데.. 그건 인간=남성이어왔기때문에 그냥 '인권'=남성인권이었습니다. 여성이 인간으로서 대우받은게 인류역사상 얼마나됐다고 생각하는지 ... 그렇기때문에 '인권'을 늦게 챙기게된 여성, 아동, 장애인,성소수자 등이 개별적인 이름을 달고 인권을 챙기기 시작했죠. 그래서 남성인권이란 말은 없었던겁니다. 수많은 인권단체가 있고 그에비해 소수의 여성인권단체가 있는데 무슨 '남성인권'단체는 하나뿐이라며 남성연대를 들먹이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가 진짜 억압받는 약자인 남성을 도운줄 압니까 그냥 이ㄹ베랑 똑같이 가부장권리 옹호하고 가부장의무는 싫다고 찡찡대는 흔한 여혐충들일뿐임. 이ㄹ베도 아니고 오유ㅋㅋㅋㅋㅋㅋ에서ㅋㅋㅋㅋㅋㅋ성재기와 남성연대를 정의로운 사람처럼 언급하다니 진짜 끔찍하네.....여혐과 여성인권 인식수준은 대부분의 인터넷커뮤가 일1베 욕할게 없다는 말 진짜 사실임. 진보쪽 사람들도 노동자나 사회적약자인권 부르짖다가 여성인권 얘기나오면 자기가 강자입장이니 여성인권같은거 무시하려드는 사람들 투성이임. 선 자리가 달라지니 보이는 것도 달라지십니까?
	273	[익명]1호선에서 여자친구를 구하던 미친 할배... [새창]	2015-02-14 23:09:42	2	삭제
		1추가요
	272	[익명]1호선에서 여자친구를 구하던 미친 할배... [새창]	2015-02-14 23:09:32	42	삭제
		1님 대체 본문 읽어본건 맞는지; 애인있냐고 묻고 "난 이혼했는데 아직 여자친구가 없으니 여자친구가 되어달라" 이게 어떻게 우정으로 보입니까 무슨... 완전히 추근덕댄게 본문에도 나와있고 글쓴이가 정색한부분도 있는데 대체 더 진지하게 말하라는건어떤건지 모르겠네요.
	268	2ch 번역) 19) M인 친구 A는 이상적인 주인님 B를 만나 결혼했다 [새창]	2015-02-09 22:54:49	4	삭제
		멘붕게라 뭔가 격정적인 막장일까봐 걱정했더닠ㅋㅋㅋㅋㅋㅋ왜켘ㅋㅋㅋㅋㅋㅋ엄청 귀요운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AB부부 행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기사] 아내가 재취업하겠답니다, 아이들은 어쩌나요? (오마이뉴스) [새창]	2015-02-05 18:18:43	29	삭제
		와씨...자꾸 무슨 남자가돈많이버니 어쩔수없다 당연히 육아걱젱이 된다 이러는데.. 맞는말이죠. 근데 문제는 남편이 "그러면 육아문제 어떻게해야할까?"라는 자세가 아니라 육아와 모성애를 아내의 눈앞에 무기로 휘두르면서 너아니면애를 누가키워? 라는 한마디로 아내의 희망을 압살, 좌절시켰다는거죠. 우리야 남이니까 어쩔수없는거라고 현실이라고 막말한다지만 저들은 부부잖아요?????? 함께 대안이나 해결책을 궁리한게 하니라 남편이 '가혹한 현실'의 편에 서서 선생질 떤걸로밖에 안보임. 위에 리플중 남편이 자아실현을 위해 돈 안벌고 살림 육아 한다고 하면 여자들도 싫어할꺼다, 이렇게 이상한 논리 펴시는 분 있는데 당연히 걱정되겠죠. 생계가 위험하니까. 근데 그럴때 "그러면우리 수입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로 머리를 맞대는게 아니라 "우린 길바닥에 나앉으라는 거냐 헛소리씨부리지말고 돈이나 벌어와라"라고 한다면 그건 틀린 태도인거임. 이 태도가 본문 남편 태도인거고. 즉 본문은 남편이 육아에 대해 걱정한게 문제가 아님. 그냥 일거리 하나를 아내에게 전적으로 떠넘기고 희망을 묵사발로 만들고 자빠진 태도가 문제인거지. 남자건 여자건 이딴 태도로 살면안돼요!!!!!
	266	[기사] 아내가 재취업하겠답니다, 아이들은 어쩌나요? (오마이뉴스) [새창]	2015-02-05 16:41:35	14	삭제
		그리고 무조건 일=자아실현은 아니지만, 일로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음. 특히 본문 윗글쓴이는 자기가 공부한것과 커리어로 성공을 하고싶어하고 그걸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여기겠다는 것임. 근데 왜 리플로 굳이 '남자도 일하느라 힘들어요 일은 자아실현과 관계없는데요?' 이런지 모르겠음...
	265	[기사] 아내가 재취업하겠답니다, 아이들은 어쩌나요? (오마이뉴스) [새창]	2015-02-05 16:34:20	63	삭제
		아내가 실의에 빠져 앓아누웠는데 개그나 하고 자빠졌다는데서 진짜 소름... 그래요 시스템 문제죠 근데 같이 짊어질 생각은 안하고 일방적으로 꿈과 삶을 포기하라고 짓밟아놓고 ... 제일 역겨운건 필자스스로에대한 자기연민이 느껴지는거예요. "음 아내에게 현실적인 말로 비수를 꽂은 나ㅠㅠ 이런 나도 맘아픔 ㅠ0ㅠ쮸쀼쮸쀼 하지만 애들은 애엄마가 키워야지. 나? 나말고 아내가. 도와주긴 실큐...이래저래 현실이 넘 각박하다능.. 아내도 슬프겠지만 ㅠㅠ 꿈 으깨버려서 아내찡 미안하다능 뀽♥ 앓아누울정도로 힘든건 모르겠고 삐진거 푸세염 뀨뀨♥" 이러는거같음 진짜 저딴 인간 유전자를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자고 희생한 저 여인이 너무 가엾음... 이건 남녀의 문제를 떠나서 글쓴이가 하는 꼬라지가 진심 뒷목잡고 쓰러질 일임.
	264	[ㅂㅅㄱ]19)님들 트페 그브 동인지 이런거 찾는데... [새창]	2015-02-05 02:06:59	1	삭제
		저 트페그브 진짜좋아하는데...베오베에서 쏠메찾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63	[익명]연애도 경력이 있는걸 좋아한다던데 [새창]	2015-01-29 05:20:24	2	삭제
		경력자가아니라 배려심이나 이해심있는사람을 좋아하죠. 경력자를 찾는이유는 이전여친에게서 배려심이나 이해심을 배워놓았을거같아서 그러는 것일뿐.. 연애경험 많아봤자 성격나쁘면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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