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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5:31:59	4	삭제
		트위터에 고슴도치 '버찌' 사진 올리는 계정이 출처인줄알았는데.... 트위터 계정주님 이종에 올리신분하고 같은분이실까요??? 암튼 넘귀요운...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0:35:15	16	삭제
		??? 뜨뜻님 여성의 사회진출은 미국이나 프랑스가 우리나라보다 높은데 왜 우리나라 살해율이 더 높을까? -헤이트크라임이 흡수하는 분노까지 다 흡수함/노인과 외국인에 대한 사회규범과 존중과 안전장치는 존재하나 여성에 대한 규범과 안전장치는 없음. 즉 사회진출해서 돈벌어서 타겟이 쉽게 되는데다 여성인권에 대한 존중 인식은 부재해서 죽이기 쉬움. 이거 심플하지 않나요... 음... 어려우셨을려나... 음.. 모르겠네요 머가 문제인건지.... 푹 쉬시구... 부디 행복하소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0:18:00	23	삭제
		뜨뜻무릎님.......... 아이고.... 그냥 여혐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하고 개별동기를 밝혀야 증오범죄가 되기 때문이라고 되어있잖아요? 님이야말로 주무셔야겠네요. 지금 여성인권 낮은거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님과 같은 "여자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범죄를 더 불러왔다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사회적 수평폭력이 여성을 향하고 있음도 지적합니다. 멀쩡한 정신이신데도 한말 또하고 또하고 또해도 모르시는 님이 더 굉장해시네요.... 음. 부디 오늘 하루 사랑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34	밤까지 시위 갔다 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4-17 10:01:47	3	삭제
		저는 오늘 가려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조금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58:21	4	삭제
		뜨뜻무릎님/ 밤을 새버려서 지금 자료를 바로읽는지도 너무 힘든데....똑바로 읽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놀랍고 무서워서 처음봤을때 몇번이나 확인했지만 딱히 조작이나 숫자놀음이라는 증거는 못찾았네요. 지금은 정말 피곤해서 정확하게 읽기가 더 힘들지만 지금도 못찾겠구요. 차라리 저 통계가 차라리 숫자놀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이여도 너무 끔찍하구요. 그리고 살해 피해자율만 봐도 여성 사망률이 더 많다늖입증은 확실한것으로 보이는데 왜 자꾸 굳이 강력범죄피해자료 비교가 없는걸 문제삼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군문제에 대해 제가 한 대답을 반복하시길 바라는 거 같아서 이만하렵니다. 긍정적인 입장이었는데 님 말씀을 보니... 진짜로 여성이 의무로 군복무를 할때 '그래 여자도 사람이지'라는 반응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군인 역할도 못하는 것들이 밥그릇 빼았는다'는 반응이 나올것인지 짐작이 갑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45:49	17	삭제
		살해당하는 여성비율은 살해당하는 여성비율대로 우리나라도 똑같이 살인사건 피해자만 놓고 계산하고있는데 왜자꾸....강력범죄건은 다른나라 빼고 한국만 따로놓고있잖아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43:31	28	삭제
		뜨뜻무릎님/..... 하.. 자료 믿기 싫으시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지치네요. 군대 가겠다고 바득바득 얻은 rotc는 권리고 밥그릇 뺏기입니까? 여학생들이 군대보내달라고 시위도 많이합니다만 님이 못찾는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얼마전 서울대 여학생들 시위는 보셨는지? 군인권이 말이 아니라 여성은 반드시 성폭력 피해를 입는게 자명해서 군인권문제부터 핵ㄹ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군 의문사 해결같은거 인권문제에 페미니즘도 포함되어있어요..... 했던말 몇번반복하는지... 애초에 페미니즘이 너무 미약해서 힘을 좀 보태달라고 부탁하는데, 너희가 뭘했냐 혜택을 보여줘라는 입장만고수하시고. 힘이 없는데 무슨 여군을 창설하고 말고 합니까? 맞아죽는 여성 구하기도 버거울만큼 단체도 몇개 없습니다. rotc도 권리만 챙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반응이시면 여성 징병돼도 비효율적이라고 무시당하기 일쑤일것같네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34:20	9	삭제
		1뜨뜻무릎님께 쓴 리플입니다 저도 지치네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33:53	22	삭제
		1성별.........나와....있....어요.... 왜 그 결과를 계속 왜곡하시련ㄴ지는 잘 모르겠는데...... 미국 호주 인도 중국 프랑스 등이 비교국가인데... 혐오범죄가 인종, 종교로 쏠리는 대신 여자에게 쏠린거라고 나와있지않습니까..... 이건 여자가 정상적으로 위험에 노출된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비해 더 많이 죽는다는...얘기...잖아요....ㅠㅠㅠㅠㅠ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20:54	19	삭제
		1뜨뜻무릎담요님/ 글을 다 읽어보셨으면 이런 말씀 안하실텐데. 살인자가 여자 남자를 가리는게 왜 이상한지요????? 사회적 약자이고 신체적 약자이면서 혐오범죄의 대상이 되니 당연히 남녀를 가리죠????? 강도짓을 하려고 하는데 남자를 대상으로 하겠습니까 여자를 대상으로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게 정상이라면 다른 국가들의 낮은 여성 강력범죄사망률이 비정상입니까? 그리고 다른 국가도 강력범죄에 성범죄를 넣었을텐데, 그래도 여성비율이 현저하게 낮은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인권 얘기하면 사람이 사람답게 안죽고 살자는 말부터 나와야하는데 그게 왜 군대를 다녀와야 안맞고 안죽고 강간당하지 않고 사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여성 군대의 시행문제 시행 노력 결과 다 말씀드렸는데 왜 그런게 없다고 자꾸 반문하시는지 그거야말로 궁금하구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8:45:02	32	삭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살인사건 피해자 중 여성의 비율은 51.0%이다. 미국 22.5%, 중국 30.1%, 영국 33.9%, 프랑스 34.3%, 호주 27.5%인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주요 20개국 모임인 G20 국가 중에 우리나라보다 여성 피해자 비중이 높은 국가는 한 군데도 없다. 심지어 여성 인권이 낮다고 평가되는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살인사건 피해자의 여성 비율이 30%를 채 넘지 않는다. 한국 여자가 유독 많이 살해당하고 있는데 대체 한국여자만 누리는 그 특권이 뭔가요? 목숨하고도 바꿀만한 특권같은건 없는데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8:39:36	26	삭제
		111 -여자도 사람이다 심플하고 모든 걸 다 포함한 말입니다. 이걸 끊임없이 상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자도 성욕이 있습니다. 치마를 가리건 쌩얼을 하건 겨털을 기르건 신체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습니다. 술취했다고 해서 섹스에 동의한게 아닙니다. 어떤 여성도 성폭행 당해 싼 여성은 없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지적으로 열등하지 않습니다. 여성이 똑똑하다고 해서 그걸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여성의 성경험은 흠이 아닙니다. 여성성은 유방과 생식능력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여성에게도 부모가 있습니다. 등등을 다 포함하고있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8:21:28	24	삭제
		realsheep/ 법적처벌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 여자는 사람이다. - 여자가 자기 주장을 한다고해서 비난받아선 안된다. - 여성은 물론 인간이 신체 결정권은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있다. 이런 인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거 당연한 얘기처럼 보여도 '난 일베랑 여자가 남자한테 대드는게 제일 싫어!' '강간은 나쁘지맨 술취했으니 섹스에 동의한거 아냐??'같은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얘기를 하려고 페미니즘이 구구절절히 노력하고있는데 군대얘기가 계속 나오고, 군대 관련해서 계속 설명해도 군대부터 해결하고 다음을 말하라는 논조가 보여 답답하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8:13:25	38	삭제
		제가 지금 여성 강력범죄 관련 기사까지 붙여서 말씀드렸는데 이게 왜 자극이고 동정이죠? 실제로 페미니즘이 여기에 제일 힘을 많이 쏟고있다고 몇번이나 썼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구하는데 가장 많은 상담을 받고 법률적으로 힘을 써요. 강간하고 때리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 맞지만 죽는 여성의 비율이 너무 심하게 높습니다. 이건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서 이런 일을 당하는 겁니다. 신체적으로 약자라 그런게 아니예요. 막말로 여성인 사장님 혹은 사장님 딸에게 성희롱하는 부하직원이 있을까요? 그래서 여성인권을 신장시켜야하고 페미니즘을 주장하는데, 왜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으니 여성인권은 아직 논하기 이르다는 논리가 자꾸 보이는지 모르겠습느다. 군대에 가기위한 여성들의 노력도, 이스라엘여성징병제의 문제도 언급했으니 이제는 기본적인 인권 신장이 필요하다는 얘기 해도 되겠습니까?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7:53:44	31	삭제
		여자 때리지마라 죽이지마라 혐오하지마라 여자도 인간이다ㅡ 이런 얘기는 그만해도 될 정도로 '여자가 사람대접은 받을 정도가 돼야'하는데 지금 한국은 아닙니다. 항상 여성인권 얘기 나오면 군대를 갔다와야 사람취급을 해준다는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 당장 방법도 수단도 없는데 어떻게요?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사람대접 받는 것도 윗분들 말씀처럼 '남성의 합의를 보고 허락을 구해야' 가능한 일입니까?? 군 얘기도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아니. 이것보다 사람대접을 해달라는데 그게 왜 군대를 다녀와야만 수용되는 요구인가요?? 군대를 다녀오면 여자가 맞아죽고 강간당하는 문제가 다 해결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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