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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독일 감독 모델인가요? .. [새창]	2014-07-14 05:29:36	6	삭제
		이분 코파는 동영상으로 첨봤는데 그거 보고도 반했어요ㅋㅋㅋㅋㅋㅋ 드럽고 멋진남자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5:06:12	0	삭제
		흐미 답글이 많이밀렸었네요 제 위의 댓글은 93250님 댓글에 이으려고 했번글이었습니다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5:03:43	10	삭제
		아니 서른이면 너무 젊은데 왜 말투가 울 엄빠세대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4:50:05	0	삭제
		111..ㅠㅠㅠ 새 댓글다셨네요. 댓글보니 님의 입장도 공감가서 짠하고 피로가 느껴져서 울컥하네요...ㅠㅠ 님이 육아를 포기했다고 비난하는거 아니예융. 어린시전 아버지가 피곤한 몸으로 진심으로 저와 즐겁게 놀아주신거 잊지않고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아이들도 다 눈치가 있거든요. 잠깐이지만 피곤한 아빠가 다해준 진심은 정말 잊을수 없죠. 그저 육아를 남에게 미루어두고 내가하지않아도 누군간 하겠지~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줄어들길 바란 마음에 리플을 썼습니다. 이런 리플도 비난이나 강요로 받아들여지실 정도면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실지 더 와닿구요.. 힘내세요.
	93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4:42:18	18	삭제
		글쓴님은 그냥 한쪽의 직업이 주부일지라도 육아를 전적으로 맡기는게 옳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가사노동이 쉽네라는 말이 툭튀어나옵니까.... 그리고 전 남녀편을 가르는게 아닙니다. 여자가 돈을 벌고 남자가 살림을 맡는 경우에도 여자에게 반드시 양육의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거예요. 그리고 부부마다 사정이 다를지언정 아이를가르치고 키우는건 둘중에 하나만 하는 일이절대 아니죠. 딱 5:5로 키울 순 없겠지만 10:0이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글쓴님이 투정이나 부려서 아버지랑 사이가 멀다..라는 말씀도 무색하죠. 가정에 부재하던 아버지가 가정으로 돌아왔을때의 문제는 이미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학문적으로도 연구되고 있으니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4:30:34	0	삭제
		베오베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목할꺼면 나가시죵
	90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4:21:34	35	삭제
		자꾸 가사노동 끼워서 이상한 물타기하시면 안됩니다... 자녀 양육과 교육을 내 휴식과 여가보다 우선순위로 놓을 각오를 해야 부모가 되는것아닙니까?? 내가 좀 놀아도 나말고 누가 키워주니까 대충 낳아야지~하고 낳는거 아니잖아요. 가사노동분담은 지금 이글의 요점이 아니예요. 육아는 가사노동이아니고 부모의 기본도리인데 아버지의 도리를 다하는게 힘들고 귀찮고 피곤하다니요; 자식과 유대감을 쌓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주는걸 왜 노동일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87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4:02:39	16	삭제
		그리고 가사노동에 육아를 포함시켜서 "떠맡는 잡노동"정도로 말씀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진짜 인간의 기본 도리입니다ㅠㅠ.. 육아는 가사노동이 아니에요.
	86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3:59:14	33	삭제
		111아버지가 아닌 사람들은 돈버는일,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을거라는 말도안되는 선입견.. 진짜 우울하네요. 홀로 자식키운 어머니들도 이땅에 엄청나게 많으신 마당에 진짜 실례되는 말씀 하시네요.만약 맞벌이라면 설거지 한두번조차 힘든건 똑같을텐데 그럼 가사노동과 육아까지 전부 커버하는 어머니들은 힘이 남아돌아 그러시나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3:52:13	4/13	삭제
		이미리내//좀 놀라신듯합니다ㅠㅠ 마음 다독이시고 한숨 쉬셔요
	84	[익명]육아는 남편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07-14 02:58:42	58	삭제
		아버지도 양육에 책임이 있다는건 인간이자 부모로서 당연한 도리인건데 반대하는 분들 심리 진짜 궁금하네요...진중권 교수가 게임중독법 관련해서 그런말을 했죠. 우리나라같이 자녀 양육을 안하는 나라가 없다고. 양육비를 마련하는건 양육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그냥 경제적 지원이죠.
	83	1박 2일 훈남선생의 실체 [새창]	2014-07-14 02:38:49	11	삭제
		1 비난과 모욕은 다릅니다...;; 고인이건 아니건 사람을 모독하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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