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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곽철용이 알려주는 폭행, 상해 당했을 때 꿀팁 [새창]	2019-11-05 23:49:13	0	삭제
		폭행 꿀팁
	313	조리원에서 ㄴㅇ분유 먹인데요ㅠㅠ [새창]	2018-06-22 21:53:47	7	삭제
		ㄴㅇ 먹다가 다른거 안 먹고 그러지 않아요. 겨우 2주 잖아요. 조리원 끝나고 ㅁㅇ이나 다른걸로 갈아타는 엄마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모유가 잘 나오게 식사 잘하고 잘 쉬세요. ;) 그땐 초유 나오는 시기니까 모유 잘 나오면 분유 안 먹이고 조리원 퇴원 가능해요
	312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20:15:46	2	삭제
		서양에서 아기를 따로 재우는 건 산업화 이후 여성이 직업을 갖게된 시기부터라고 하더군요. 엄마 편하려고 따로 재우는 거 맞는 거죠. 그치만 그게 뭐 어때요. 엄마도 편한 게 있어야죠. 충분히 위험하지 않은 환경 만들어두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 따로 재우는 건 아니지만 잘때까지 있어주다 잠들면 거실에 나와서 볼일 다 보고 들어가서 같이 자요. 솔직히 애기가 조금만 앵~ 해도 저는 잠을 깨게되니 많이 피곤해요.
	311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9 22:27:44	0	삭제
		하실 수 있어요. 젖량이 충분하시면 충분히 가능해요. 대신 젖량이 부족하시면 밤 12~새벽4시 사이는 꼭 직수 하셔야 젖량이 애기랑 맞춰져요.
	310	출산 후엔 다이어트가 어려운가요? ㅠㅠ [새창]	2018-03-29 23:12:34	2	삭제
		저도 홈트 중인데, 문제는 야식과 맥주 유혹하는 남편땜에 안 빠지네요. 임신전 무게에서 4킬로 남았는데 먹는 걸 조절 못 하겠네요. 휴 ㅠㅠ
	309	저에게 지혜를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8-03-29 23:09:34	0	삭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근데,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직접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게 사실이면 얘기 안하면 계속 그렇게 훈육 할테니 불안해서 계속은 못 보낼 것 같고, 얘기해서 선생이 눈치주고 불이익줘도 어짜피 못 보낼텐데, 선생님을 한번 더 믿고, 아이가 맞았다고 하던데 아이가 혹 가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 거냐? 아니면 선생님이 훈육 하셨냐? 훈육 하셨다면 아이가 상처를 받았다고 하니 힘드시겠지만 말로 주의 주시고 연락 주시면 집에서 주의주고 가이드 하겠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가 울었다면 엄마에게 알려주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308	김정숙 여사가 평창에 머무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이유 [새창]	2018-03-17 01:05:04	12	삭제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아~
	307	성지순례가 이어지는 한달 후 대한민국 기사 [새창]	2018-03-07 14:27:35	0	삭제
		성지에 순례기 남길 수가 없어요. 글을 쓸 수 없게 없애 버렸네요. ㅋㅋ
	306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2018-01-12 01:50:38	0	삭제
		우울할때 다시 봐야겠당
	305	김성태 아몰랑 빽 빽 빽 ㅋㅋㅋ [새창]	2018-01-02 22:00:52	5	삭제
		기다하던 토론회인데 자꾸 쇼핑몰 보고 오유 보게 되네요 불쌍한 석희옹.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23:44:28	0	삭제
		저도 안내상씨 연기 너무 인상 깊었던 드라마에요
	303	[질문포함]아직 임신6주.. 태아보험 알아보는 중인데요... [새창]	2017-12-28 23:51:17	2	삭제
		글쎄요. 손해보험 업계 2위가 현대해상인데 부도라면 손해보험 업계 자체가 들썩일 일인데요. 그닥 신뢰 할만한 정보는 아닌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삼성은 태아보험이 제대로 없어서 들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태아보험은 현대, 메리츠, 우체국 등이더라고요. 태아 특약없으면 그냥 어린이보험이라 굳이 손해보험사에 들 필요가 없고요. 태아특약+어린이보험+실손보험이 태아보험이라 이런 모양의 상품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저도 현대로 했어요.
	302	부부 생활 힘드네요... [새창]	2017-12-25 21:51:55	4	삭제
		와이프가 덜 스트레스 받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돈이 들어도 니프티 검사하고 그 결과를 보고 양수검사 또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노산이라 이전 검사들에서 확율 수치 낮았지만 니프티와 양수검사 권고 받았네요. 양수검사는 안하고 니프티감사만 했고, 지금 튼튼한 6개월 아가 키우고 있습니다.
	301	우리 이쁜 딸랑구(요즘 배가 아파요) [새창]	2017-12-20 01:08:25	0	삭제
		혹 분유를 먹이시면 다른 분유로 갈아타 보시는 것도 좋아요. 분유가 잘 맞으면 가스도 덜 차고 토도 덜하고 개워낸 거가 냄새도 훨 덜하더라고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40:40	7	삭제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가 얼른 다시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폭력학생 뒤에는 더 심각한 문제부모가 있다는 인식이 널리퍼지면 이런 일이 안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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