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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고딩때 친구 이야기 [새창]	2014-10-07 23:39:01	0	삭제
		울엇음..
	222	조류독감에도 굴하지않는 최강 조류 [새창]	2014-01-30 20:51:47	8	삭제

	221	[익명]인생 망했어요 [새창]	2013-11-23 17:55:14	0	삭제
		잘망하세요
	220	[익명]헤어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죠? [새창]	2013-11-23 16:33:20	2	삭제
		전 첫사랑이랑 헤어진지 2년 반이 다됐는데.. 그사이에 연애도 몇번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때만큼의 감정은 전혀 안생기네요 . 크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지금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제가 더 좋아하는 미련한짓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럴수록 오히려 상대쪽에서 더 좋아하고 그런거 같은데 그게 더 좋은 것 같진 않아요. 지금 와서 이시점에서 생각하기를,, 그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고 다시 만나고 싶다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내가 할수있는건 다 해봤다 싶을 정도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괜한 자존심 앞세우다가 그러지 못해서 지금도 후회해요. 저도 글쓴님 생각처럼 더 좋아하게 만들 조건을 갖추면 되잖아 그런 생각도 했었고 날 놓친걸 후회할만큼 내가 더 멋잇는 사람이 되야지 란 생각도 하고 그땐 학생이엇어도 지금은 이름말하면 다들 아는 대기업다니니까 제기준에서는 난 더 멋잇어졋어 이런 생각을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제기준이고 그 사람은 떨어져잇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머릿속에서 지워졋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연락이고 뭐고 남은건 후회뿐이에요 ㅋ 그러니까 무슨 내가 더 나아져서 이러이러해야지 이런 생각하지마시고 지금 당장 할수있는걸 해보는걸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20대중후반인데 그냥 헤어진지 2년 반 지낫는데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제 과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한번 써봅니다 . 힘내시길.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8 21:05:33	0	삭제
		마음의 문을 여세요
	218	오빠 충고하고싶어 [새창]	2012-06-07 15:34:30	1	삭제
		여자한테 된통 당한 사람들만 있나 왜 자꾸 여자를 혐오 하려고 하지 이런 딱봐도 눈에보이는 자작까지 만들어가면서 지가 모잘라서 여자한테 까이고 그렇게 여자 까면 마음이 좀 편해지나?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03:10:37	0	삭제
		구운소금 ㅇㅇ 마자여 생각이 다를수 잇고 틀린건 지적 할 수 잇죠 근데 그 방법이 문제죠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02:39:04	0	삭제
		ㅇㅇ..내가 하는 오유가 우리가 하는 오유니까 우리가 정화운동을 해야하는데 그 일정선을.넘어버린듯
	215	진심 오유 끊고 싶은데 [새창]	2012-06-04 17:27:41	0	삭제
		11있어요 ㅋㅋ
	214	우즈벡의 흔한 보수공사.avi [새창]	2012-05-21 01:31:34	2	삭제
		/푸른겨울하늘 작성자가 저 위에보면 소리경쾌하다구 하구 잇구 댓글에 그리고 이건 아스팔트를 걍 벗기는 생산성 0퍼 활동이 아니라 횡단보도를 지우는거임 저사람들도 생각이잇지 그냥 하겟음? 물론 우즈벡에 그 작업을 할수잇는 더 좋은 작업도구가잇는데 그리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나 아무튼 뭐가 됏건 거기서 꼭 저 의욕없고 주인의식없는 사람들 이렇게 나와야 하나 이말이에요
	213	우즈벡의 흔한 보수공사.avi [새창]	2012-05-20 22:12:45	4/6	삭제
		그냥 소리 좋네 하고 들으면 될걸 작성자도 그의도로 올린거 같은데 그 안에서 무슨 주인의식을 찾고 의욕을 찾고 어이가 없네 군대에서 곡괭이질 할때처럼 스핀주면서 한 허리 270도로 휘었다가 땅에 꽂아야 의욕임? 하여간 베베꼬인 사람 오유에 왜이리 많냐 원래 이랫나 근 몇년 간 오유를 하면서 요새 처럼 오유가 맘에 안든적이 없음
	212	(19금) 여동생의 순수함(?)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던 일 [새창]	2012-02-26 17:28:30	2	삭제
		다음날 여동생 등교후 학교 여동생: 얘들아 우리 오빠 ㅄ 어제 나한테 딸치다가 걸ㅋ림ㅋ
	211	어떤_동생의_지름목록 [새창]	2011-11-30 11:34:18	0	삭제
		저 섭때 들은건데 교수님이 말해줌 미성년자가 보호자 동의없이 금전거레 햇을시 그 보호자가 취소할수잇어요 교스님이 똑같은 일 당해서 그리해서 환불받앗대여 알아보시길
	210	그녀의 전화번호를 지웠다 50시간째 전화가 안오고있다 [새창]	2011-07-17 17:01:10	0	삭제
		힘든시기군여
	209	아래에 이어서 [새창]	2011-07-03 22:56:00	0	삭제
		사람이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꼭 좋은게 아니고 어쩔땐 이성적이여야 하고.... 그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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