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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뵹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4
    방문 :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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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뵹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내일 좋아하는 애랑 영화보러가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4 02:33:00 2 삭제
    제발 반바지에 반팔 한번만 보여줘요
    좀전에 그바지 예뻐요 청반바지
    그거입고 위에 반팔티만 딱 입어주세요ㅠ
    42 내일 좋아하는 애랑 영화보러가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4 02:30:21 5 삭제
    1브리다
    맨투맨도 기모일수있어요
    조심
    41 내일 좋아하는 애랑 영화보러가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4 02:25:53 2 삭제
    반바지도 올려줘용
    반바지도 예뻐요
    3번 올려주세요
    40 내일 좋아하는 애랑 영화보러가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4 02:23:15 70 삭제
    왜 꼭 이런글은 새벽에만 올라옵니까?
    좀 일찍 쓰면 우리 모두 일찍 잘 수 있는데 ㅠ
    작성자님 제가 18세시절이 잘 기억안나긴하는데
    여자들 냄새에 민감해요.
    시원하게 입고가요. 땀흘리고 땀 냄새나면 싫어할듯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9:46:39 0 삭제
    비형간염은 제가 잘 모르겠고 저는 류마티스환자인데요.
    제가 몇년째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는데
    아기보험 들때 제 병에 대해서는 묻지않던데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3:49:30 0 삭제
    여기 연쇄살인마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37 한국의 자랑 포대기 [새창] 2015-05-18 21:04:24 0 삭제
    1인터넷에 찾아보시면 포대기 하는법 동영상 많아요
    포대기 처음할때 난관이 많아요ㅠ
    아기 등에 혼자 업기도 무섭고
    겨우 업어서 포대기하면 자꾸 헐렁해져서 애기가 빠질것 같고 그렇죠?
    동영상이나 사진 찾아보시고 연습 많이 해보시면 훨씬 쉬워져요^^
    36 애기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새창] 2015-05-18 21:00:18 0 삭제
    저는 요즘 좀 헷갈려요...
    전엔 애기사진 올라오면 혹시 안좋게 쓰이거나...
    (또 다른 이유를 들어본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여튼 그런 이유로 되도록이면 얼굴은 안나오게하자고 했었는데
    요즘 올라오는 아기들 사진을 보면 귀엽고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나오고 기분도 좋아지는데요.
    예쁜 아기들보면서 걱정스러운 마음도 생기고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뭐 어쨌거나.. 아재들 환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전보다 육아게도 글이 훨씬 많아지는것 같아서 좋구요
    35 초보아빠 질문입니다 200일 지난 아기 재우기 입니다 ㅠㅠ [새창] 2015-05-18 20:53:33 1 삭제
    애기들이 새 기술을 익히면 자꾸 연습하고싶은가봐요.
    뒤집기한 후에 잘때마다 뒤집으려고 하고
    좀 지나면 데굴데굴 구르다가
    일어서기 시작하면 눕혀놔도 자꾸 일어서고 그러네요ㅋ
    저도 자는척하고 가만히 있다가 위험할때만 얼른 일어나서 제자리로 보내놔요. 한참 그러다 잠들게요ㅠ
    엎드려 잠들면 그냥 냅두고요.
    전엔 1시간 굴러다니더니 요즘은 30분이면 잠들어요.
    더 크면 좋아집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1:59:45 0 삭제
    사진이 잘 안보여서 애매하긴한데 진딧물은 아닌가요??
    33 임신이 잘 안되네요 [새창] 2015-05-15 14:38:12 0 삭제
    저는 인공수정했어요. 30대초반이고 임신시도는 1년해봤는데 잘 안되길래 난임전문 산부인과 다녔어요.
    의사선생님이 저는 좀 빨리 찾아온 경우라고 했지만
    제가 몸이 아파서 시간을 더 끌수가 없었어요.
    종교적인 이유로 거부감 있으신거 아니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처음엔 알수없는 두려움이 있어서 선뜻 병원가기가 꺼려졌었는데 난임전문 산부인과라고 뭐 대단히 힘든 사람만 가는건 아니구요. 배란유도제 먹어보다 안되면 검사해보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으로 진행되는데요.
    주변에 힘들어하는 언니들을 보면 일찍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부디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래요
    32 아주어릴때 아기띠외출시 보통 뭐입혀요? [새창] 2015-04-30 21:45:43 0 삭제
    저는 슬링하고 나갔어요. 우*슬링이라고 싼거썼는데 신생아 패드가 베개처럼 생긴게 있어서 눕혀서 안고 다녔어요. 주로 병원갈때나 잠깐 외출하는데 날도 덥고해서 얇은 내복만 입히고 나갔어요. 가만히 누워있고 계속안겨있어서 외출복은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31 죄송한데 ㅠㅠ 제가 이해가안가서;; [새창] 2015-04-22 12:29:44 0 삭제
    저는 아기 없을땐 참 부지런도하시네하고 시큰둥했는데요
    요즘엔 뭐 궁금한거 찾아볼땐
    그분들덕에 아주 자세히 알수있어서 참 좋아요
    뭐 이런것까지? 하던것들도
    정작 내가 궁금해서 찾아볼땐 너무 자세하니까 좋더라구요
    애기키우면서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 난감하던것들을
    옆에서 찬찬히 알려주는 기분이예요 ㅋ
    30 딸램 맘들 이 핀들 어떤가요? [새창] 2015-04-22 12:12:00 0 삭제
    모양이 예쁘네요.
    다른 부자재들 더 준비되면 참 예쁠것같아요.
    엄마들이 살땐 가격도 중요하니 적당한 가격을 맞출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9개월에 머리숱없는 아기를 키우는데
    딸이라고 표시하려고 머리핀을 좀 사봤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일단 아기가 어리고 머리숱이 없어서
    좀 가벼운핀을 선호하게 되는것같아요.
    꽂을때도 어디 걸리는것없이 부드러운게 좋구요.
    한올한올이 아까워서 꽂았다뺐다할때
    머리카락 안뽑히는게 좋구요.
    아기들 핀이 화려하고 화사한데
    취향에따라서는 좀 모던하고 심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미 판매되는것들이 워낙 싸고 다양하니까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디자인도 좋겠네요 ㅋ
    29 야근에 대처하는 남편의 자세(스압/데이터 주의) [새창] 2015-04-21 21:52:12 3 삭제
    진미채는 마요네즈에 미리 버무려놨다가
    나머지 양념으로 조리하면
    덜 딱딱해지고 쫄깃합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9살 아이에게는 조금 힘드려나..?싶어요ㅋ
    참 좋은 남편 좋은 아빠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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